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쳤어요 물가
살면서 이렇게 비싼적 첨봐요
진짜 미쳤어요 물가
살면서 이렇게 비싼적 첨봐요
맞아요
한시적으로 비쌀때가 잠깐있었지
이렇게 장기간 갈수록 상승하는건
처음이예요
진짜 비싸도 너무 비싸요 견디기 힘들어요
오늘 감자사러 마트 들렸는데 새송이버섯 3개 들어있는데 2천원이 넘더라구요
감자도 몇개 들어있지도 않은데 4천원이 넘어서 살까말까 망설이다 아이들 반찬때문에
어쩔수없이 사왔는데 이렇게 비싸니 과일도 좀 먹어보고 싶어 야채도 좀 넉넉하게 먹어보고
싶은데 수입냉동이라도 먹어야하나 생각했네요
전 한달두번 코스트코가는데 ㅠ 예전사는거 반만사도 예전만큼 돈이 나가요ㅠ
지금 SBS에서 용감한 토크쇼 직설 방송중입니다.
중동사태로 강달러 가속화.
"국제유가 상승, 환율까지 상승.... 더 불안해진 물가"
현재 자막이에요.
품질나쁘더라도 쿠팡에서 저가위주로 삽니다
과일도 냉동과일만 먹어요
그리고 쿠팡은 이제 생존을 위해서 필요해요
앞으로 더 더더
지구 온난화 때문에 더 비싸질것 같아요
4월 지난날 그냥 여름이더라구요
무서워요
할인품목도 줄고
가격도 많이 올라서
예전만큼은 안가게되고
가서도 많이는 안?못?사게 되네요
장보는 주부들은 모두다 느낄꺼에요
비쌉니다. 많이 비싸요
장바구니에 항상 먹는 것만 담는데도
비용이 몇만원은 가볍게 더 나와요
심지어 용량은 다 작아졌는데도 말이에요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올리브유도 엄청 비싸질거고요
초코렛도 엄청 비싸질거고요
커피도 비싸질거고요
기름값도 비싸질거랍니다,
당연히 전기도 뭐도,
설탕도,
여기저기서 전쟁이나고, 기후이상으로 미국어느주에서는 바나나 인지, 복숭아인지
몽땅 망가졌대고요
올리브유 많이 나는 나라에서는 없으니 이상한 기름을 섞었대요,
그냥 오늘이 제일 싸다 생각하고 살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