어미 잘못만나서.. 인생자체가 너덜너덜 사랑자체를 못받고 자라..ㅜ
이미숙이 집에들어오는 은성을 현관에서 입술상처 보고 왜그러냐고 물었을때
윤은성의 대사가 좀 가엾게도 느껴져서요..
막무가내 해인에대한 사랑?집착?도 그렇고..넘 사랑을 못받고자라
어렸을때 해인이 다리에난 상처를 수건으로 묵어준것에 평생 집착이 된것 같아요.
어미 잘못만나서.. 인생자체가 너덜너덜 사랑자체를 못받고 자라..ㅜ
이미숙이 집에들어오는 은성을 현관에서 입술상처 보고 왜그러냐고 물었을때
윤은성의 대사가 좀 가엾게도 느껴져서요..
막무가내 해인에대한 사랑?집착?도 그렇고..넘 사랑을 못받고자라
어렸을때 해인이 다리에난 상처를 수건으로 묵어준것에 평생 집착이 된것 같아요.
사랑 못받고 자랐다고 타인을 망하게 하진 않죠
악인일 뿐이에요
나쁜 사람인 엄마의 계략에 동참하다니 좋은 머리 가지고요
둘다 똑같은거죠
저도 재준이 불쌍해요 ㅠㅠㅠㅠㅠㅠ
최은순 딸 김건희 불쌍해하는 격
(정치댓글 아님. 이해쉽게 얘기하느라)
사기에 사람 죽이라고 사주했는데 뭐가 불쌍하다고 하는지..
불우한 어린 시절은 안쓰럽게 느낄 수 있지만
악인의 길은 간 건 본인 선택
불쌍한 구석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고아원에서 살 때 개도 죽였다고 하고 천성이 착한 놈은 아녜요.
그러니까 크게 사기도 치고 살인교사도 하겠죠
악인에게 서사를 주면 안됩니다
불우하게 사랑못받고 자랐다고 다 범죄 저지르나요
그 사람 본성이 악하고 비틀린건데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모든 흉악 범죄자들도 극중의 모슬희도 다 불쌍하지요.
배우는 자신의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그리려면 설득력 있게 연기하는게 맞지만요.
윤은성 배우 연기가 좋았나봐요.
불쌍한 면이 있으나
그렇더고 미화하기는 어려워요.
악인에게 서사를 주면 안됩니다
불우하게 사랑못받고 자랐다고 다 범죄 저지르나요
그 사람 본성이 악하고 비틀린건데요xxx222
아! 드라마는 상관 없습니다만 유달리 이런 쪽으로 끌리는 분들이 있긴 한 것 같아요.
가지고 싶은것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지려는 거잖아요
악인에게 서사를 주면 안된다는 말에 동의해요
스토커법도 미친 법이네요 그럼
해인이가 말 해줬잖아요
구렁텅이에 밀어넣고 꺼내줬냐고요
기억잃은 해인이 데려가는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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