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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 축의금 잘 챙기시나요?

... 조회수 : 2,266
작성일 : 2024-04-12 18:07:17

외사촌 이종사촌 많아서 초등 방학 때 시골 가서 같이 

잘 놀았어요.

고등학생 되고부터 점점 안 만나고 지금 가늠해보니

연락 안 하고 지낸지 40년쯤 되었어요.

오늘 친정엄마가 연락와서 외사촌 큰언니 사위 본다고

제 이름으로 축의금 봉투 하겠대요.

제가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니

당신들 죽고 나서 그 때 친척들 올 거 생각해서

해야된다네요.

이런 마음으로 해야 하는 걸까요?

아무리 친척이지만 안 본 지 너무 오래 되어 

유효기간(?) 끝난 느낌인데  굳이 해야 되나 싶은 마음인데요.

저는 안 주고 안 받으면 될 거 같거든요.

 

IP : 223.62.xxx.2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분이
    '24.4.12 6:10 PM (112.154.xxx.63)

    이번에 혼사 있는 외사촌 큰언니가 원글님 결혼하실 때 축의 하셨을 것 같은데 갚는 느낌으로 축의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나중에 안받겠다 싶으면 그때 안알리면 되는 거죠

  • 2. ..
    '24.4.12 6:13 PM (58.79.xxx.33)

    부모님 살아계실때는 친인척 경조사 결혼한 자식들도 챙기죠. 부모님 장례 끝나고도 한참동안에도 경조사는 오고갑니다.

  • 3. 글쎄
    '24.4.12 6:13 PM (161.142.xxx.137)

    사촌이 먼친척은 아니니 저 같으면 하겠습니다. 부담 안가는 선에서요.

  • 4. 아이블루
    '24.4.12 6:35 PM (106.102.xxx.86) - 삭제된댓글

    저희는 양가 친척들이 다들 잘챙기는편이예요.잘챙겨주는 저희도 잘챙겨야죠.

  • 5. ..
    '24.4.12 6:37 PM (106.102.xxx.86)

    저희는 양가 친척들 다들 평소에도 왕래하면서 살아서 잘챙기는편이예요

  • 6.
    '24.4.12 7:03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사촌을 안하면 어떤 경조사를 챙기나요?
    엄마돌아가시면 친이모에게 연락 안하실건가요?

  • 7. 근데
    '24.4.12 7:09 PM (223.38.xxx.161)

    솔직히 사촌 당사자 결혼까지야
    그렇다쳐도 사촌의 자녀 결혼식까지
    다 챙기긴 어렵지 않나요?
    서로 안부 챙기고살고 얼굴이라도 보고
    살았으면 몰라도요
    엄마 돌아가시면 이모에게 연락하는 거랑
    사촌 자녀의 결혼 챙기는 거랑은 좀 다르죠
    부모님 부고야 부모님 형제 자매에게
    연락하는건 당연한거고
    연락할 부모님 형제가 돌아가시고 안계시면
    그냥 거기서 끝내지 연락하고 살지 않은
    사촌들, 연락처도 모르고 얼굴 안본지 십수년된
    사촌 연락처 알아내서 연락할건 아니잖아요

  • 8. 원글
    '24.4.12 7:19 PM (223.39.xxx.9)

    윗님 댓글이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저에게는 외사촌 큰언니이고
    엄마에게는 본인 사촌 오빠의 자녀에요.
    제 생각엔 엄마 본인 이름의 축의만 하면 될 거 같거든요.

  • 9. 아니
    '24.4.12 7:31 PM (161.142.xxx.137) - 삭제된댓글

    촌수가 어찌 그리되나요. 그럼 니의 육촌아니예요??

  • 10. 아니
    '24.4.12 7:32 PM (161.142.xxx.137)

    촌수가 어찌 그리되나요. 그럼 님의 육촌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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