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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가인은 참 분위기에 합류를 못하네요

.. 조회수 : 35,780
작성일 : 2024-04-14 20:58:38

표정도 뚱

말도 단답형

먹는거에 민감

 

텐트밖 유럽 시청중인데 저런 유형이 무리에 끼면 너무 싫을듯요

한가인은은 애초에 이 프로에 합류하지 말았어야해요

깬다 많이

IP : 223.39.xxx.93
1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독
    '24.4.14 8:59 PM (175.223.xxx.224)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는듯
    괜찮던데

  • 2. ㅇㅇ
    '24.4.14 9:00 PM (211.36.xxx.56) - 삭제된댓글

    육아에 지친 애엄마 느낌 물씬인데 돈 많아도 그런가봐요

  • 3. ..
    '24.4.14 9:00 PM (115.143.xxx.157)

    같이 있으면서 피해안주면 되지
    꼭 억지로 웃고~~ 리액션하고~~~
    그리해야 하나요

  • 4. ..
    '24.4.14 9:00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대신 남편에게 사랑 받잖아요

  • 5. mm
    '24.4.14 9:00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라면먹는거 채널돌리다 함 봣는데..
    카메라가 앞에 잇음 어떤각도가 잘나오겟나..그런ㄱㆍ 아직도 모르는지..
    먹는것도 안이쁘더군요.

  • 6.
    '24.4.14 9:01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왜 따라왔나싶어요

  • 7. ^^;;
    '24.4.14 9:01 PM (1.177.xxx.111)

    그래도 연기보단 나은듯.
    눈물의 여왕 기다리느라 티비 켜놓았는데 참 재미없네요.

  • 8.
    '24.4.14 9:01 PM (223.39.xxx.242)

    오우 전 이런 뚱한 무표정이 옆에 있으면 싫어요


    주입식 미인이었나봐요
    새삼 매력없어요
    분명 예쁜 연예인중 하나였는데..

  • 9. 그게
    '24.4.14 9:03 PM (161.142.xxx.67)

    묘하게 얼굴이 변했어요. 여전히 이쁜데
    뭔가 약간 뭉크의 절규 늬낌

  • 10. ..
    '24.4.14 9:03 PM (115.143.xxx.157)

    원글 성격 진짜 피곤함

  • 11. 지금
    '24.4.14 9:04 PM (49.171.xxx.244)

    대딩 아들 한테 한가인어때?물으니
    왜? 그냥 아줌만데 이러네요
    ㅋㅋ

  • 12. ㅇㅇ
    '24.4.14 9:05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피해를 왜 안주나요
    한가인이 뚱하게 있는 시간 다른 멤버들이 한번이라도
    더 떠들면서 오디오 채워야 하는데
    힐링은 본인 돈 들여가야지
    비싼 출연료 받으면서 혼자 쉬려고 간건가요

  • 13. ..
    '24.4.14 9:05 PM (106.101.xxx.129) - 삭제된댓글

    라미란이 하드캐리하는데
    한가인이 잡아당겨 주저 앉히는 느낌.

  • 14. ..
    '24.4.14 9:06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대딩 아들 한테 한가인어때?물으니
    왜? 그냥 아줌만데 이러네요
    ㅋㅋ
    ㅡㅡㅡㅡㅡ
    82단골 정신승리
    아주머니 저렇게 이쁜 아줌마 동네에서 시내에서 한 번 보기도 어려워요ㅎㅎ

  • 15. 할마씨들
    '24.4.14 9:07 PM (221.152.xxx.172)

    별의 별 소리를 다 한다…
    한가인이 미녀가 아니라니 미친다 ㅋㅋㅋㅋ

  • 16. ..
    '24.4.14 9:08 PM (115.143.xxx.157)

    주입식 미인이래요ㅋㅋㅋㅋ
    이글 박제해서 공유해도 될까요?? ㅋㅋㅋㅋㅋ

  • 17.
    '24.4.14 9:10 PM (117.110.xxx.203)

    자기눈에는 이뻐보이지는 않을지언정


    주입식미녀는 절대아니죠


    이건 진짜 동의못함


    한가인은

    대한민국이 알아주는 미녀아닌가

  • 18. 진짜
    '24.4.14 9:10 PM (183.99.xxx.254)

    저들은 돈받고 간거라 뭐라도 해서 분량 채워야죠.
    라미란 혼자 고군분투
    한가인은 정말 뚱한 성향의 일행중 한명 같음.

  • 19. ...
    '24.4.14 9:12 PM (58.234.xxx.222)

    진짜 힘든 일정이긴 했잖아요.
    전 조보아가 너무 기특하네요. 한번도 지치지 않고 어쩜 저리 해맑은지. 진짜 사랑만 받고 부정어 한번 안듣고 자랐을거 같아요.

