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식당이 그래요. 들어보니 1주일에 한번만 장을 본다고. 그게 식재료를 주문하는건데.
식당 아주머니가 일주일에 한번만 주문을 해서 그 재료로 일주일 음식을 해준다고.
근데 매주 나오는게 동일해요. 달볶음탕하고 제육볶음은 매주 나와요. 어쩔때는 제육볶음이 두번 나오기도 하고.
참...
이제 닭볶음탕을 보면 한숨만 나와요. 정말 싫네요.
저희 회사 식당이 그래요. 들어보니 1주일에 한번만 장을 본다고. 그게 식재료를 주문하는건데.
식당 아주머니가 일주일에 한번만 주문을 해서 그 재료로 일주일 음식을 해준다고.
근데 매주 나오는게 동일해요. 달볶음탕하고 제육볶음은 매주 나와요. 어쩔때는 제육볶음이 두번 나오기도 하고.
참...
이제 닭볶음탕을 보면 한숨만 나와요. 정말 싫네요.
먹으면 정말 맛난 메뉴인데.... 안타깝네요.
저두 안먹는 메뉴네요..
제육볶음 닭볶음탕 너무 싫은데..ㅠㅠ
매일이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 먹는건데… 전 괜찮을것 같은데요?
육류가 하나는 들어가야 하고 닭. 돼지. 생선 중 하나일텐데 단체식으로 할수있는 메뉴는 뻔해요.
닭은 닭볶음 아니면 간장조림
돼지는 제육 혹은 불고기 스탈.
생선 굽기.
저희는 제육이 주이고
닭볶음이 두번째로 자주 나와요
이해가 안가는 건 고기에서 냄새가 나요.
규모가 있는 구내식당이라서
재료를 묵힐 이유가 없을 거 같은데
왜 냄새가 나는지..
영양사 두는 큰 직장아니고,
식당아줌마 한명이 거의다하는 곳이면. 그냥 뻔해요 222.
매일아니고 1주일에 한번 점심때 메뉴돌아가는거면.
저녁에 맛난거 먹으면 되잖아요.
사먹어도 어차피 결국 질리게 되는듯합니다.
싸고 편한걸 해야 하니까 그런가봐요
저희도 그래요
메뉴 거의 비슷비슷
매주 닭볶음탕, 제육볶음 안빠져요
수요일은 주메뉴가 카레 짜장밥 비빔밥 떡볶이중 하나
저도 닭볶음탕 나오면 안먹거던요
그럼 계란후라이 하나 얹어줍니당 ㅋ
아이 기숙사살때 또 닭나온다고
식단표 일주일치나오면 확인하고
닭나오는날은 그냥 안먹었대요
육류중에 닭이나 돼지고기 앞다리살 뒷다리살이 젤 싸니까
번갈아 가면서 나오는 거죠 뭐....
새로운거 할 자신은 없고 할수 있는 메뉴가 뻔한 상황에서 하다보니 계속 돌려 막기.....
내가해도 그럴거같아요
예산내에서 만들려면 어쩔수없죠
이상하게 점심에 물에 빠진 닭은 먹기가 싫어요.
매주 봐야 한다면 슬플 듯.
도시락 싸서 다니시면 안되나요?
어떤 메뉴든 일주일에 한번이면 자주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맛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