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치해서 당황스럽네요
가끔이라도 보던 드라마인데 시청자는 어쩌라고 저러는 건지?
권선율 뭐 있는것처럼 비장하더니 실컷 맞고 저 옆에 가서 섰네요
작가랑 피디 너무 하네
요즘 드라마 제작이 너무 줄어 연기자들이 일이 없어서 힘들다던데
그나마 만드는 드라마라도 잘만들어야지 저게 뭔지
너무 유치해서 당황스럽네요
가끔이라도 보던 드라마인데 시청자는 어쩌라고 저러는 건지?
권선율 뭐 있는것처럼 비장하더니 실컷 맞고 저 옆에 가서 섰네요
작가랑 피디 너무 하네
요즘 드라마 제작이 너무 줄어 연기자들이 일이 없어서 힘들다던데
그나마 만드는 드라마라도 잘만들어야지 저게 뭔지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아이 잃은 엄마가 풀메이컵에 온갖 치장을 하고 나오는 것도 현실감이 없어요
차은우 무매력...
작가 수준이 그 정도 인듯... 이런 작품을 제작한 mbc 도 참...
유치하고 억지스럽고 1인시위도 웃기고
저 왜 봤는지 전개가 진짜 억지네요. 김남주도 역에 맞지 않게 맨날 꾸미고 나오고 연출이라도 잘하던지 노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