  • 20. . . .
    '24.4.14 9:14 PM (1.235.xxx.28)

    크 대딩 아들..ㅋㅋㅋ

  • 21. 그냥
    '24.4.14 9:15 PM (59.11.xxx.14)

    멤버들 다 별루 같아요.
    공감대가 약하고 소통도 너무 깊이가 덜하고
    대화들 자체가 너무 별루. 적고 알맹이가 없어요

  • 22. 오마나!아들이
    '24.4.14 9:15 PM (49.171.xxx.244)

    자기는 보아랑 혜영이가 더 좋고
    결혼한 사람이라 아줌마 라고 했다고
    엄마기 물으니 아줌마라고 했지
    이쁘고 못난거랑 별개라고
    그리고 지금 이녀석도 폰을 하는 중이라

  • 23. 오디오
    '24.4.14 9:16 PM (116.125.xxx.12)

    라미란 혼자 고군분투 하는게 맞네요
    한가인 혼자 쿨한척 있는것도 맞고요

  • 24. ..
    '24.4.14 9:16 PM (223.39.xxx.103)

    조보아 진짜 다시 봤어요
    그리고 류혜영도 분위기 잘 타네요
    라미란 애쓰네요 ㅎㅎ
    다시는 한가인 나오는 프로는 안볼듯요

  • 25. . .
    '24.4.14 9:18 PM (106.102.xxx.166)

    조보아 팬이라 솔직히 팔이 안으로 굽을 수 밖에 없는데
    진짜 너무 예뻐요.
    말을 정말 예쁘게 해요.

  • 26. ..
    '24.4.14 9:19 PM (223.38.xxx.222) - 삭제된댓글

    자기는 보아랑 혜영이가 더 좋고
    결혼한 사람이라 아줌마 라고 했다고
    엄마기 물으니 아줌마라고 했지
    이쁘고 못난거랑 별개라고
    그리고 지금 이녀석도 폰을 하는 중이라
    ㅡㅡㅡㅡ
    아주머니 의도는 이게 아니었잖아요ㅎㅎ
    유치해

  • 27.
    '24.4.14 9:19 PM (211.217.xxx.96)

    뚱하니 분위기 흐려요
    재미없는 성격 같아요

  • 28.
    '24.4.14 9:21 PM (39.123.xxx.114)

    한가인 괜찮은데요ᆢ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29. 까페디망
    '24.4.14 9:23 PM (110.35.xxx.5)

    우리집 50대 남편도 한가인 참 공주과인가 보라고 한마디 하네요. 참 못어울리린다고. 안해본티 너무 난다고.
    방송을 너무 오래 안해서 그 분위기를 아직 못찾은것 같아요.. 연애를 책으로 하는 스타일이랄까..

  • 30.
    '24.4.14 9:24 PM (218.49.xxx.99)

    저위에
    그게님
    뭉크의 절규 닮았다고해서
    공감의 폭소 터졌어요ㅎ

  • 31.
    '24.4.14 9:32 P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 보고 중딩 아들한테 물었어요, 저 여자 어때? 예쁘지? (외국에서 자라서) 넌 모르지만 유명한 영화배우야, 그랬더니, 캬 이노므 자슥, 또 멘트 들어가네요. 엄마가 훨씬 더 예쁜데요. ㅋㅋㅋ 잘했다 정답이다. 아이유 동영상 들고 와서 여기 엄마 나오잖아요, 이것도 엄마가 찍은 게 아니라고요? 고마해라, 점심때 니 좋아하는 카레 해주마 ㅋㅋ

  • 32. ㅉㅉㅉ
    '24.4.14 9:40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원글이도 댓글도 참... 못났네요들....

  • 33. 우리집
    '24.4.14 9:42 PM (175.223.xxx.73)

    아들에 우리 남편도 등장 ㅠ 우리 딸만 나오면 완성

  • 34. ..
    '24.4.14 9:43 PM (58.29.xxx.176)

    보는내내 저리 무뚝뚝한 성격인데
    얼굴만 보고 멜로를 시켯으니
    못하는게 당연하지 싶었네요

    얼굴이랑 성격이 극과극

  • 35. ..
    '24.4.14 9:44 PM (106.101.xxx.58) - 삭제된댓글

    못된 댓글 많네요..

  • 36.
    '24.4.14 9:47 PM (106.101.xxx.112) - 삭제된댓글

    님 대딩 아들이 뭐 되나요?
    뭐 어쩌라는 건지 ㅋ

  • 37. ss
    '24.4.14 9:52 PM (118.235.xxx.194)

    뭐라고들 하나 보려고 들어와봤더니 역시나…
    여기 아줌마들 댓글이 더 재미없고 이런 글 댓글 쓰는 자기 얼굴이 얼마나 뚱할 것인지 몰라서들 이러시네요
    저 한가인 연기 못하고 실제로 본 적 있지만 피노키오 같은 느낌이었고 자기가 스스로 무지 재미있는 여자라 해서 별로라 하는 일인이지만 이런 글, 댓글은 정말 별로…
    82에 예전엔 참 웃기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글 많았는데…

  • 38. ㅋㅋ
    '24.4.14 9:56 PM (117.110.xxx.203)

    그러네 위에댓글님


    님아들이 뭐되나요 22222

  • 39.
    '24.4.14 10:08 PM (117.111.xxx.186)

    다양한 의견이 나올수 있는 공간이고 취향도 다르고 프로그램을 보는 시각도 재각각인데 남의 집 아들이 뭐라던 남편이 뭐라고 했던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에구 남의 가정인데 왜 꼬투리를 잡는지

