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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정신병인가요

조회수 : 13,854
작성일 : 2024-04-13 00:11:16

엘베에  

 

남자랑  단둘이 타면  긴장되구 민감하구 

 

무서워요  

 

남자가  구석에서면 더민감해요

 

그래도 한국이 치안좋은건 아는데

 

요새  사건사고가 많으니

 

아가씨도 아니고

 

아무도 쳐다봐주지 않는 50대아줌마인데도

 

무서워요

 

 

IP : 117.110.xxx.203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13 12:13 AM (221.151.xxx.109)

    세상이 하도 험하니 조심해서 나쁠거 없죠
    내렸다 타세요

  • 2. ..
    '24.4.13 12:13 AM (218.49.xxx.99)

    저도
    심지어 지하철 엘베에
    남자랑 둘이 타도
    긴장되요

  • 3. .....
    '24.4.13 12:13 AM (118.235.xxx.183)

    무섭죠
    엘베 기다리는데 남자랑 단 둘이 있으면 일부러 안타고 먼저 보내기도 해요.

  • 4. 모모
    '24.4.13 12:14 AM (219.251.xxx.104)

    절대 오바 아닙니다
    70대세인 저도 남자와 단둘이 타게되면
    긴장되고 속으로 이사람이 몇층눌렀는지
    보게됩니다

  • 5. ...
    '24.4.13 12:16 AM (1.232.xxx.61)

    그 정도면 너무 무서워하시는 것 같아요.

  • 6. ....
    '24.4.13 12:18 AM (211.221.xxx.167)

    오바 아니에요.
    대부분의 여자들은 다 그렇게 느낄껄요.
    엘리베이터에서 일어나는 범죄가 한두껀인가요.
    그것대 죄다 성폭행을 목적으로 하는 폭행 범죄들이잖아요.

  • 7. 무섭죠
    '24.4.13 12:18 AM (180.68.xxx.158)

    안 무서운게 더 이상.

  • 8. ...
    '24.4.13 12:23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 공동현관 입구에서 제 뒤에 있던 남자가 제가 공동현관 비번 치니 따라 들어왔어요. 그때까지만해도 같은 라인사는 사람인줄 알았고요.엘베 탔는데 저 꼭대기층 눌렀고 그 남자는 층수 버튼 안 눌렀어요. 옆집 사람인가?했고요. 엘베 제가 먼저 내렸고 엘베가 가운데 있고 옆집이랑 저희집이 양쪽 사이드에 있는 구조. 저희집 현관에서 비번 누르는데 그 ㅅㄲ가 정가운데 있는 방화문앞에서 저 쳐다보고 있었어요. 미친...다시 생각해도 기분 더러워요. 후다닥 들어와서 걸쇠부터 걸고 한 오분은 덜덜 떨었던 것 같아요.

    나중에 옆집 마주쳐서 이삼십대 남자분 계시냐 물어보니 십대 딸만 있다고. 그 뒤로 남자랑 엘베 타야하면 아예 공동현관 밖으로 나가서 안타고 나중에 타요.

  • 9. 전아닌데
    '24.4.13 12:23 AM (222.100.xxx.51)

    밤 늦은 시간 이럴 때만이 아니라
    매번 그런다면 좀 과한 거 아닌가요

  • 10. ..
    '24.4.13 12:23 AM (125.168.xxx.44)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 오래 살고 있는데
    전 아파트 엘베에서 무섭다고 느껴본적 한번도 없는데..
    뭔가 이상하네요..

  • 11.
    '24.4.13 12:25 AM (220.94.xxx.134)

    불편하고 두렵죠

  • 12. ..
    '24.4.13 12:36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야밤에 타는게 아닌 이상 매우 과하지 않나요?

