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놀러와 내용펑

조회수 : 4,358
작성일 : 2024-04-10 12:24:13

죄송해요   내용 펑할게요

IP : 106.102.xxx.15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10 12:25 PM (161.142.xxx.103)

    뭘 자랑을 한다는거예요?초대하고 싶은가보죠.

  • 2. ???
    '24.4.10 12:25 PM (211.109.xxx.157)

    님하고 즐기고 싶어 수고로움을 감수하고 집초대하는 거죠

  • 3. ㅋㅋ
    '24.4.10 12:26 PM (1.177.xxx.111)

    놀러 가세요.
    가보면 알겠죠.

  • 4.
    '24.4.10 12:27 PM (106.102.xxx.157)

    아 그래야겠네요

  • 5. ㅇㅇ
    '24.4.10 12:27 PM (221.140.xxx.80)

    어여 놀러가세요

  • 6. ..
    '24.4.10 12:28 PM (211.234.xxx.114)

    자기 집에 일절 초대 안하고
    꾸역꾸역 친구집, 지인집에 커피 얻어 먹고 하이볼 얻어 먹고 하면서 자랑질 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ㅋ

  • 7.
    '24.4.10 12:28 PM (114.206.xxx.112)

    자격지심 ㅠㅠ

  • 8. ㅇㅇ
    '24.4.10 12:29 PM (106.102.xxx.192)

    심심해서 부르는거 아닌가요

  • 9.
    '24.4.10 12:30 PM (106.102.xxx.157)

    톡에 집안 집밖사진을 매번 올리고,
    다른지인들 집들이 초대했는데 평소밑반찬에 밥줬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안가고싶은데 자주 말해서요

  • 10.
    '24.4.10 12:30 PM (121.185.xxx.105)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 11. ...
    '24.4.10 12:31 PM (58.234.xxx.222)

    최근 자신의 관심사인 하이볼을 공유하고 싶은거죠

  • 12.
    '24.4.10 12:3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희한한 사람들 있는 듯해요. 다들 살고있는 집이 있으니 자기 사는 집에 친구 부르는 거 솔직히 귀찮은 건 다 알지 않나요? 그런 수고로움을 감수하겠다는건데 자랑하려고 부른다고 생각한다면 참...

  • 13. ...
    '24.4.10 12:33 PM (98.31.xxx.183)

    하이볼 마시고싶네요 햐

  • 14. ㅇㅇㅇ
    '24.4.10 12:36 PM (187.190.xxx.235)

    그러게요. 집들이 한다하고 김치반찬준거면 그렇지만 다른때는 불러주면 고맙지않나요. 요새 누가불러요. 화장실, 거실이라도 청소해야 부르는데

  • 15. 와우~~
    '24.4.10 12:37 PM (221.140.xxx.80)

    평소 밑반찬에 밥줬다고 가기 싫다고요??
    와~~~
    입맛에 맞는 음식하나 포장해 가세요
    이런글 보면 누굴 초대를 못하겠어요

  • 16. 희한
    '24.4.10 12:37 PM (61.47.xxx.114)

    아니 그집가신분들은 그럼 뭘바라고간거예요??
    밥먹고왔는데 그리뒷담화하는게 더이상ㅈ하네요
    차려줘도 흉보는 그런분들의무리 말을
    듣는님도이상하네요

  • 17. ..
    '24.4.10 12:42 PM (211.251.xxx.199)

    베베꼬인 꽈베기 과이신가 봐요?
    이런 사람들 증말 싫타

  • 18. 자랑만
    '24.4.10 12:57 PM (122.46.xxx.124)

    하고싶어하는 사람 주변에 있는데
    절대 초대 안 해요.
    자랑용 집 사진만 주구장창 올리죠.
    사람 하나 집에 들이는 게 얼마나 귀찮은데
    이런 생각을...

  • 19. ooo
    '24.4.10 12:58 PM (182.228.xxx.177)

    그 친구 의도는 모르겠지만
    원글이 열등감 심하고 배배 꼬인 성정인건 알겠어요
    남 시선 의식하고 능력은 없는데 질투만 많은 사람.

  • 20. .....
    '24.4.10 1:15 PM (106.102.xxx.154)

    이래서 집에 초대안함

  • 21. 근데
    '24.4.10 1:18 PM (161.142.xxx.103)

    이런 특정 에피소드 올리시는 분들 진짜 용자인듯해요.
    초대한 친구가 82 회원일수도 있는데. ㅎㅎ

  • 22.
    '24.4.10 1:20 PM (121.163.xxx.14)

    초대하면
    와서 잘 먹고 가도
    본인 기준 아닌게 조금이라도 있으면
    씹는 게 …ㅋㅋㅋ
    어릴 때 젊을 땐 우리 이러지 않았눈데
    나이드니 …. 뭐든 뒷담화하고
    고마워 하지도 않고 궤팍해지고


    초대 안 하는 게 맞더라구요

  • 23. 아이고
    '24.4.10 3:01 PM (116.34.xxx.24)

    원글님 삶이 강팍한게 글에서 느껴지네요
    조금은 마음 편하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6182 냉장고에 한달 넘은 찹쌀 상했을까요? 1 2024/04/21 2,181
1576181 이정후 홈에서 첫홈런 영상 6 ..... 2024/04/21 1,955
1576180 증여와 상속이 헤깔려요 6 ..... 2024/04/21 3,432
1576179 수정) 아이의 넘겨짚는 대화 어떤 문제일까요? 17 새벽 2024/04/21 3,007
1576178 증여받은재산이 상속되면 2 유류분 2024/04/21 2,982
1576177 나는 고상하지 못해서 클래식을 안좋아해 11 클래식 2024/04/21 4,412
1576176 댓글 9000개 됐어요 64 2024/04/21 20,863
1576175 현대적인 허리디스크 치료법 feat. 목사님 ㅡ.ㅡ 2 ㅇㅇ 2024/04/21 2,349
1576174 문학도들의 말년이 대부분 좋지 않네요. 15 2024/04/21 7,306
1576173 이번주 금쪽이 엄마 공부안한 티가 남 13 ㅇㅇ 2024/04/21 11,994
1576172 (급)도어락이 열리지 않아요 11 도어락 2024/04/21 4,101
1576171 주택 리모델링 공사하다 우물 발견.. 11 인테리어 2024/04/21 7,580
1576170 왜 북향으로 머리두지말라는거예요??? 10 ..... 2024/04/21 6,159
1576169 관상 진짜 과힉 아닌가요? 8 d 2024/04/21 6,266
1576168 드라마 하이드 보는데 이무생 ㅎㄷㄷ 5 dkny 2024/04/21 5,184
1576167 요리 하는 양이 식구들 먹는 양보다 많아요... 2 ... 2024/04/21 2,186
1576166 박소현 진짜 이해가 안가서요 39 갸우뚱 2024/04/21 32,715
1576165 키 158cm 65 40중반주부.. 2024/04/21 16,667
1576164 암은 조기발견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9 ... 2024/04/21 4,741
1576163 어제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글쎄 2 ㅇㅇ 2024/04/21 3,726
1576162 70일만에 생리를 했네요 5 ........ 2024/04/21 3,153
1576161 한동훈 페이스북 업데이트 39 ㅇㅇ 2024/04/21 7,300
1576160 여수 처음가는데 여천역을 도착지로... 7 잘몰라서요 2024/04/20 1,889
1576159 오늘 불후의 명곡 보신분 계신가요? 3 ........ 2024/04/20 3,796
1576158 그알 보세요? 딥페이크.. 8 ddd 2024/04/20 6,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