  • 40. ..
    '24.4.14 10:16 PM (39.7.xxx.2)

    어린나이에 부잣집 시집가서 시댁과 남편에게 공주취급 받고 아줌마들 쓰면서 본인관리랑 육아만 하며 살았을것 같아요
    조금만 배고파도 못참고 뭐 할줄도 모르고

  • 41.
    '24.4.14 10:25 PM (210.117.xxx.5)

    다양한 의견이 나올수 있는 공간이고 취향도 다르고 프로그램을 보는 시각도 재각각인데 남의 집 아들이 뭐라던 남편이 뭐라고 했던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에구 남의 가정인데 왜 꼬투리를 잡는지22222


    절세미녀 나와도 대딩들 눈에는 그럴수있죠.

  • 42. ㅠㅠㅠ
    '24.4.14 10:26 PM (118.235.xxx.171)

    미인이 털털하면 오히려 쿨해보이고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한가인씨 보면서 아니구나 했어요 ㅜ

  • 43.
    '24.4.14 10:29 PM (221.152.xxx.172)

    그놈의 대딩 아들 ㅋㅋㅋㅋ
    이 글 또 어딘가 여초에 퍼가져서 비웃음 사겠네

  • 44. ㅇㅇ
    '24.4.14 10:32 PM (14.32.xxx.129)

    한가인 같은 성격 너무 싫어요
    우쭈쭈해주는 가족이랑이나 여행가야지
    단체여행이나 생활에 융화못하는 사회성떨어지는 사람같음
    그냥 얼굴예쁘고 부자시댁만난 전업주부가 제일 잘 맞는듯

  • 45. ...
    '24.4.14 10:37 PM (106.101.xxx.128) - 삭제된댓글

    대딩 이십대 초반과 사십대는 나이차가 큰데
    당연히 그냥 아주머니로 보이죠
    대딩의 그런 생각을 뭐라하는 게 아니라
    너무 당연한 걸 말하면서 한가인 깎아내리고 싶어하는
    그 의도, 심보가 보이니까 꼬투리 잡히는 거예요 ㅎㅎ
    생각하는 게 찌질하니까요

  • 46. ...
    '24.4.14 10:39 PM (106.101.xxx.153) - 삭제된댓글

    대딩 이십대 초반과 사십대는 나이차가 큰데
    당연히 그냥 아주머니로 보이죠
    대딩의 그런 생각을 뭐라하는 게 아니라
    너무 당연한 걸 말하면서 한가인 깎아내리고 싶어하는
    그 의도, 심보가 보이니까 꼬투리 잡히는 거예요 ㅎㅎ
    내 입으로 솔직하게 질투난다 후려치고싶다
    말은 못하고 아들 입 빌려 한 마디 하는 거
    그게 찌질하니까요

  • 47. 아들이 뭐라고
    '24.4.14 10:45 PM (118.235.xxx.15)

    자기 생각은 없고 우리 아들이~~~우리 남편이~~~
    러는 여자들 바보같아요.
    님네 아들 의견이나 남편 생각은 하나도 안궁금하거든요?
    그들이 뭐라건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세상에서 본인 아들.남편이 제일인줄 아는 바보같은 사람
    그걸 자랑인듯 떠벌리는 푼수.모지

  • 48. 저한테도
    '24.4.14 10:55 PM (14.32.xxx.215)

    주입식
    미녀였는데
    어느 순간 훅훅 이뻐보여요
    남자들도 사람보는눈 있다 싶네요

  • 49. 그냥
    '24.4.14 11:14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말투 자체가 툭툭 던지는 말투라 그런거같아요.
    성격도 좀 건조하고..
    한가인 아니어도 이번 조합 너무 재미없어요.
    풍경이 빨리 보여주지 넷이서 같이있는 시간들은 너무 지루해요

  • 50. .....
    '24.4.14 11:19 PM (211.221.xxx.167)

    전 이번 시즌이 제일 재밌어요.
    그리고 시청율도 잘 나올고 있던걸요.

    남자들끼리 여행갈때와 달리 답답하고 속터지는것도 서열도 없어서
    너무 편하더라구요.
    라미란이 시원시원하게 일 잘하고
    다른 사람들도 자기몫 잘하니 그렇게 편할수가 없어요.
    가서 머끼민 할꺼 캠핑은 왜 하나 했늗데
    이거 배고서 처음으로 캠핑해보고 싶딘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 시즌도 이 멤버 그대로 갔으면 좋겠어요.

  • 51. 저 멤버들은
    '24.4.14 11:39 PM (112.152.xxx.66)

    캐미?라는게 없어요

  • 52. ᆢz
    '24.4.14 11:41 PM (61.43.xxx.226)

    왜요? 저는 한가인 엉뚱한짓할때마다 박장대소하는데^^
    조보아는 사랑스러음그자체라 볼수록 미소짓게하고 다른 젊은배우는 똑순이처럼 할일하는거 기특하고 라미란은 큰언니답게 착착 이끌면서도 꼰대기질안보이고 편안해보여서 좋아요
    근데 4명이 캐미는없죠^^

  • 53. ..
    '24.4.14 11:44 PM (118.218.xxx.182)

    보기 좋기만 한데 다들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서로 친분이 없는 여배우끼리 열흘 일정으로 가서 저 정도 분위기 이끌어내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핑퐁게임하듯이 서로 말 한마디 안지려고 하는 티키타카 그게 더 스트레스네요.

