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밀접한 거리에 있는 사람인데, 말한마디한마디가 거칠고 부정적이고 남헐뜯는 스타일이네요.
거기에 대구안하려하지만 오십평생 그리살아와서 바뀌지않을것도 알아요.
어쩜 저럴수 있나싶은데 이런경우 어째야하나요?
몇년 같이근무해야되고 떠나더라도 연결이 돼있는 관계입니다.
참 말하고 행동하는거보면 저런사람이 복받을수는 없겠구나싶어요.
너무 밀접한 거리에 있는 사람인데, 말한마디한마디가 거칠고 부정적이고 남헐뜯는 스타일이네요.
거기에 대구안하려하지만 오십평생 그리살아와서 바뀌지않을것도 알아요.
어쩜 저럴수 있나싶은데 이런경우 어째야하나요?
몇년 같이근무해야되고 떠나더라도 연결이 돼있는 관계입니다.
참 말하고 행동하는거보면 저런사람이 복받을수는 없겠구나싶어요.
그런분 잇어요.. 60대인데 매일 남의험담..
저도 남자직장동료가 사사건건 태클걸고 말투는 자기 여동생 부리듯한.ㅠㅠ
어이없어 논리적 반박 하다하다 짖어라 짖어
투명인간 취급하니 또 뒷담화.ㅠㅠ
그냥
나를 싫어하는 ㄴ 이구나
생각해버리니 편해요
제 지인 말하는줄
오늘 날씨 좋다 그러면 이게 뭐가 좋냐 어쩌고 저쩌고 궁시렁.. 매사가 부정적 ㅋㅋ
그게 심성인 거지요.
저는 상사가 그래요ㅠ 누구 칭찬하는꼴을 못보고 무조건 단점만 얘기함..ㅠ
어찌살았음 그렇게됐나싶어요
동료아니면 무시할텐데 처음보는 유형이네요
저희 옆가게 여사장님이 저랑 몇마디하면 꼭
누굴 욕하는걸로 끝맺어요.
그래서 만나면 가볍게 인사정도만 하고
들어와버려요
부정적인 사람 옆에 둠 힘들어져요
당연히 옆에두기 싫죠.
근데 매일봐야하고 같은공간에서 종일 있어야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