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 지금

[어쩌나]

망했따

술이나 묵자~~~!!!

[계란말이]

말고계십니다.

[ㅋ]

굥은 이겨도 져도 술이나 처먹자~ 일테니..

[일제불매]

그 바보는 이게 무슨뜻인지
뭐가뭔지도 몰라요.

[예상]

아 ㅆㅂ,
저쪽에 다내줬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쪽팔리지 않는거다.
평소 그자의 언행으로 보아 충분히.
가능.1프로 지지율이언정 끝까지 있을거다.
그러면서 술들이키겠죠.

[내일도]

지각인가요?

제대로 출근한 날이 몇일나 되는지...

[아니요]

그인간은 국민하고 달라요
낼부터 또 지꼴리는대로 할겁니다
애초에 법따위는 지킬생각이 없는자에요

[어찌]

저런인간이 검사가 되어 총장까지하고 대텅자리에 있는겁니까..

[한동훈에게]

전화하고 있을 듯.

"야 동후나 ! 이거 어떻게 된 거야? 이긴다며?

용산으로 뛰어와 !"

[…]

걔는 총선 져도 지네가 뭔가를 수작 부리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할거요?

[ㅇㅇ]

술이 확 깰 결과일텐데

[ㅋㅋ]

격노 하지 않을까요?

[맞아요]

에헤라디여~~~~~
무식무지한. 똥고집의. 8전 9기는 아무나 하나요?ᆢ
넘넘 기분 좋아 계속. 저녁준비도 않고
응원하면서. MBC에 눈귀 기울이고 있어요
가족 모두. 배달음식으로도 넘 기쁜 시간 갖고 있어요

[ᆢ]

부부싸움한다에 만표
서로 너때문이야 너때문이야 하하하

[ㅇㅇ]

윤오늘 투표일 인건 알까?

출구조사에서 이긴것으로 보여진다 보고받았으라나?

[ㅇㅇ]

사실상 레임덕 시작입니다

[..]

선거결과에 쫄 지능이 없습니다. 꿋꿋이 국익만 보고 갑니다 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