  • 54. 하하
    '24.4.15 12:01 AM (180.66.xxx.110)

    우리 대딩아들은 한가인 미모 넘사벽이라는데요? 물론 호는 아니래요

  • 55.
    '24.4.15 12:03 AM (58.120.xxx.117)

    이러다
    라미란이 더 예쁘단 소리 나오겠어요.
    주입식 미인 ㅋ

  • 56. 얼굴은
    '24.4.15 12:09 AM (180.71.xxx.112)

    예쁜데
    전체적으로 몸과 함께보면. 떡대가 안예쁨
    얼굴도 좀 둔하고 몸도 둔한느낌

  • 57. ..
    '24.4.15 12:46 AM (182.220.xxx.5)

    원래 공감 능력 떨어지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 없더라고요.

  • 58. ..
    '24.4.15 12:56 AM (115.92.xxx.237)

    한가인 너무 털털하고 꾸밈이 없어서 그래요
    그래도 이쁨은 감출수 없고. 남편사랑 끔찍하고
    돈도 많고... 부러워요^^

  • 59. ㅋㅋㅋ
    '24.4.15 1:01 AM (14.63.xxx.60)

    뭐라고들 하나 보려고 들어와봤더니 역시나…
    여기 아줌마들 댓글이 더 재미없고 이런 글 댓글 쓰는 자기 얼굴이 얼마나 뚱할 것인지 몰라서들 이러시네요
    저 한가인 연기 못하고 실제로 본 적 있지만 피노키오 같은 느낌이었고 자기가 스스로 무지 재미있는 여자라 해서 별로라 하는 일인이지만 이런 글, 댓글은 정말 별로…
    82에 예전엔 참 웃기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글 많았는데…
    .....
    이댓글도 한가인 디스 맞는데
    세상에 피노키오같다니..이런표현써놓고 다른사람들 뭐라하는건가요?

  • 60. ..
    '24.4.15 1:23 AM (61.254.xxx.115)

    T인지.공감능력 떨어지고 말투도 건조하고 뚱하고 남한테,아니 일행한테 관심도 없어요 예능 나오면 본인 마이너스로 보여져요 기차타고.산에 올라갈때도 그렇고 차안에서도 본인 폰만 들여다보는일이 많더라구요 기차타고 가는거 겨우 30분인데 대화할 생각도 없고 폰보고 있길래 솔직히 놀랬어요 프로그램 찍는중인데 폰을 놓질 못하더군요

  • 61. ..
    '24.4.15 1:24 AM (61.254.xxx.115)

    조보아는 사랑스럽고 라미란은 애쓰는데 티키다카 맞는사람이 없음.

  • 62. 털털함
    '24.4.15 2:21 AM (77.241.xxx.97)

    세련됨이 빠진 털털함은 그냥 좀 질펀해보인달까... 너무 서민스럽달까... 그 와중에 표정이나 말투, 음성 등이 딱히 우아한 것도 아니니....

  • 63.
    '24.4.15 3:15 AM (106.101.xxx.194) - 삭제된댓글

    이렇게 판깔아서 이리 저리 까면
    본인들이 좀 괜찮은 사람 되나요?
    자존감이 높아지나요?
    그 반대일 거 같은데

  • 64. ..
    '24.4.15 3:34 AM (211.221.xxx.212)

    저는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저렇게 캠핑하기 쉽지 않을 거 같아요.
    조보아 정말 미소천사예요.
    류혜영 귀엽고
    한가인 엉뚱하고
    라미란 멋져요.

  • 65. ㅇㅇㅇ
    '24.4.15 4:54 AM (200.68.xxx.112)

    전 괜찮은데... 가짜 같은 감탄사등 맛있는척.여하튼.그런거 별로라. 이쁜거봐도 그런가부다... 저같은 아줌마는 전혀 이상없다고 보여져요.

  • 66. 저런데도
    '24.4.15 6:36 AM (117.111.xxx.103) - 삭제된댓글

    왜 나오냐면
    방송국 사람들이 그러던데 명품을 너무 좋아해서
    돈 벌로 나온대요
    우리 같이 가방 이런 수준이 아닌 보석

  • 67.
    '24.4.15 7:36 A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저는 풍경만 봐도 너무 좋아요.
    라미란이 주동해서 요리하고 그 옆에서 혜영이랑 보아랑 거드는 패턴. 라미란이 거둬먹이는 어미새같았고 혜영이랑 보아는 참 해맑아보였어요.
    한가인 얼굴이야 말해뭐해요. 근데 예능에 나와서 하는 역할이 그닥 없어보이니 보는 사람들 눈에 자꾸 걸리는거같아요.

