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성격 미침 ㅋㅋㅋ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성격 미침 ㅋㅋㅋ
4월말까지만 버틸래요 ㅎ
쌀쌀해도 재킷 정도면 충분하니
벌써 다 정리했어요
어제 다 빨았음.
이제 추워지면 있는걸로 껴입고 살 예정.
패딩입을 정도론 안 떨어져요
아무리 추워도 4월에 패딩 입지는 않아요
네 어제부터 두개씩 빨고 있어요.
벼르고 벼르다 오늘 오리털점퍼 다섯 벌 세탁했어요. 속이 후련합니다.
패딩요정님도 식목일이 기준이었어요. 어여 빠세요.
아..ㅋㅋㅋㅋㅋ
심하네요
ㅋㅋㅋㅋㅋ 원글 댓글 왜케 웃길까요ㅋㅋㅋ
저도 이번주말부로 다 정리합니다
진즉에 싹 세탁해서 넣어뒀고
밤에 좀 아쉽긴했어요
어차피 한번에 모두 세탁하긴 힘드니
최근에 잘입었던거 한두개 빼고는 몽땅 정리하세요
저희도 경기북부쪽이라 매년 4월말까지는 동네에도 아직 패딩입으신분들 간간히 보이긴합니다. 물론 대부분 어르신들이긴해요.
전 어린이날이 안전빵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