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변기물 안내리고
밤에 불안켜고 난방안하고 바가지에 물받아 샤워시킨다는 정신병자 엄마랑
이번주 어린애돈 2000원 뺏겠다고 발길질한
미친여자는
다른 출연자인가요?
저런 정신병자가 둘이나 되고
둘다 결혼이란걸 하고 이혼도 안당하다니..
지난주에 변기물 안내리고
밤에 불안켜고 난방안하고 바가지에 물받아 샤워시킨다는 정신병자 엄마랑
이번주 어린애돈 2000원 뺏겠다고 발길질한
미친여자는
다른 출연자인가요?
저런 정신병자가 둘이나 되고
둘다 결혼이란걸 하고 이혼도 안당하다니..
같은사람이에요
검색만 해보면 나오는 같은 얼굴이잖아요.
네이버에 다 도배 되었있는데....
같은 사람이요
부인이 그 모양인데 애들 둘이나 낳고
엄마한테서 애들 적극적으로 막아주지도 못하는
아빠도 가정학대 공범자에요.
인터넷 짤로만 봤는데 두여자가 인상이 똑같고 ㅡ 신경질 범벅에 음침함 ㅡ
이번주 돈뺏기는 아이가 곱슬머리라서 다른 가정인거 같은데 애들이 너무너무 불쌍해요
진짜 없는게 낫네요 저런 미친엄마라면
키즈 게임카페 같은데 가서 싸이코 정신병자 짓 또 하다가 초등아이가 불만스러워 한다고 바로 애 버리고 차몰고 집에 감
같은 여자예요? 완전 정신병원에 가둬야되는 여자.
고통은 자기혼자 받을것이지 애들이 불쌍해요
그리 돈아끼는데 자가용은 있나요?
지난주아이는 첫째이고 곱슬머리아이는 둘째에요
애들 진짜 불쌍..
인상이 허준호 + 골룸인데 웃으니 정말 기괴하더라고요
미친여자도 엄마 아내 대접받으며 사는군요
재활용도 못될사람 같구만
돈 때매 애한테 발길질하던데 완전 미친여자더만요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상한 사람 맞아요.
지난주편 보고 방송국의 제물이니 하신분들 이번주 편 보고도 그런 말씀 하실수 있을런지…
진심 괴물엄마예요
샤프에 왜이리 집착하냐
넘지금 다찍히고있다
본인얘긴데 전혀 인지를 못해요ㅜㅜㅜㅜ
자기잘못은 전혀 없는 사람..ㅜㅜㅜㅜ
금쪽이가 탕후루 못먹어서 서럽게울때 달래주고 손잡고 바로가서 하나사주지..그냥 사람같지않더라구요.
악~~~ 스트레스.. 어휴.. 애들 불쌍해서 어쩌나.. 신고했음좋겠네요. 아동학대..아........
이런 프로그램 나와서 남편이나 아이들이나 얼마나 다행인가요
나와서도 남편은 아내 눈치만 보던데
아내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있고 아이들이 넘 불쌍해서 못보겠더라고요
여자는 바뀌지않으니 이혼만이 답인것 같은데
이상해요.. 탕후루 사놓거 보면 그리 아끼는 사람도 아니거든요. 이상한 포인트에 꽂히는 사람인듯.
이젠 남편도 좀 이상하게 느껴질려고 해요.
저정도면 애들도 다 굶기진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