  • 68. 좋은 엄마부터
    '24.4.15 8:19 AM (58.234.xxx.237)

    내가 애 엄마시각이라서 그런지 한가인씨 아이들 학부형들 사이에서 스며들어가기 최적화된 상태같아요. 애 엄마 되보세요. 내가 잘난것보다 애들 엄마사이에서 수더분한게 중요해요. 똑똑한것 같네요.한가인씨.

  • 69. ㅇㄴㅇㄴ
    '24.4.15 9:15 AM (211.184.xxx.199)

    한가인이 주입식 미녀라뇨
    최근 들은 말중에 제일 황당한 말이네요 ㅎ
    연기는 못해도 절세미녀죠

  • 70. ..
    '24.4.15 9:20 AM (112.167.xxx.247)

    요즘 유일하게 보고 또 보는 프로에요.
    풍경이 반이상인데 멤버들이 잔잔한 조합이라 좋더군요.
    백패킹 하는걸 보니 배우가 쉬운거 같아도 기회를 잡고 도전하는 삶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 71. ..
    '24.4.15 10:19 AM (112.158.xxx.15)

    게시글이나 댓글이나 너무 이상하네요

    연예인은 행동 하나에 섵부르고 일반적인 판단과 자기 생각만 옳다는 확신으로 물어뜯고

    아줌마라는 글 하나에 일반인도 물어뜯고

  • 72. ㄱㄴㄷ
    '24.4.15 10:36 AM (125.189.xxx.41)

    한가인 문명특급 라스보면
    정말 재치있고 재미있던데
    텐트 밖 유럽은 표가 덜 나네요..
    저는 그냥 괜찮던데요..
    이런사람있고 저런사람있고
    경치 등 볼거있으니 보지요..
    내가 못가보니 저런프로 보면
    살짝이라도 대리만족...

  • 73. ..
    '24.4.15 10:38 AM (218.237.xxx.69)

    우리 남편은 그 프로 보면서 매주 힐링하는데
    어제 보더니 한가인 같은 성격하고는 하루도 못살겠다고 ㅎㅎ
    남편이 너무 재미없을꺼 같다네요 여자인 제가 봐도 너무 뚱하고 시니컬하고 일도 안하고 ㅠ
    옆에서 다리 쫙 벌리고 앉거나 누워서 거의 받아먹는듯 같이 여행 다니기 싫은 스타일은 맞아요

  • 74. ...
    '24.4.15 10:46 AM (106.101.xxx.102) - 삭제된댓글

    1회인가 라미란이 농담으로 먹는걸로 남편이 꼬신거 아니야? 하는데 진지하게 그게 아니고 하며 진지하게 자기네 첫만남 얘기하는데 홀딱 깨던데요. 남한테 관심없고 본인 위주인건 평생 이쁘단 소리만 들어서 그런가봐요. 아이도 정말 예쁘더라구요. 2회 보다 재미없어서 포기.

  • 75.
    '24.4.15 11:00 AM (106.101.xxx.203)

    인생은 한가인처럼~~~~~
    하고픈거 다 하고 사는거 같아요~~~~~

  • 76. ㄴㄴ
    '24.4.15 11:20 AM (211.46.xxx.113)

    눈만 떙그랗게 뜨고 뭔일 있었냐는듯....
    이미지가 안좋아졌어요

  • 77. ...
    '24.4.15 11:26 AM (223.39.xxx.96)

    전 조보아가 너무 기특하네요. 한번도 지치지 않고 어쩜 저리 해맑은지. 진짜 사랑만 받고 부정어 한번 안듣고 자랐을거 같아요222

  • 78.
    '24.4.15 12:19 PM (110.70.xxx.39)

    조보아처럼 사랑스럽고 햇살 가득한 사람을 좋아하지만
    수시로 플러팅하는건 별로..
    그나저나 다들 무수리이신가
    공주과 디게 싫어하시네.

  • 79. ..
    '24.4.15 12:33 PM (115.143.xxx.157)

    원글님, 그러면서 그프로그램 안끄고 다 보시네요.
    한가인없으면 그 프로 누가봐요
    한가인 나오니 보는거지요

  • 80. 한가인
    '24.4.15 1:17 PM (116.125.xxx.59)

    그나이에 너무너무 예쁘던데요. 그렇게 안씻는다고 하는데도 안씻은 티도 전혀 안나고.
    그런데 이번 회차는 멤버들이랑 못어울리는것 같다는 생각 저도 했어요
    얼굴은 예쁘지만 너무 먹는거에 집착하고 까다롭게 굴어서 보기 안좋더라고요 먹는것도 혼자만 먹고

  • 81. ㅇㅇㅇㅇㅇ
    '24.4.15 1:30 PM (112.162.xxx.7) - 삭제된댓글

    저도 혜영이 팬됐어요
    조보아도 사랑스럽고
    한은 거의 입벌리고 있으니..ㅋㅋ
    뭉크소리나와서 품었어요
    한가인 나와서본다니요
    풍경때문에 보는거지

  • 82. 저만
    '24.4.15 1:37 PM (121.165.xxx.108)

