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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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33살시절
1. .....
'24.4.14 11:51 PM (211.241.xxx.247)조국님 집에 앨범 사진들 좀 대방출 해줬으면 좋겠어요
2. 연예인도
'24.4.14 11:56 PM (222.119.xxx.18)아닌데 외모얘기는 자꾸 왜.
3. 외웠음
'24.4.15 12:07 AM (125.182.xxx.24)저 때 저는 울산대 교수 조국 확 외웠잖아요.
까먹고 있다 몇십년만에 다시 이름 나왔을때
바로 기억했어요.
한번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비주얼과 이름이죠4. 원글
'24.4.15 12:08 AM (119.64.xxx.101)좋은건 나눠야해서 올렸는데 정치인 외모 이야기 하는건 좀 그렇군요...곧 삭제할께요.
5. .,.,...
'24.4.15 12:09 AM (59.10.xxx.175)연옌아니라도 외모얘길 안할수가 없는 외모니까..
6. 뭐하러
'24.4.15 12:14 AM (183.109.xxx.110) - 삭제된댓글좋은 건 돌려봐야지요
뭐하러 지워요7. ᆢ
'24.4.15 12:14 AM (112.147.xxx.49)외모얘길 안할 수가 없는 외모222
8. 그러게요.
'24.4.15 12:22 AM (211.206.xxx.191)아니 조국대표 어머니는 왜이렇게 잘생긴 아들을 낳아서
당췌 외모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 외모333333333333
당대표 행보도 정말 멋지십니다.
사람이 정말 생긴대로 논 다는 말이...ㅎㅎ9. 티비서
'24.4.15 2:08 AM (221.142.xxx.166)국민사위 함익병 잘생겼다 어쩐다 그러더니. 나이드니 거북목에 배나온 아저씨더군요.
조국은 나이든 아저씨 티가 안나요.
주름도 있고 흰머리도 있는데 청년의 느낌이 나거든요.
전 연령대를 걸쳐서. 보기 힘든. 분위기와 외모를 가졌어요..10. 무엇보다
'24.4.15 3:01 AM (1.227.xxx.183)눈매가 참 선하게 생겼다는.
11. …
'24.4.15 4:05 AM (58.120.xxx.42)아닌데 외모얘기는 자꾸 왜.22222
나경원 한창시절 남자들이 외모찬양하면 한심해하지 않았나요? 외모 인격따라간다고 믿고 나베랑 조국님은 동일선상에 놓고싶지 않은건 저도 마찬가진데요, 본격적으로 정치계 입문하신분에게 외모찬양ㅡ.ㅡ은 오히려 실이 크다고 봅니다. 지지자면 능력으로만 평가했으면 좋겠어요.12. 함익병 말 나온김에
'24.4.15 4:14 AM (180.229.xxx.203)저는 함익병 열변 할때
입 양쪽 꼬리에 하얀거품 끼는거땜에
깨요.
그거 본인 모를까요?
주변에서 말 안해주나요?13. 서른 셋?
'24.4.15 4:24 AM (114.203.xxx.130)고등학생 같은 풋풋함이 보여요 ㅎ
14. 안구정화
'24.4.15 4:37 AM (175.223.xxx.189)안구정화되고 좋기만 하네요
삭제하지 마세요.15. ㅋ
'24.4.15 6:16 AM (73.109.xxx.43)첫댓글 너무 웃겨요 ㅋㅋ
16. 함익병
'24.4.15 8:26 AM (211.173.xxx.63)할배 입에 개거품 진짜 토나와
17. 와
'24.4.15 9:19 AM (112.149.xxx.140)정말 얼잘생과는 별도로
눈빛이 정말 선하네요
잘생긴사람이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사람이네요18. ‥
'24.4.15 5:59 PM (119.70.xxx.213)33살요?
똘망똘망 총기가 번뜩이는
23살 미남선남훈남 청년으로 보이네요
아우라뿜뿜
배우를 했어도 대성했을..
슈퍼스타각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