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모임서 만난 4살어린 여동생이 위내시경 하러감
검사잘받고 옴 ? 아무일없지? 제가. 톡보냄
3명 단톡에. 걱정해 주는 여인때문에. 괜찮다고
톡옴. 10살어린동생. 저 4살 많음
여인이란 말이 거슬리는거 제가 잘못된걸까요?
전 언니보고. 여인이란 말 못할것 같은데. 햐:::
운동 모임서 만난 4살어린 여동생이 위내시경 하러감
검사잘받고 옴 ? 아무일없지? 제가. 톡보냄
3명 단톡에. 걱정해 주는 여인때문에. 괜찮다고
톡옴. 10살어린동생. 저 4살 많음
여인이란 말이 거슬리는거 제가 잘못된걸까요?
전 언니보고. 여인이란 말 못할것 같은데. 햐:::
10살 어린동생 저 4살 많음은
대체 몇살 차이라는 의미인가요?
이해 좀 되게 글 써주세요.
미틴 상종을 말아야 할
자기보나 훨 낫네요.
친하면 괜찮지 않나요? 전 귀여울 것 같은데요
저는 아무생각없을것 같아요. 저는 호칭에는 둔한스타일인것 같아요. 언니.자기야도 별 생각없거든요. 기분나쁘다 이런 감정을 전혀 못느꼈던것 같아요.상대방이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도요
저 단어가 듣기싫은 단어인가요?
괜찮은데...
언니 동생 하는 사이면 괜찮은데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조카같은 애가 그러면 좀 이상하고요
제가 꼰대네요 ^^
반성 많이 하게 되네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꾸벅 꾸벅^^
너무 예민. 이런지인만날까봐 사람가리게 돼요
호칭에 연연 안해요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라는게 제 기준
그러거나 말거나죠
호칭에 연연해요..싸할땐 이유가 있는법..
친하다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별로 안친하면 짜증이구요
10살 어린동생 저 4살 많음은
대체 몇살 차이라는 의미인가요?
2222222222
그렇게 친하진않고. 알아가고 있는중요
너무. 예민한건가요?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니
언니한테 여인이란 단어 생각해보질 않아서리
윗님처럼 싸~~한거죠 ^^
솔직히 예민하다는 생각은 드네요.. 저라면 여인이라는 단어보다는... 걱정해줘서 괜찮다.. 이것만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솔직히 예민하다는 생각은 드네요.. 저라면 여인이라는 단어보다는... 걱정해줘서 괜찮다.. 이것만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저내용에서 싸할일이 뭐가 있어요. 저사람 입장에서 원글님이 문자 하나라 인터넷에 글쓰고 하는거 알면 진짜 좀 황당할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솔직히 예민하다는 생각은 드네요.. 저라면 여인이라는 단어보다는... 걱정해줘서 괜찮다.. 이것만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저내용에서 싸할일이 뭐가 있어요. 저사람 입장에서 원글님이 문자 하나로 인터넷에 글쓰고 하는거 알면 진짜 좀 황당할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조금은 불쾌해요
친하게 친구처럼 지낼수는 있지만 20살 차이라도 허용되는 맞먹음?이 있고 한두살차이라도 안넘을 선이 있는데 이건 후자의 느낌.
여인 이라는 말은 여성처럼 중립적인 지칭이지.. 하대하는 말도 아니고 나이에 따라 못 쓸 말은 아니지 않아요?
여인 이라는 말은 여성처럼 중립적인 지칭이지.. 하대하는 말도 아니고 나이에 따라 못 쓸 말은 아니지 않아요? 어려운 사이 아니면 장난스럽게 쓸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여인 이라는 말은 여성처럼 중립적인 지칭이지.. 하대하는 말도 아니고 나이에 따라 못 쓸 말은 아니지 않아요? 어려운 사이 아니면 장난스럽게 쓸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222222
아고 저만 궁금한가요? 4살어리고 10살 어리다하고
4살많다하고 정확한 나이가 뭔가요?
그
세명 있는 단톡방이라잖아요
원글보다 열살 어린 사람 하나
네살 어린 문제의 여인 하나
그리고 네살 어린 여인에게서
여인이란 지칭 들었다고 기분 언짢은 원글
대체 왜 이해 못하는거지?