    그렇게 느낀건 아니었나보네요. 화면에 항상 3명이 예능 출연 밥값하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네요.
    나머지 한사람은 어디서 먹거나 누워있거나 본인거만 다하고 혼자 쉬거나.. 좀 특이하기는 하네요. 시청자가 보기에는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 83. 댓글중
    '24.4.15 2:10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한가인 가족이신가요
    한가인없으면 그 프로 누가보다니요
    풍경 때문에 봅니다

  • 84. 꽃피고새울면
    '24.4.15 2:20 PM (116.33.xxx.153)

    뭉크의 절규
    어쩜 딱이네요

  • 85. ㄴㆍ
    '24.4.15 2:48 PM (218.155.xxx.211)

    왜 이쁜 한가인인데 하는 연기마다 답답하고 소통도 안되고 혼자노는 느낌일까 했는데
    이번 편 보고 이해 가더라구요.

  • 86. 아이쿠야
    '24.4.15 3:17 PM (175.207.xxx.121)

    한가인 좋은데요. 캐릭터가 다 겹쳐야하나요? 쓸데없이 말많은거 싫어요. 말하는것도 듣는것도 에너지 낭비예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섞여 있어서 저는 좋아요.

  • 87. ㅇㅇ
    '24.4.15 3:47 PM (119.69.xxx.105)

    아무잘못없이 까이는 연예인은 기분이 어떨까요
    네명이 조화롭게 잘지내는구나 싶던데
    싫은 연예인은 뭘해도 싫은가보네요

  • 88. 참나
    '24.4.15 3:4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댁네 아들 뭐 돼요?

    한가인 나이가 몇인데요. 젊은 애들 평가가 미의 기준이에요? 젊은 애들한테는 다 아줌마 아저씨에요. 저게 무슨 대단한 평가라고ㅋㅋ

  • 89. 참나
    '24.4.15 4:02 PM (112.158.xxx.15)

    그 집 아들이 무슨죄
    어른으로 부끄럽네요

  • 90. . . .
    '24.4.15 4:42 PM (180.70.xxx.60)

    캠핑을 간 거여도 그들에게는 회당 수천짜리 일인데
    카메라앞에서 폰만 보고
    계속 식사타령하고 오디오도 안채우고
    누워있고...
    라미란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혼자 가방도 제일 크고 무거운데
    오디오 안비게 계속 말하고 일도 다 하고 진빠지고...
    같은 마흔줄인데 한명은
    너무 책임감 없고

    김고은이 돈값 해야한다고 하던데
    돈 값 안하고 타인에게 관심없는 한 명이 분위기를 박살
    그러니 케미가 없지요

  • 91.
    '24.4.15 4:52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매끼마다 라미란 혼자 밥 준비하는거 힘들겠어요

  • 92. 아놔
    '24.4.15 5:03 PM (61.105.xxx.18)

    그냥 놀러간게 아니라 돈받고
    프로그램 찍은거잖아요
    일종의 업인데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은 해야지요

  • 93. ....
    '24.4.15 5:18 PM (1.241.xxx.216)

    성격 자체가 좀 무뚝뚝한 스타일 같아요
    그래도 돈 받고 찍는건데 노력은 해야지요
    예능이잖아요

  • 94. 몬스터
    '24.4.15 5:28 PM (125.176.xxx.131)

    저는 그래서 한가인이 제일 인간적이고 괜찮아 보여요

    카메라 돌아가는 거 뻔히 아는데, 그 앞에서 시청자 의식하고 착한 척 예쁜 척하는 거 더 싫거든요

  • 95. ㅇㅇ
    '24.4.15 5:29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식사 준비할때 류혜영이나 조보아는 라미란 뭐라도
    도와주려고 하는데
    한가인은 너무 관망 자세
    라미란 참 힘들었겠어요

  • 96. 그나저나
    '24.4.15 5:34 PM (116.125.xxx.59)

    한가인은 머리는 참 똑똑한거 같아요. 텐트 등 일도 금방 배우고 그러니 척척 자기일은 제일 빨리 끝내고 외국어도 잘하고.
    다만 나만, 내일만 잘하고 내 먹을것만 신경쓰면 된다는 마인드라 캠핑에서는 화합이 중요한데 그게 없더라고요. 영양제도 그리 소중하게 생각하면 동료들 같이좀 먹지. 그럼 더 예뻐보였을텐데 암튼 오로지 나만 생각하는 주의

  • 97. 몬스터님
    '24.4.15 5:39 PM (39.122.xxx.3)

    그게 인간적인간가요? 방송을 떠나 누군가 뭘하고 있음 다같이 좀 돕고 협력하는게 인간적인거 아닌가요?
    카메라가 돌아서 가식적이라도 방송에서 텐트치고 밥해먹는 프로라면 같이 서로 좀 돕고 해야지
    난 카메라 돈다고 가식떨며 뭐 안해 이게 인간적인거예요?
    프로의식조차 너무 없고 남배려심도 없던데요
    저런걸 털털하고 인간적이다라고 표현하나요?

