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ess
'24.4.12 4:03 PM
(182.217.xxx.206)
자필은 무슨.. 글씨체가 다른데.. ~~
지가 뭔 말 한지도 모를걸요
2. ..
'24.4.12 4:12 PM
(118.235.xxx.158)
이번 선거
이준석 인정합니다
3. ᆢ
'24.4.12 4:13 PM
(121.167.xxx.120)
막바지엔 준석이 엄마 아빠 같이 유세차 타고
번갈아 하소하고 엄마는 울면서 선거 유세 했어요
4. ..
'24.4.12 4:13 PM
(218.237.xxx.69)
이준석이 직접 자필이라고 말한적이 있던가? 동탄주민들이 그냥 그렇게 본거 같던데
5. 저인간
'24.4.12 4:19 PM
(39.122.xxx.3)
싸가지에 갈라치기 대마왕
진심이라곤 하나없이 4선만에 의원당선되서 너무 설친다 싶네요 그래봤자 3석 그걸로 또 얼마나 입방정 싸가지 없이 굴까
6. ㅋ
'24.4.12 4:20 PM
(1.177.xxx.111)
엄마 아빠 울면서 선거 운동...ㅋ
얼마나 모자라고 덜 떨어졌으면 국회의원 선거에 부모가 읍소하며 표구걸이라니.ㅋ
7. 동탄 주민들은
'24.4.12 4:21 PM
(1.238.xxx.160)
어떻게 생각할까요?
...
이준석 "김건희 특검, 정치적 주장 가미된 특검 남발에 신중"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476231?sid=165
8. 이건도?
'24.4.12 4:21 PM
(1.238.xxx.160)
이준석 "박정훈 대령 재판 중지시켜야…유죄든 무죄든 尹에 부담"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09989&page=1
9. ㆍ
'24.4.12 4:21 PM
(182.225.xxx.31)
아직 덜 컸나봐요 엄마 아빠 눈물 호소
10. 마마보이에
'24.4.12 4:27 PM
(117.111.xxx.19)
파파보이
거기다 부모가 잘못 가르쳤어
11. 리쥰석
'24.4.12 4:30 PM
(118.235.xxx.192)
연설할 때 웃을 때
유아틱하고 찌질해 보이는 주댕이 보면 정떨어짐
12. @,,,
'24.4.12 4:34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
비록 당선 안 됐지만
다른 후보 투표하길 잘했다 싶음
13. 아
'24.4.12 4:35 PM
(223.38.xxx.67)
이준석 옆동넨데요.
이준석이 어떻게 선거운동 하는지 보고 감동하고 마음 돌렸다는(안 찍으려다 찍었다는) 이준석 동네 분의 글을 어제 82에서 봤는데
저는 정말정말 이해가 안 갔어요.
감동이요?
열심히 했다구요?
자전거 타고 열심히 다니고, 공부도 그렇게 미친 듯이 몰입해서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구요?
아니… 선거운동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한 거잖아요. 저요저요저요 저 뽑아 주세요 엉엉
이거 한 거잖아요.
자기 뽑아 달라고 열심히 하는 게 왜 감동이에요???
사람이 뭘 열심히 하는 자체가 감동일 수는 있는데
그게 자기 일신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거라면 감동하려다가도 쏙 들어가지 않나요?
거기에 주민이 왜 감동을 해요.
일을 열심히 해야 감동을 하는 거지.
아직 일은 시작 안 했으니까, 일을 어떻게 하는 사람인지 보고 싶으면
그동안 이 자가 걸어온 길을 봐야죠.
보면, 뭐가 보이나요.
자기 한몸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자다,
상생과 민생은 알지도 못할 자라는 게 보이지 않던가요??
그 머리로 어떻게 하버드를 나왔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어떤 사람들은… 본인 한 명을 위해서는 정말 미친 듯한 몰입을 보이는 수도 있어요.
그렇게 했구나, 해서 섬뜩해져야지
어째서 그게 뽑을 이유가 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잘 지켜보죠…
14. ㅇㅇ
'24.4.12 4:45 PM
(218.158.xxx.101)
-
삭제된댓글
디지털 폰트든 뭐든
이준석은 기획력이 있어요.
