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것도 사서 뿌려봤는데 매일 볼일을 보고 가요.
밤에 오나봅니다.
모래 화장실도 설치해봤어요.
마지막으로 포획틀을 사서 잡히면
협박 한번하고 풀어줄까요?
뿌리는 것도 사서 뿌려봤는데 매일 볼일을 보고 가요.
밤에 오나봅니다.
모래 화장실도 설치해봤어요.
마지막으로 포획틀을 사서 잡히면
협박 한번하고 풀어줄까요?
쥐같은거 있으면 저 놀래서 죽을지도 몰라요.
담을 못넘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방어돔을 작동 시킬수도 없고
고양이 보니 담을 거의 날라서 다녀요.
마당에 강아지를 키워보세요ㅜ
일이 너무 커지겠죠
밥그릇에 사료랑 물을 항상 담아놓아보세요
밥먹는 자리에 응아 안해요
밥만 먹고 갈겁니다
해봤어요.
뿌려 보셨나요?
ㅠㅠ 식초도 뿌려봤습니다.
발 촉감이 이질적이면 안오더라구요. 항상 와서 싸는 곳에 은박지라던가 뭔가 다른 걸로 덮어버리셔요.
쿠킹호일 주문해볼께요.
잔디에 테러를 많이들 해서 고민이었는데
캣맘권유로 제일 많이 지나다니는 고양이에게만
밥을 주었더니 싹 사라졌어요
쿠팡에 방묘라고 치면 이런저런 용품들 있어요. 저능 그중에서
뾰족한 플라스틱 침처럼 생긴거 3만원어치정도 사서 자주
출몰하는 곳에 깔아둬서 효과봤어요.
검색하러 가보겠습니다. 제 밥은 효과가 없으니
까는것도 보겠습니다.
잡은다음에 대화로 타이르려구요ㅡ? ㅋㅋㅋㅋㅋ
전 나프탈렌 효과 봤어요.
군데 군데 놓아두었더니 안와요.
빈 삼다수병에 물담아서
빈틈없이 눕혀 깔아놓으세요
넓으면 여러개 필요하겠지요...
물빛반사인지 해결;;
뾰족한거는 설치하지 마세요
내주변의 생명체인데 상처내면 마음 안편하죠
아프면 구해서 병원 다니는 사람들도 많던데요
시골사는 분들은 쥐 없어진다고 일부러 고양이가 오도록 고양이급식소도 놔주시는 경우가 있더군요
뾰족한거 설치는 하지마세요 길고양이 생도 참 고단합니다 일부러 생명을 모질게 대하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