  • 98. 일을
    '24.4.15 5:40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좀 했으면
    후천적으로라도 자기 본심 숨기고 사회생활하는 법을 배웠을텐데
    이건뭐 너무너무 사람들하고 안어울려본 티가 나더라고요
    성격이 넘 이기적이라서 사회서 일하면서 좀 욕도먹고 억지로라도 깎이고 살아봤으면 속에선 안그래도 겉으론 수더분하게 연기라도 잘해서 예능나와서도 사람들한테 예쁜데다 성격까지 좋다고 칭송받았을걸요
    자기 머릿속으로 생각해본 수더분한 컨셉은 고작 그런거였나 싶어서 좀 우스웠네요

  • 99. ...
    '24.4.15 5:50 PM (106.101.xxx.67) - 삭제된댓글

    저 위에 한가인 나오니까 본다는 분..그건 본인 얘기구요. 저처럼 한가인 불편해서 안보는 분들이 더 많을지도요.

  • 100. 일을
    '24.4.15 5:52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좀 했으면
    후천적으로라도 자기 본심 숨기고 사회생활하는 법을 배웠을텐데
    이건뭐 너무너무 사람들하고 안 어울려본 티가 나더라고요
    성격이 넘 이기적이라서 사회서 일하면서 좀 욕도먹고 억지로라도 깎이고 살아봤으면 속에선 안그래도 겉으론 수더분하게 연기라도 잘해서 예능나와서도 사람들한테 예쁜데다 성격까지 좋다고 칭송받았을걸요
    회사팀원들 함께 점심먹고 팀장이 커피쏜다하면 그냥 다 먹는거지 아뇨 난 그런거 안먹는다 라면안먹어 콜라안먹어 하는 사람 있나요?한가인은 그런 분위기 안중에도없고 그냥 순식간에 전체 분위기 망치는 사람이예요
    회사팀 4명이 차타고 출장가는데 저 혼자만 먹을거 우걱우걱 먹는 사람이 있나요? 그걸 해내는 사람이 한가인입니다
    더군다나 작은 회사도 아니고 카메라돌아가고 전국에 방송되는 예능에서 엄연히 일터에서 돈받고 여과없이 자신의 그런모습을 다 보여주는거 되게 놀랍거든요


    본인 머릿속으로 생각해본 수더분한 컨셉은 고작 그런거였나 싶어서 좀 우스웠습니다

  • 101. 이런말그렇지만
    '24.4.15 5:59 PM (125.132.xxx.152)

    한가인이 친언니가 자기를 그렇게 미워했다고 펑펑 울던데
    집에서도 저렇게 행동했을테니 언니가 허파가 뒤집어졌을 듯 ㅋㅋ

  • 102. 일을
    '24.4.15 6:01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좀 했으면
    후천적으로라도 자기 본심 숨기고 사회생활하는 법을 배웠을텐데
    이건뭐 너무너무 사람들하고 안 어울려본 티가 나더라고요
    성격이 넘 이기적이라서 사회서 일하면서 좀 욕도먹고 억지로라도 깎이고 살아봤으면
    속에선 안그래도 겉으론 수더분하게 연기라도 잘해서 예능나와서도 사람들한테 예쁜데다 성격까지 좋다고 칭송받았을텐데 그런게 뭔지도 모르는듯 보였어요

    회사에서 팀원들과 다함께 점심먹고 팀장이 커피쏜다하면 그냥 다 감사합니다 하고 먹는거지.. '아뇨 난 커피 그런거 안먹는다' '라면'절대 안먹어 '콜라'평생 안먹어 하는 사람 있나요?
    한가인은 그런거 안중에도없고 그냥 순식간에 전체 분위기 망치는 사람이예요
    회사팀 4명이 같은 차타고 출장을 가는데 저 혼자만 쩝쩝 먹을거 우걱우걱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그걸 해버리는 사람이 한가인입니다
    말단이건 팀장이건 이사건 여러상황상 혼자 먹을 생각 못하고요 최소 '이거 먹을래?'물어는 봅니다

    더군다나 작은 회사도 아니고.. 카메라돌아가고 전국에..어쩌면 해외엗느 방송되는 예능에서 엄연히 일터에서 돈받고 여과없이 자신의 그런모습을 다 보여주는거 되게 놀랍거든요


    본인 머릿속으로 생각해본 수더분한 컨셉은 고작 그런거였나 싶어서 좀 우스웠습니다
    수더분 털털한건 그런게 아니고 본인은 다 내려놓고 남들한테 다 털어주고 맞춰주고 양보할때 수더분 털털하다 소릴 듣는거거든요

  • 103. 일을
    '24.4.15 6:02 PM (112.214.xxx.197)

    좀 했으면
    후천적으로라도 자기 본심 숨기고 사회생활하는 법을 배웠을텐데
    이건뭐 너무너무 사람들하고 안 어울려본 티가 나더라고요
    성격이 넘 이기적이라서 사회서 일하면서 좀 욕도먹고 억지로라도 깎이고 살아봤으면
    속에선 안그래도 겉으론 수더분하게 연기라도 잘해서 예능나와서도 사람들한테 예쁜데다 성격까지 좋다고 칭송받았을텐데 그런게 뭔지도 모르는듯 보였어요