국민의 힘만 손해죠 뭐
15. **
'24.4.12 4:57 PM
(14.55.xxx.141)
날개까지 달아줬으니 이제 그 가벼운 입 관리 좀 하길..
제일 밥맛없는 국회의원
16. ...
'24.4.12 5:25 PM
(58.140.xxx.116)
-
삭제된댓글
민주당 깽판치고 나간 동탄 이원욱 조직이 준석이 뒤에서
도와줬다는 썰이 있답니다.
준석이가 동탄에 대해 뭘 안다고. 한달만에 한 10년은 산거 같은 공약집을 만들었겠어요?
그 조직이 코치해줬겠죠. 이원욱은 그러고도 남은 ㄴ.
그리고 노원에서도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고 눈물쇼 많이 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노원은 안속았죠ㅎㅎ
17. ...
'24.4.12 5:54 PM
(223.62.xxx.168)
이준석같은 혐오와 선동을 이용하는 자를 경계해야 합니다.
18. ................
'24.4.12 6:00 PM
(106.245.xxx.150)
정치 다시 배워야 할
못된것만 배운,,,,,,,,,,,,,,
19. 예전..
'24.4.12 6:03 PM
(218.147.xxx.249)
전라도 출마 이정현.. 자전거로 그렇게 누볐다고 하던데.. 배운겨??
사심이 되었던.. 무엇이 되었건..
이런 모습은 민주당도 배워야 하고..
다만 후에 이것이 한낮 이벤트가 아닌 진심임을 보일 마음까지 장착해야 한다고 봐요..
이제 이준석은 더욱더 국민들의 눈에 입에 평가 받을 날들이 앞에 있어요..
입이 아닌 그의 행보의 평가.. 지나온 행보를 보면 크게 벗어날 일도 없겠지만..
20. o o
'24.4.12 6:10 PM
(116.45.xxx.245)
또또 본인들이 직접 본것도 아니면서 '그럴꺼야!!!" 이 논리는 뭐하자는 건지 ㅋㅋ
유튜브랑 부동산카페에 자세하게 올라와서 보니
이준석이 그 동네 지역구 아파트 100곳을 넘게 돌아다니며 주민들과 대화하며
지역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개선할 것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기록했대요.
이준석 거리에서 유세할때
처음엔 사람들 모이지도 않았어요.
이준석이 매일 동네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알아보러 다니는거 주민들이
직접 동네카페에 올리기 시작하며 진정성을 봤다더군요.
그러다 선거 다가오며 유세할때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고요.
정치신인이니 이렇게하지 지금 국회의원중 누가 이렇게
진정성을 갖고 했나요?
다들 표밭이니 거드름 피우고 인기놀이 하다 당성된거 아녀요?
민주당 어느후보는 선거유세하던 코앞 시장 이름도 몰랐담서요.
그 지역이 무슨동인지도 모르고 유세하다 개망신 당했담서요.
좀 작작들 선동해요.
선거가 끝나도 여전하네 ㅋㅋ
21. 동탄사는이
'24.4.12 6:50 PM
(121.168.xxx.130)
저는 우선 이준석을 뽑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뽑은 1은 좋아서 뽑았을까요?
될 놈들이 나와야 뽑아주죠.ㅠㅠ
22. 악필이심각
'24.4.12 7:11 P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
분명 다른 글씨체였는데요.
일러 아닌지...
23. 심각한동네네
'24.4.12 7:11 P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
이준석이 그 동네 지역구 아파트 100곳을 넘게 돌아다니며 주민들과 대화하며
그간 그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그걸 안했어요?
24. 관심이
'24.4.12 7:22 PM
(58.143.xxx.27)
이준석이 다른 글씨체였는데요.
일러 아닌지...
아 정치인들이 거기 관심이 없었군요.
25. 저는
'24.4.12 9:52 PM
(61.4.xxx.234)
이준석 왜 이리 밉상인지 정계 은퇴했으면 좋겠어요. 하는 말마다 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