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거에
'24.4.15 3:51 AM
(70.106.xxx.95)
혹해서 몸주고 맘주는 여자들 천지라서요
님이라서가 아니라 그들이 접근하는 수법이에요 더군다나 유부남이라면요
2. 아니
'24.4.15 3:54 AM
(72.136.xxx.241)
왜긴요 돈자랑하면 혹해서 자주는 여자들이 있었나보죠
하여간 그런 재산자랑하는 사람들은 찌질이들이니 궁금해할것도 없어요 걍 패스하세요
3. 그나이면
'24.4.15 3:56 AM
(115.21.xxx.164)
그게 자기들 관심사예요 재테크가 가장 큰 관심사라 그런거ㅅ같아요
4. wii
'24.4.15 4:12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그게 그나마 제일 내세울 만한 거라서?
5. ..
'24.4.15 4:15 AM
(1.235.xxx.28)
그런데 어떤 관계로 만나시는데 저런 이야기가 나오나요?
6. …
'24.4.15 5:11 AM
(211.234.xxx.224)
미혼일 때 보면
교제하고 싶어서 재력을 어필하고 싶은 사람은
일단 계속 돈을 쓰더라구요.
다른 사람 못 만나게 하려고 매일 저녁식사를
같이하자고 연락오는데 하루도 안빠지고
당시 일인당 30-40만원하는 호텔식당에서
밥먹었어요.
술까지 마시면 100만원, 바에 가서 2차하면 30-50만원..두 번째에 부담되어서 싫다고 했더니
어차피 저녁 혼자 먹는 거 같이 먹어달라고,
자기는 부모님이 많이 부자라서 이거 큰 돈 아니고
너도 밥은 먹어야하지 않냐고.
그렇게 석달 꼬박 같이 밥먹다 정들어서 사귀게 되었는데 살이 오동통했었죠.
7. 음
'24.4.15 5:20 AM
(220.88.xxx.202)
-
삭제된댓글
미혼은 모르겠고
유부남이 그러한다면.
제 학교동창이
지금 그러고 다닌대요.
뒤로 들리는 소문에.
여자들 앞에선 그렇게 재산 얘기한다고
(물려받은 재산도 있고
기업대표인 재력 있는 애이긴해요.)
유부남이고 애 2이나 있어요.
기혼자라 그러면 아가씨들이 안
만나주니 그러는게 아닐까싶은데.
한번 놀아보자는건데
진짜 재수없지 않아요??
8. 구글
'24.4.15 5:28 AM
(49.224.xxx.85)
외모로 어필이 안 되나보죠
능력도 매력이니까
9. 구글
'24.4.15 5:29 AM
(49.224.xxx.85)
30대 되면 본인이 외모로 어필되는지 아닌지
알잖아요? ㅋㅋ
10. 근데
'24.4.15 5:39 AM
(121.225.xxx.223)
-
삭제된댓글
그런 미친소리하는 유부남들을 왜 만나요?
그런 소리듣고 왜 있는지 정신차려요,
11. 근데
'24.4.15 5:40 AM
(122.96.xxx.53)
그런 미친소리하는 유부남들을 왜 만나요?
그런 소리듣고 왜 있는지 정신차려요,
12. 님이
'24.4.15 5:47 AM
(121.162.xxx.234)
돈을 큰 매력으로 생각할 거 같아서.
13. 제가 미혼시
'24.4.15 5:57 AM
(223.39.xxx.192)
유부남들 특히 부잣집 유부남, 마누라 맞벌이 유부남,
회사 높으신 직급들… 어떻게 여자하나 꼬시려는 느글거리는 눈빛
짜증났어요 왠만큼 재력있는 사람들이었죠
14. ...
