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떠나서
패션으로만 볼때
머리에 집게핀을 왜 꼽는지.안꼽는게 낫지 않나요?
주모머리 하는것도 해괴한데
거기다 집게핀을ㅜ
포인트라고 생각을 하나요?
집게핀 볼때마다 뭐지 싶어요.
코디가 안티인가.
가족이라면 조언해주고 싶네요 하
알고리로 집게핀에
더듬이처럼 길게 내린 양쪽 애교머리 모습이 떴는데
참 없는인물 더 깎아먹다못해 기괴해요
그냥 다떠나서
패션으로만 볼때
머리에 집게핀을 왜 꼽는지.안꼽는게 낫지 않나요?
주모머리 하는것도 해괴한데
거기다 집게핀을ㅜ
포인트라고 생각을 하나요?
집게핀 볼때마다 뭐지 싶어요.
코디가 안티인가.
가족이라면 조언해주고 싶네요 하
알고리로 집게핀에
더듬이처럼 길게 내린 양쪽 애교머리 모습이 떴는데
참 없는인물 더 깎아먹다못해 기괴해요
옛날부터 집게핀은 못잃는 쥴리였어요 원래.
어려보일라고 ?
넘 촌스럽던데 참 특이해요
거니가 카피캣하다 일찍 요절한 여교수가 집게핀을 그리하고 다녔어요. 그래서 더추앙하는것고 있는거같은데 그당시가 가장 이쁘다생각하나보죠. 주변에 요즘 세대와 떨어져 이상하게 화장코디하는 사람들보면 본인 젊은날 유행했던 걸 나이들어서도 고수하던데요. 눈화장 파랗고 빨갛게 루즈바르는 할머니나 90년대 초반 유행하던 집게핀을 아직도 고수하는 거니나 정신세계는 십대 20대에 머물러있는거에요
해외가서도 그러더라구요
하여간 희한
그조그만 집게핀 인가요?
나이든중년들 그거 잘하는데요?
집게핀에 까만 정장에 넥타이한거 너무 이상하고 격 떨어져요.
그 카피캣 요절하신 여교수가 집게핀을 꽂았다고요? 소름이네요.
ㅎㅎ 나이든 일반 아줌마랑 영부인 패션이랑 동급으로 보는 신박한 시각
머리 고정용 인가요? 자세히 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고정용아닌지.
룸ㆍ업소녀의 머릿손질 끝판 도구를
외면할 수 있겠나요ᆢ
집게핀은 애교구요 50넘은 여자가 양갈래머리한거 보고 제장신이 아닌걸 알았어요
정신세계가 ㄸ ㄹ 이 잖아요
일반인의 사고로 이해하려들면
안됩니다.
쥴리는 아무나 하나요?
영부인패션이 아니라 솔직히 업소 깍두기 스타일 아닌가요? 어느 영부인이 까만정작에 넥타이 매고 집게핀해요?
나라의 얼굴로 해외 순방하는 대통령 부인이
집게핀 꼽은 걸 나이들 일반 중년들도 잘한다고 쉴드치는
사람의 분별력 보소
그 조그만 집게핀 나이든중년들 그거 잘한다굽쇼???
시장통에서 볼까말까한
일 하면서 그런 미니핀 꼽은 중년녀들을 본 적이 없네요
영부인패션이 아니라 솔직히 업소 깍두기 스타일 아닌가요? 어느 영부인이 까만정장에 넥타이 매고 집게핀해요?
너무 촌스러워서..
보는 내가 민망해져요.
전 바가지 머리가 더 가관인것 같아요 ㅠㅠ
주가조작, 투기 등 범죄로 돈도 많으면서 스타일링은 왜 그렇게 촌스러운 건가요? 집게핀에 허리 조이는 자켓, 양갈래 머리ㅋㅋㅋ
누가 조언 안해주나?
일반인과 다른 세상을 살아선지ᆢ
모든 게 이 !해 ! 불! 가!
낯선 걸쭉한 목소리와 말씨 ㆍ성괴 ㆍ거짓말ㆍ 사기 ㆍ가래침ㆍ
디올백등등ᆢ
막 굴러온 딴 세상이 느껴져요
저 사십대 초반인데
집게핀, 양갈래같은 스타일링은 얼굴이 작아보이거나 귀여워보일 수도 있거든요.
그치만 나이 생각해서 하고 싶어도 못 하지요.
진짜 촌티나고 꼴불견이기 십상인데 명신이 보니 과연 그렇네요.
다 이해한다고 해도 검정칠은 왜!? 하나요? 그거 액막이주술인건가요? 기이해요
헤어가 단정하지못하고
뒤꼭지 부풀려 산발하고 다니는거 못봐주겠어요
이마에 먹칠해서 얼굴 면적 줄이려나본데
암튼 머리통 자체가 넘 크고요
꽂는거 아니예요?
꼽는건 날짜를 손에 꼽다
이마에 색칠하고, 구렛나루 그린 게 젤 기괴하긴 하죠ㅗ....
업소 깍두기 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 나이 교수 중에 그런 헤어스타일 하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리고 그런 모양 집게핀은 요새 거의 안 하고 다니는데 말이에요.
다~ 지가 본 대로 느낀 대로 하고 다니는 거죠. 본인 보기에 그게 좋아 보였더라~~
뭘해도 촌스럽고 정신상태가...
기괴하기 짝이 없죠 객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