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엄 띄엄 봐서 여쭙니다
퀸즈그룹때매 집안이 망했다거나 누가 죽었다는 과거사가 있는건가요?
아님 걍 100프로 물욕때매?
띄엄 띄엄 봐서 여쭙니다
퀸즈그룹때매 집안이 망했다거나 누가 죽었다는 과거사가 있는건가요?
아님 걍 100프로 물욕때매?
걍 먹이감
그 드라마는 개연성 따지고 생각하면서 보면 못 봄
아무생각없이 로코로구나 주입하면서 봐야 재미있음
굳이 서사를 부여해보자면
자기 아들 위해서죠
신데렐라 언니라고 한옛날에 김갑수랑 이미숙이랑 부부였어요. 그때도 이미숙이 뜯어먹을거 있는 남자라 김갑수랑 같이 사는 역이었는데 그때는 진짜 요부처럼 나왔었어요. 김갑수도 이미숙도 그때 비하면 많이 노화됐네요.
왜긴요? 그룹 먹을라고 20녀누넘게 늙은 남자 수발들고 숨죽여 산건데 당연하죠
맞다 신데렐라언니에 나왔었군요
그때 김갑수가 나오기만하면 죽는역으로 유명했는데
이번에도 영정사진 똬ㅡ악ㅋㅋ
우리 외삼촌이랑 닮아서 볼 때마다 친근해요 ㅋ
소눈에 갈색눈색 ㅡ,,ㅡ
이종사촌동생들 미인들
남의 꺼 뺐고 뜯어먹고..
하는 걸로 인생의 의미를 찾는 사람도 있어요.
저도 신데렐라 언니 떠올랐어요
이미숙이 김갑수 재산 차지하려고 후처로 들어가죠
자기 딸 데리고요
김갑수가 죽는원인이 이미숙 때문이었죠 아마
다시 만났구나 싶었어요 ㅎㅎ
세상에는 내힘으로 살아보려는 사람과
남이 이룬거 빼앗아서 자기가 누리려는 사람이 있더군요
후자와 엮여서 살아보니 진짜 답이 없어요
그런데 그런사람은 가족 형제가 다 그런마인드더군요
그게 가정교육이었나봐요
죄의식 미안한마음이 없고 타고난 생존본능이던데요
뭔 이유가있겠나요
그저 아들한테는 너줄려고 그러는거다 하지만
욕심이죠 남의꺼 뺐는욕심
양부모와 유치원원장 다 죽이지 않았나요 자기 아들 힘들개 하던 사람들 다죽여버린 살인자에 싸이코패스
싸이코패스예요
모슬희같은 일이 현실에서도 일어나요. 드라마가 현실을 이길 수 없음.
https://btl.financial-freedom.kr/208
아마도 이미숙 남편도 회사를 했거나 임원이였을꺼 같은데 김갑수한테 회사를 빼앗겼을껍니다
그리고 남편이 자살했을듯요
그래서 의도적 접근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