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려다가 졸려 잤어요
아침에 방송 본 남편 말이 여자에게 딸이 있다는
이야기 듣고
박영규 욕 안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박영규는 결혼만 여러번 했지
모 남배우처럼 결사반대 할 자식은 없잖아요
보려다가 졸려 잤어요
아침에 방송 본 남편 말이 여자에게 딸이 있다는
이야기 듣고
박영규 욕 안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박영규는 결혼만 여러번 했지
모 남배우처럼 결사반대 할 자식은 없잖아요
그렇죠. 다 늙어서 애 낳는것도 아니고 그 여자도 이혼 혹은 사별일건데 능력있는 노인네가 건물까지 줬는데 사랑은 없어도 고마움과 존경심은 있겠죠. 딸 미래까지 보장해줬고 박영규는 본인 노후에 돌봐줄 사람 구한거죠. 서로 윈윈
25살연상이랑 잠자리하면 어떨까
뻘이네요. 헐
여자 78년생
78년생이라구요? 아직 40대잖아요. 그 딸은 할아버지가 새아빠인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