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김은혜가 웬말이에요.
특히 메뚜기 김은혜라니..
게다가 출구조사는 다 이겼었는데..
안철수 김은혜가 웬말이에요.
특히 메뚜기 김은혜라니..
게다가 출구조사는 다 이겼었는데..
재건축 이슈로 들떠있다고 합니다.
아니에요 부동산에 환장들해가지고..
부동산은 민주당 아니었던가요?분당갑은 판교동 운중동 판교지역인데..재건축무슨..
분당주민인데 재건축 이슈로 들 뜬 사람들 주변에 없어요.
부동산에 환장하지도 않았구요..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어르신들이 많아서 결과가 저리 된 거 아닐까 싶기도 한데 출구조사와 다른 게 신기해요.
저 분당갑인데 ㅜㅜ 여기 정신없는 연세 좀 있는 분들 많답니다제 주위
사람들은 전부 흉보고 후보라도 창피히다
라는
분위기인데
재건축요? 그럼 공약따위 믿지 않죠
분당주민인데 재건축 이슈로 들 뜬 사람들이 없긴요 ㅎㅎㅎㅎㅎㅎ
부동산에 나왔던 주택 매물 자체가 싹 사라졌는데요~
부동산 부심 쩌는 노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문화센터 수업시간에
대놓고 팔짱끼고 나와서
다들 2번 찍어!! 1번 찍으면 이 나라 빨갱이 공산당 되는거야
합디다.이거 100% 실화예요
분당이나 판교나 경상도 2~3세와 강남구 주민이었던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안철수와 김은혜라니…@@
재건축이야기 하는 댓글은 도대체 ..ㅠ
수학시험 망치고 와서 사회점수 때문에 시험 망쳤다고
결론짓는 진짜 개돼지머리들이 있네요.
진짜 너무 실망스럽네요.
어떻게 안가하고 김가를 찍나요.. 휴...
분따 들어가보니 기가 막히네요
샤이보수 같은 소리 하던데 샤이보수는 무슨
지들도 윤 쪽팔려 말 못하고 있다 늘 하던데로
국힘 찍어놓고 신나서 댓글 달고 있던데
다들 젊은 사람들이라 놀랍네요
국힘이라고 왜 말을 못해 제발 좀 밝혀
어울리고 싶지 않으니까
분당에는 노인뿐 아니라 젋은 주부,중년들도 국힘지지자 많아요.
분당맘 까페보면 국힘당 뽑혀서 자신들 수준에 뿌듯해하더라구요.
단톡방에 이렇게 남기더군요. 짜증나더라구요 ㅠㅠ
부자는 자기의 이익을 위해 의사결정을 하고 빈자는 자기의 감정에 의해 의사결정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손쉬운 감정을 자극하는 선동을 하는거고요
저는 역으로 정치를 이용할 생각을 할뿐입니다
노인들 중장년층들ᆢ진짜 많아요
분당 노인들 때문만 아니죠
말은 바로하세요
분당맘카페 가보면 아는 것을
재건축 얘기 나오면 아니라고 부들거리지만 제일 집값에 환장한 동네 아닌가요
강남 분당....
우리나라 최고 학군지 수준이 저런 것이지요
저기서 자란 아이들 하며
선민의식은 탑이고
맘카페는 점령당한지 오래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진짜 젊은엄마들이 다 그런줄 알겠더라구요
분당주민인데 동네분들 재건축에 관심 많아요 없기는 누가요?
결국은 부동산이 승리한듯해요
며칠전 치과가다봤는데 젊은여자 애들이 노인할아버지한테 붙어서 이번선거 28청춘이라고 조용히 붙들고 길에서 세뇌하는거 봤어요.
신천지 포교수법처럼요. 조용히
될 거라 생각도 안 해요
집값에 관해 얘기도 안 하고요
열심히 민주당 영업했는데 예상 외의 결과에 허탈합니다
재건축 모르는 인간들은 재건축의 꿈에 젖어있겠죠.
재건축이 무슨 말처럼 쉬운 줄 아나.. 그 엄청난 규모를...
현 분당 거주는 아니지만
분당에 집을 갖고 있어요ᆢ
김은혜는 ᆢ어찌 저찌 ᆢ 넘어간다 해도
안철수라니 ᆢ 너무 하잖아요ᆢ 어찌 찰스를
미친 거 아니냐고요 ㅡ 심지어 찰스는 재건축 공약과도
별 이득 없읉텐데ᆢ
저도 분당주민인데 참 답이없네요
안철수 그동안도 분당에 뭘 한것도 없고
뜨네기인 이은혜가 될줄은 몰랐어요
참 안타갑네요
분당주민이고 어이없어요.
재건축 주민동의서 반대한 사람입니다.
재건축따위에 넘어간게 아니고 그만큼 보수화된거 같아요
저도 분당주민으로서 너무나 김빠집니다 ㅠㅜ
분당 이기고 접점지역 이겼으면 100석 못가는건데..노인분들도 많고 재건축이슈로 동네둘마다 설명회하고 난리였으니 그걸로 젊은사람들 표도 움직였을거고..안철수는 이광재보다 인지도라도 있어서 그랬다고 치지만 김은혜는 진짜 말도 안되요. 민주당후보가 오래하면서 지역기반 잘 닦았는데..분당을은 진짜...분당이 보수텃밭은 터샅인가봐요 이제 예전처럼 잘사는 동네도 아닌데
강남부자들도 아니면서 진짜 꼴깝인 동네죠 누가보면 강남인줄...재건축 이슈때문이 아니고 강남이나 여의도 이런데서 자란 사람들이 결혼해서 직장때문에 많이 넘어오기도 했고 성향 자체가 개독플러스 우파들이 많아요
학부모들도 얘기해보면 뒷목잡을 정도로 정치에 무식하고 민주당은 북한에 퍼준다는 목사님 말씀 철썩같이 믿는 년들 많아서 놀랬음
ㄴ
무식한고 저질스럽네요.
글 전체에서 냄새가 나네요. 사는게 힘든가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