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보수가 아닌데,
자기 이익을 위한 레토릭으로 이용해먹는 거죠.
무슨 정치적 신념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나 대통령 만들어줄 세력 쯤으로 이용해먹는 거.
애초에 아예 생각이란 게 없는 듯.
말초신경과 미신 숭배만 남은 사기꾼 부부.
사실은 보수가 아닌데,
자기 이익을 위한 레토릭으로 이용해먹는 거죠.
무슨 정치적 신념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나 대통령 만들어줄 세력 쯤으로 이용해먹는 거.
애초에 아예 생각이란 게 없는 듯.
말초신경과 미신 숭배만 남은 사기꾼 부부.
기존의 세력들도 ‘보수’는 아니죠.
온건 일본극우에
지 쪼대로 하는 불성실한 강성 일본극우가 휘저었을 뿐.
외교 안보를 보면
매국 그 자체임
그건 사기 아니죠.
다 알고 좋다고 찍는겁니다.
윤이 검찰총장 된것도 검찰 개혁 자기가 하겠다고 몇번이나 말했다고 하잖아요.
그들을 보수라고 칭하는건 사치 같고
극우 이익집단 + 무지성 동조자들로 보여요.
극우 이익집단은 잃을것이 많은 사람들이고 (a.k.a. 친일파들)
무지성 동조자들은 잃을것도 많지 않으면서
극주 이익집단의 가치관을 생각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이고요.
극우 이익집단은 무지성 동조자들을 자기 이익을 지키기 위한 도구로 여긴다는 점에서
윤석렬과 다를바 없어요. 오히려 윤석렬이 표본쯤 되겠죠.
무지성 지지자들의 극우 이익집단을 향한 환장할 짝사랑.
내 생각이 그 생각이여~
다필요없고 종부세땜시 찍고 대구경북은 우리가 남이가 카면서 찍고
윤가는 아예 생각이란 게 없다는 게 맞는 듯.
국정이든 행동이든 뭔가 머리 굴린듯한 건
다 쥴리에게서 나온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