  • 13. 실제
    '24.4.13 12:40 AM (39.7.xxx.209)

    20년전 울 아파트에선 엘리베이터 내 성추행 사고도 있었어요.ㅠㅠ
    Cctv확인가능하다 해서 다들 가서 봤는데,
    모자 푹 눌러쓴 외부인 남자더라구요.
    그 이후로 첨보는 택배기사, 배달원, 외부방문객하곤 같이 안타요.ㅜ

  • 14. @.@
    '24.4.13 12:43 AM (39.125.xxx.67)

    저도 그래요. 사람없는 골목에서 맞은편에 남자가 와도 굉장히 조심스러워요.

  • 15. 글쎄요
    '24.4.13 12:48 AM (77.136.xxx.90) - 삭제된댓글

    특별히 으슥한 곳이거나 남성에게 당한 경험이 있거나 한 게 아닌데
    그냥 집 가는 엘베에서 남자랑 둘이 있는게 무섭다면 그걸 누가 정상이라 그래요
    이유없이 가해자 취급받은 그 남자들이 원글님을 더 무서워할 듯

    그리고 이런 건 오프라인에서 물어야 정확한 답이 나와요
    못물어볼 정도면 스스로 느끼듯 비정상이겠죠

  • 16. ㅇㅇ
    '24.4.13 1:43 AM (118.235.xxx.157)

    젊고 예쁜 남자면 늙은 내가 붙으면 싫어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개저씨면 추근댈까봐 긴장하긴 해요

  • 17. 어린여자애
    '24.4.13 2:04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엘베에서 중간에 남자에게 끌려가서 당하려다가 그때 문 열고 나온 주민덕에 살았던 기사도 있었어요.
    이래서,,,아파트문앞에 경비원이 꼭 있어야해요.
    무인경비 cctv있어봣자 벌어진일 어쩔거에요.
    사람 하나 있다는거 무시 못합니다.

  • 18. ...
    '24.4.13 2:15 AM (115.22.xxx.93)

    혼자 살거나 집에 남자성인이 없으면 약간의 긴장감 생기는거 이해됨
    기혼이라면 좀 과한듯..

  • 19. idnktmrw
    '24.4.13 2:45 AM (39.118.xxx.159)

    50대인데 과합니다 공감하시는 분만 댓글 달아서 그런가 좀 그러네요

  • 20. 과한게 아니라
    '24.4.13 2:47 AM (58.231.xxx.67)

    과한게 아니라 심한데요
    지구의 절반이 남자인데,
    계단으로 다니세요

  • 21. ...
    '24.4.13 3:56 AM (106.101.xxx.225)

    계단이용 222
    그남자분도 무서워할수도 있죠
    호신용품 챙기시고요

  • 22. ...
    '24.4.13 4:00 AM (183.100.xxx.139)

    한국이 아무리 치안이 좋아도.. 상대적으로 좀 치안이 안 좋고.. 외부인 출입 쉽고 보안 취약한 아파트면 그럴 수도

  • 23. ㅇㅇㅇ
    '24.4.13 4:11 AM (187.190.xxx.235)

    그럴수도. 전 배달하는분 검은옷에 검은 헬멧쓰고 그거 얼굴 다가리고 타면, 무서운 생각 들긴 하더군요.

  • 24. ...
    '24.4.13 5:41 AM (112.133.xxx.60)

    오바 아니에요.
    대부분의 여자들은 다 그렇게 느낄껄요.222

  • 25.
    '24.4.13 5:54 AM (211.49.xxx.24)

    남녀를 떠나 상태가 안좋은 사람이랑 타면 좀 무섭긴해요 특히 술취해서 헤롱거리는 중노년 아저씨들 ㅜㅜ

  • 26. ..
    '24.4.13 6:32 AM (124.54.xxx.200)

    솔직히 오버같아요

  • 27. ...
    '24.4.13 7:02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서 이웃집 아저씨들이랑 단둘이 타는날 수시로 되는데 단한번도 불안해본적은 없는데요.????

  • 28. ....
    '24.4.13 7:04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서 이웃집 아저씨들이랑 단둘이 타는날 수시로 되는데 단한번도 불안해본적은 없는데요.???? 배달하는 아저씨들도 수시로 단둘이 타고...