'24.4.15 5:58 AM
(61.43.xxx.81)
-
삭제된댓글
다른 얘기도 하는데 원글이 유난히 그 대목만 기억하는지도
15. ,,
'24.4.15 6:04 AM
(73.148.xxx.169)
돈에 넘어오는 여자들이 많으니까요. 낚시질에 적당한 미끼가 돈으로 매수하는 거
16. ㅇㅇ
'24.4.15 6:10 AM
(73.109.xxx.43)
말이 통할 것 같아서 그런가봐요
17. 1111
'24.4.15 6:15 A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김수현도 김지원한테 한달에 2백 저축한다고 어필하던데요 ㅎㅎ
18. 뭐
'24.4.15 7:34 AM
(211.211.xxx.168)
결혼이던 잠자리던 가능성 있어 보이니 어필 할려는 것 같아요
19. 남자
'24.4.15 7:48 AM
(118.235.xxx.250)
남자들이 그걸로 어필하는 거에요 그런거에 여자들이 넘어가서 자줄까 하고요 아예 그런 거에 넘어갈 것 같아 보이지 않으면 입도 뻥긋 못 하는데 그런 거에 넘어갈 여자로 보이는 것도 있을 거고요
20. ㅇㅇ
'24.4.15 7:55 AM
(211.60.xxx.194)
나이 많은 아줌마들도 돈자랑 집자랑 엄청 해요.
그냥 그 나이대가 그런가봄
21. ooo
'24.4.15 8:04 AM
(182.228.xxx.177)
이런 질문 참 아둔해보여요.
22. ㅇ ㅇ
'24.4.15 8:39 AM
(1.225.xxx.133)
솔직히 말 할까요?
돈 얘기하면 꼬실 수 있는 여자 같아 보여서 그럴 수도 있어요.
아니면 님 주변에 돈 자랑으로 여자 꼬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 멍청한 남자들만 가득 하던지.
23. 그남자가
'24.4.15 8:39 AM
(175.223.xxx.150)
님에게만 그럴까요? ㅎ
24. ..
'24.4.15 9:00 AM
(119.197.xxx.88)
님에게만 그럴까요? ㅎ 2222
저 그냥 아줌마인데 어쩌다 말 섞게 되는 아저씨들 묻지도 않았는데 건물자랑 집자랑 ㅎ
저희엄마도 짜증나 미치겠대요.
택시만 타도 아저씨들이 재산자랑 늘어진다고
그런 인간들 널렸어요.
25. 에혀
'24.4.15 9:01 AM
(112.149.xxx.140)
딴세상 얘기 보는것 같네요
요즘 세상 돌아가는 첫째 요소가
돈 아닌가요?
세계 유일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가족의 사랑도 아니고
돈이라고 대답했다는 나라에서
왜 이러셈요?
26. 돈으로는
'24.4.15 9:24 AM
(14.32.xxx.215)
넘어가겠다 싶운 여자죠
27. ..
'24.4.15 9:32 AM
(119.197.xxx.88)
작업 거는게 아니라 대부분은 그냥 여자들 앞에서 허세 부리는거.
원래 그런 족속들
28. 다그래요
'24.4.15 9:38 AM
(211.243.xxx.85)
-
삭제된댓글
돈자랑 집자랑은 다 해요
심지어 인테리어 사장님도 우리집 공사하다가 뜬금없이 나한테 돈자랑 집자랑 재테크자랑 엄청 하건걸요
산책하다 어쩌다 만난 아줌마도 나한테 돈자랑
나이가 들면 입만 열면 돈자랑이네요
뭐 어쩌라고 남인데. 싶어요
29. ㅋㅋㅋ
'24.4.15 10:17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진짜 있으면 자랑도 안함.
30. ..
'24.4.15 10:53 AM
(58.231.xxx.33)
내 앞에 마주앉은 사람을
신중하고, 예의있게 대할 생각이 없으니까요.
31. 음
'24.4.15 11:08 AM
(106.101.xxx.203)
자기보다 외적으로 많이 못한 남자 만나면
자격지심에 저럽니다
32. 드라마
'24.4.15 11:10 AM
(223.38.xxx.53)
생각나네요
걍 느물느물작업거는거죠
https://youtu.be/A2IDVulNWDk?feature=shared
https://youtu.be/xI5MeRObGVs?feature=shared
33. ㅁㅇㅁㅇ
'24.4.22 6:09 AM
(39.113.xxx.207)
ooo
'24.4.15 8:04 AM (182.228.xxx.177)
이런 질문 참 아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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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면 답이라도 좀 달지 악담만하는 님은 참 인간수준 안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