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석이 넘지 못하니 한동훈 김건희 손을 쓸수가 없네요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우울해지네요
어쩜 이렇게 변하는게 없는지
지지자들에게는 타격감이 하나도 없네요
200석이 넘지 못하니 한동훈 김건희 손을 쓸수가 없네요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우울해지네요
어쩜 이렇게 변하는게 없는지
지지자들에게는 타격감이 하나도 없네요
비례로만 12석 얻는거 아무나 못해요
그영향력 이제 무시 못합니다
조국대표가 왜요??
물론 위협적이라 쳐내고 싶은 이가 있겠지만...
이번 선거 너무 잘했고, 조국 대표를 걱정할 때는 아닌거 같은데요.
걱정마시고 힘들면 약드세요. 심신미약이신데 누굴 걱정하시는거에요? 한달도 안된 신생정당이 12석을 가졌어요. 제3당이에요
이미 민주당 180석이었지만 변한게 아무것도 없어서 늘 똑같겠죠
조국 대표 덕에 저 의석 수 더 가져간겁니다
전투력 있는 사람들 들어 가서 민주당도 달라 질 겁니다
분탕질과 이간질러들이 없어서 일단 좋아요.
압도적 지지 받은겁니다 창당된지 한달 갓 넘은 정당이 비례 12석 가져가는일은 하늘의 별을 딴거나 마찬가지에요
대법원이 민의를 숙고하여 파기환송 하기만을 바래봅니다
도마 위에 놀려놓고 씹으라는 속셈 다 보인다
이제 국회들어가셔서 한동훈 특별법부터 시작해서 저쪽 멘탈 흔드는거 구경만 하시면 되는데?
조국대표가 처음 10석 말했을때 기자들이 다 비웃었다죠?
한도훈이는 민주당통해 비례대표같이 뒷문이 아니면 절대 국회의원 못될거라고 했구요?
조국대표가 한동훈 특별법 상정할때 동훈이 얼굴 좀 보고 싶네요...ㅎㅎ
대법원이 민의를 숙고하여 파기환송 하기만을 바래봅니다 2222
국민이 압도적으로 지지한 거에요
이준석 개혁신당과 비교해 보세요
비교불가 큰 승리한 조국대표와 원글님
축하해요!!!
40일만에 거둔 12석이에요.
어떤 당도 이루어내지 못한.
한동훈이 처음에 3%나 얻을까 하고 비웃었어요.
조국 대표가 목표가 10석 이야기했을 때,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목표치를 훨씬 넘겼지요.
대승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중도층의 일부는 더 강한 개혁을 원한다는 걸, 민주당이 알게 된 점
국힘 쪽이 아닌 더 강한 민주당.
정의당을 버린 것도 이 역할을 정의당이 해내지못했기에.
조중동 눈치 안보고 개혁을 밀어붙이라는 신호를 민주당에게 강하게 주었다는 점
조중동도 민주당을 기사로 조리돌림하기가 어렵겠구나를 눈치챘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