  • 29. ...
    '24.4.13 7:05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서 이웃집 아저씨들이랑 단둘이 타는날 수시로 되는데 단한번도 불안해본적은 없는데요.???? 배달하는 아저씨들도 수시로 단둘이 타고... 전 40대 초반인데도 이런 생각은 솔직히 든적은 없네요... 내가 이쁜 20대아가씨도아니고 . 남들 눈에는 40대 초반 아줌마로 보일텐데 싶어서 그런가

  • 30. ...
    '24.4.13 7:07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서 이웃집 아저씨들이랑 단둘이 타는날 수시로 되는데 단한번도 불안해본적은 없는데요.???? 배달하는 아저씨들도 수시로 단둘이 타고... 전 40대 초반인데도 이런 생각은 솔직히 든적은 없네요... 내가 이쁜 20대아가씨도아니고 . 남들 눈에는 40대 초반 아줌마로 보일텐데 싶어서 그런가.. 솔직히 아파트에 사신다면 그렇게 불안해서 어떻게 사나 싶네요.. 엘레베이터 하루에도 몇번은 타야 되는데 탈때마다 불안할거 아니예요.??

  • 31. ...
    '24.4.13 7:38 AM (114.200.xxx.129)

    아파트에서 이웃집 아저씨들이랑 단둘이 타는날 수시로 되는데 단한번도 불안해본적은 없는데요.???? 배달하는 아저씨들도 수시로 단둘이 타고... 전 40대 초반인데도 이런 생각은 솔직히 든적은 없네요... 내가 이쁜 20대아가씨도아니고 . 남들 눈에는 40대 초반 아줌마로 보일텐데 싶어서 그런가.. 솔직히 아파트에 사신다면 그렇게 불안해서 어떻게 사나 싶네요.. 엘레베이터 하루에도 몇번은 타야 되는데 탈때마다 불안할거 아니예요.??
    솔직히 저기 위에 오프라인에서 물어보라는 댓글 공감됩니다.. 저라면 만약에 그런 감정이면 오프라인에서 제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볼듯..

  • 32. 늦은
    '24.4.13 7:52 AM (117.111.xxx.103)

    시간 아니면 오버죠
    긴장까지 하는 건

  • 33. .......
    '24.4.13 8:08 AM (59.13.xxx.51)

    여성이니 성추행정도만 생각하시는데
    묻지마폭행도 난무하는 세상이라서요.
    뭐든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해요.

  • 34. ...
    '24.4.13 8:15 AM (114.204.xxx.203)

    매번은 오버죠
    정그러면 먼저 가라 하고 다음에 타거나 계단으로 다니시죠

  • 35. 으으
    '24.4.13 8:36 AM (123.212.xxx.149)

    저는 고당때 변태새끼랑 탄 적이 있어서..으으으
    님 이해합니다.
    가능하면 최대한 둘이는 안타요

  • 36. ㅇㅇ
    '24.4.13 8:54 AM (122.47.xxx.151)

    원글이 피해당한 경험이 있다면 이해되구요
    아니면 오버에요
    남자들도 변태 취급 당할까봐 엘베 못타겠다
    라고하면 우습겠네요

  • 37. ㅇㅇㅇ
    '24.4.13 9:49 AM (119.204.xxx.8)

    오버라는 답글이 많이 달릴거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반대네요
    저는 괜찮아요

  • 38. 강박 같아요
    '24.4.13 5:40 PM (180.71.xxx.112)

    약간 공주병 같기도 .. 아는 사람 중 비슷한 사람 있어서

    남자만 봐도 화들짝 놀라고....