    회사에서 팀원들과 다함께 점심먹고 팀장이 커피쏜다하면 그냥 다 감사합니다 하고 먹는거지.. '아뇨 난 커피 그런거 안먹는다' '라면'절대 안먹어 '콜라'평생 안먹어 하는 사람 있나요?
    한가인은 그런거 안중에도없고 그냥 순식간에 전체 분위기 망치는 사람이예요
    회사팀 4명이 같은 차타고 출장을 가는데 저 혼자만 쩝쩝 먹을거 우걱우걱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그걸 해버리는 사람이 한가인입니다
    말단이건 팀장이건 이사건 여러상황상 혼자 먹을 생각 못하고요 최소 '이거 먹을래?'물어는 봅니다

    더군다나 작은 회사도 아니고.. 카메라돌아가고 전국에..어쩌면 해외에도 방송되는 그런 예능에서 엄연히 일터에서 돈받고 여과없이 자신의 그런모습을 다 보여주는거 되게 놀랍거든요


    본인 머릿속으로 생각해본 수더분한 컨셉은 고작 그런거였나 싶어서 좀 우스웠습니다
    수더분 털털한건 그런게 아니고 본인은 다 내려놓고 남들한테 다 털어주고 맞춰주고 양보할때 수더분 털털하다 소릴 듣는거거든요

  • 104. 엥 죄가 없다뇨
    '24.4.15 6:32 PM (124.62.xxx.69)

    한회출연료가 얼마나 비쌀텐데
    갔으면 돈값 해야죠!!!!!
    라미란 혼자 고군분투 안쓰러워요
    조보아 사랑스럽고 다른 여배우 열심인데 한사람만ㅠ자기 하고ㅠ싶은대로 ㅠㅠㅠㅠㅠ

  • 105.
    '24.4.15 7:09 P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지난주꺼 어땠길래.......

  • 106. ...
    '24.4.15 7:10 PM (211.234.xxx.5)

    안봐서 모르겠지만
    도대체 어째길래? 공짜 출현도 아닐꺼고
    이쁜거와 방송 캐미는 또 무슨상관이라고 아무말 대잔치네

  • 107. ㅜㅜ
    '24.4.15 7:19 PM (211.58.xxx.161)

    객관적인 미인이긴하죠
    근데 목짧고 목소리둔탁하고 말할때 답답하고 뚱하고
    전체적으로 걍 노매력이에요
    얼굴만이쁘다고 다 되는게 아님

  • 108. ..
    '24.4.15 7:29 PM (210.96.xxx.246)

    한가인은 예능에 나오면 마이너스긴 해요

    예쁘고 단아한 외모의 이미지를 깨는
    말투 언어선택이라서
    그때도 논란이었죠

    어릴때 가정폭력과 찢어지게 가난해서
    빨리 벗어나고싶어서 일찍 결혼했다고 하던데
    나름 예민하고 까다롭고 열등감도 큰것같아요

  • 109. ...
    '24.4.15 8:10 PM (61.253.xxx.240)

    회사에서 팀원들과 다함께 점심먹고 팀장이 커피쏜다하면 그냥 다 감사합니다 하고 먹는거지.. '아뇨 난 커피 그런거 안먹는다' '라면'절대 안먹어 '콜라'평생 안먹어 하는 사람 있나요?
    한가인은 그런거 안중에도없고 그냥 순식간에 전체 분위기 망치는 사람이예요

    ㅡㅡ
    배웁니다

  • 110. 배웁니다
    '24.4.15 8:21 PM (175.209.xxx.48)

    회사에서 팀원들과 다함께 점심먹고 팀장이 커피쏜다하면 그냥 다 감사합니다 하고 먹는거지.. '아뇨 난 커피 그런거 안먹는다' '라면'절대 안먹어 '콜라'평생 안먹어 하는 사람 있나요?
    한가인은 그런거 안중에도없고 그냥 순식간에 전체 분위기 망치는 사람이예요
    회사팀 4명이 같은 차타고 출장을 가는데 저 혼자만 쩝쩝 먹을거 우걱우걱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그걸 해버리는 사람이 한가인입니다
    말단이건 팀장이건 이사건 여러상황상 혼자 먹을 생각 못하고요 최소 '이거 먹을래?'물어는 봅니다

    더군다나 작은 회사도 아니고.. 카메라돌아가고 전국에..어쩌면 해외에도 방송되는 그런 예능에서 엄연히 일터에서 돈받고 여과없이 자신의 그런모습을 다 보여주는거 되게 놀랍거든요


    본인 머릿속으로 생각해본 수더분한 컨셉은 고작 그런거였나 싶어서 좀 우스웠습니다
    수더분 털털한건 그런게 아니고 본인은 다 내려놓고 남들한테 다 털어주고 맞춰주고 양보할때 수더분 털털하다 소릴 듣는거거든요



    저도 배웁니다

  • 111. 나왔나
    '24.4.15 8:46 PM (211.214.xxx.92)

    내아들 내남편이 기준인 아줌마

  • 112. ..
    '24.4.23 5:12 PM (61.254.xxx.115)

    뭘 혼자 수시로 우적우적 먹고있는데 그리 좋아보이는 모습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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