여동생이면 괜찮은데요. 저는 안쓰지만 말버릇처럼 이 단어를 쓰는 친구 있어 불쾌하진 않아요. 이게 이렇게 불쾌할수도 있구나 싶어 친구한테 말해줘야겠네요
엄청 예민한듯.
글이나 좀 길게 제대로 쓰던가...
꽤 까다로운 꼰대인데
여인
이 말 자체는 전혀 문제없다 느껴집니다.
처음에 4살 어린 동생이라고 썼으니
10살어린동생. 저 4살 많음- 이 말은 굳이 쓸 필요가 없는데 굳이 상관 없는 10살 어린 동생까지 등장시키면서 그것고 모호하게 글을 쓰니 헷갈리는
분들이 있지요.
여기 보면 글 정말 이상하게 쓰는 사람이 많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73865 | 갈비뼈 통증 3 | 통증 | 2024/04/13 | 1,014 |
1573864 | 나이드니 귀금속도 작은건 안어울리네요 20 | 보석 | 2024/04/13 | 5,361 |
1573863 | 尹 새 비서실장 원희룡 유력, 총리 권영세 검토 12 | ㅇㅇ | 2024/04/13 | 3,726 |
1573862 | 살이 계속 찌는이유가 뭘까요? 15 | .. | 2024/04/13 | 5,794 |
1573861 | 감정의 전이가 너무 잘되는 경우에요. 22 | 이런경우. | 2024/04/13 | 4,508 |
1573860 | 방문택배 어디가 낫나요? 2 | ㄷㅂ | 2024/04/13 | 1,050 |
1573859 | 당선이 12명-14명 확정 되었나요? 6 | 조국혁신당 .. | 2024/04/13 | 4,189 |
1573858 | 편스토랑 김재원 만능양념장 레시피 14 | 링크 | 2024/04/13 | 4,019 |
1573857 | 펌)SBS개표방송 이재명 악인화 22 | ㅇㅇ | 2024/04/13 | 5,565 |
1573856 | 원룸에서 세탁만 해도 습기 차나요? 11 | ㄹ | 2024/04/13 | 2,817 |
1573855 | 등산복 스타일 2 | 요즘 | 2024/04/13 | 2,230 |
1573854 | 40중반 아침 저녁 얼굴이 다른데요 8 | ㅇㅇ | 2024/04/13 | 3,585 |
1573853 | 지고 못사는 성격? 11 | 굳이 | 2024/04/13 | 2,671 |
1573852 | 외신기자와 영어로 대화중인 조국 25 | ..... | 2024/04/13 | 8,305 |
1573851 | 피부 홈케어기기 쓰시는분들 젤 씻어내시나요? | .... | 2024/04/13 | 778 |
1573850 | 금쪽이 엄마는 아이 문제 얘기할 때 열심히 받아적네요 3 | ..... | 2024/04/13 | 6,933 |
1573849 | 나혼산 주승이네 매일 나왔으면 좋겠네요. 10 | .. | 2024/04/13 | 7,298 |
1573848 | 아이폰 자녀 스크린타임 에 대해 잘 아시는 분.. 3 | 김 | 2024/04/13 | 1,507 |
1573847 | 장례식 안와도 괜찮다고 하는거 부담되서 그런건가요? 13 | ㅇㅇ | 2024/04/13 | 4,961 |
1573846 | 임윤찬을 좋아하시는 분들! 4 | … | 2024/04/13 | 2,355 |
1573845 | 핸드폰바꾸면서! 82 로그인 6 | ㅠ | 2024/04/13 | 768 |
1573844 |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정신병인가요 34 | 힝 | 2024/04/13 | 13,852 |
1573843 | 나혼산 안씨는 22 | ... | 2024/04/13 | 14,118 |
1573842 | 치과대학병원은 어디가좋나요? 10 | 치과대학병원.. | 2024/04/13 | 3,031 |
1573841 | 쿠팡 현재 12% 폭등 ㅋㅋ 23 | ..... | 2024/04/12 | 2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