  • 39. 투 머치
    '24.4.13 8:06 P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투 머치인데요. 강박은 맞는듯.
    전 성추행 많이 당했는데 대낮엔 단둘이 타도 전혀 무섭지 않아요

  • 40. 투 머치
    '24.4.13 8:07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투 머치인데요. 강박은 맞는듯.
    전 성추행 많이 당했는데도 대낮엔 단둘이 타도 전혀 무섭지 않아요

  • 41. ㅇㅇ
    '24.4.13 8:24 P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조심해서 나쁠 거 없습니다

    전 아직도 경보벨 가지고 다녀요
    호신용 스프레이도 검색 중입니다

    치안 좋은 동네지만 조심해 니쁠 거 없죠

    봉고차 인신매매 성행하던 시절
    학교 다닌 세대라서들 그래요

  • 42. ㅇㅇ
    '24.4.13 8:25 P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조심해서 나쁠 거 없습니다

    전 아직도 경보벨 가지고 다녀요
    호신용 스프레이도 검색 중입니다

    치안 좋은 동네지만 조심해 나쁠 거 없죠

    봉고차 인신매매 성행하던 시절
    학교 다닌 세대라서들 그래요
    조심하라 소리 듣고 자랐고
    지금도 여전하잖아요
    데이트 폭력 비롯

  • 43. 어느곳이냐 다름
    '24.4.13 8:5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자기 아파트 자기 라인인데도 그렇다면 오버..

    처음 가보는 곳의 밤10시후 라면 당연 애매하고..

    오래된 이야기지만
    울애 학습선생님,옆동네아파트서 같이 탄 중딩녀석이 뒤에서
    추행해서 그만뒀어요.
    오후 4~5시였고...

  • 44. 후후
    '24.4.13 9:04 PM (124.197.xxx.172)

    50대 남성입니다. 저는 여성 분들,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둘만 타는 상황을 피하거나 엘베 문을 마주하는 자세로 붙어 서서 여성 분을 쳐다보지 않습니다. 존재가 위협인 것이 슬프지만, 현실입니다.

  • 45. ...
    '24.4.13 9:17 PM (221.151.xxx.109)

    계단이용하시라고 하는 분들
    계단도 위험해요
    어디 숨어있을 줄 알고

  • 46. ..
    '24.4.13 9:20 PM (223.38.xxx.234)

    여자분들은 같이 타면 거의 대부분이 문 쪽을 보고 서있는데 남자분들은 몸을 90도 틀어서 같이 탄 사람을 바라보는 식으로 서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솔직히 기분 더럽습니다.

  • 47. ......
    '24.4.13 9:28 PM (106.101.xxx.205)

    정도의 차이이지 대부분 나이상관없이 그렇게 느끼지않나요. 제가 첫 추행당한건 초등 고학년 하교길이었고 직접 신체추행당한건 중학생때예요. 여성들 대부분이 교복입은 학생때 공포경험젤많이해요. 평생 트라우마이긴합니다.

  • 48. .....
    '24.4.13 10:35 PM (118.235.xxx.19)

    여자분들은 같이 타면 거의 대부분이 문 쪽을 보고 서있는데 남자분들은 몸을 90도 틀어서 같이 탄 사람을 바라보는 식으로 서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솔직히 기분 더럽습니다. 2222222

  • 49. ...
    '24.4.13 10:39 PM (220.75.xxx.63) - 삭제된댓글

    추행도 그렇지만 묻지마 폭행 때문에 무섭죠
    여자만 표적 삼아 해코지 하는 남자놈들 뉴스에 매일 나오니까요
    본인이 사는 아파트에서 당한 피해자들도 있고요

  • 50. ㅇㅇ
    '24.4.14 12:16 A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할머니도 강간당하는 사건도 있었죠

  • 51. ㅇㅇ
    '24.4.14 12:17 A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07224

    80대 할머니도 강간당하는 사건도 있었죠

  • 52. ㅇㅇ
    '24.4.14 12:18 A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07224

    80대 할머니도 강간당하는 사건 있었죠

    검찰이 범인 비호

  • 53. ㅇㅇ
    '24.4.14 12:20 A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07224

    86세 할머니도 성폭행 당한 사건 있었죠

    검찰이 범인 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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