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일아침
'24.4.10 11:42 AM
(183.97.xxx.102)
어르신들을 짐짝 취급하는건 국힘이구만...
2. 00
'24.4.10 11:44 AM
(123.215.xxx.241)
화들짝 놀라 반응하는 자가 범인이다...
3. ..
'24.4.10 11:44 AM
(211.234.xxx.114)
강화도에
돈봉투
노란버스 노인네들 실어 나르는 게 포착이 됐죠.
4. ..
'24.4.10 11:45 AM
(211.251.xxx.199)
맨날 단어나 문장 갖고 시비걸 생각이나
하는 양아치 집단
저런것들을 세금을 줘가면서 권한까지
쥐어주고
진짜 어디다 갖다 버리고 싶은것들
5. ...
'24.4.10 11:46 AM
(61.75.xxx.185)
안 실어나른다고는 안 하네??? ㅉㅉ
6. ...
'24.4.10 11:46 AM
(223.39.xxx.66)
어르신들을 짐짝 취급하는건 국힘이구만... 2222222
7. 둥둥
'24.4.10 11:51 AM
(14.53.xxx.8)
저 말에 또 수긍할 어.르.시.들.
어르신은 개뿔
8. ..
'24.4.10 11:51 AM
(118.235.xxx.78)
어르신들을 짐짝 취급하는건 국힘이구만... 333333
9. 웃긴다
'24.4.10 11:56 AM
(121.165.xxx.112)
실어나르는 지들이 문제지
실어나른다고 말하는게 문제인가
10. 정청래
'24.4.10 11:56 AM
(98.31.xxx.183)
정 최고위원은 당시 "2015년 사건 당시 제 아이와 피해 학생은 중학교 1학년이었고 친구 사이였다. 그때 제 아이가 문제 행동을 했고 피해 학생이 거부하자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 아이가 피해 학생에게 익명으로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냈고, 피해 학생이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며 "제 아이는 자신이 한 일이라는 사실을 바로 밝히고 피해 학생에게 사과했다"고 밝혔다. 또 "제 아이는 지난해 학교폭력자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하루 8시간씩 5일간 교육 프로그램 총 40시간을 이수했고 부모 교육도 8시간 이행했다"며 "아버지로서 마음이 무겁고 착잡하다. 제 아이 역시 잘못을 뉘우치고 크게 후회하고 있다"고 했다.
정 최고위원의 아들은 중학교 1학년이던 2015년 같은 학교 여학생을 성추행했고, 이후에도 원색적인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 여학생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강제 추행 혐의로 사건을 송치했다.
11. ..
'24.4.10 11:57 AM
(60.99.xxx.128)
정청래
너나 잘해라!!! 하고 싶네요!
@@같은 인간!
12. 98.31.183
'24.4.10 11:58 AM
(172.56.xxx.131)
이화여대로 열심더니..아주 바쁘네.
불법선거는 괜챦나봄?
13. ..
'24.4.10 11:58 AM
(118.218.xxx.85)
맨날 단어나 문장 갖고 시비걸 생각이나
하는 양아치 집단
저런것들을 세금을 줘가면서 권한까지
쥐어주고
진짜 어디다 갖다 버리고 싶은것들 2222222
14. 211
'24.4.10 11:58 AM
(98.31.xxx.183)
강화도에 돈봉투
노란버스 노인네들 실어 나르는 게 포착이 됐죠
ㅡㅡㅡ
기사는요? 제가 아는 건 이재명이 정동영 지지하고 다닐때 버스로 사람 나른거 밖에 몰라서 기사 링크 주세요
15. 왜저래
'24.4.10 11:58 AM
(161.142.xxx.103)
노인이라는 말을 꼭 썼어야했나요???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좀 조심해서 이야기해야죠
16. ...
'24.4.10 12:01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노인 맞잖음
17. 옛다
'24.4.10 12:01 PM
(123.215.xxx.241)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4081341001#c2b
인천 강화 사전투표소에 노인들 ‘실어나르기’ 의혹…경찰 조사 중
18. 보수 필살기
'24.4.10 12:02 PM
(123.215.xxx.241)
실어 나르기로 박빙지역에서는 2~5%까지 왔다갔다 한다고...
19. 98.31
'24.4.10 12:03 PM
(223.39.xxx.132)
기사 여기요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739146&page=1&search...
20. ㅇㅇ
'24.4.10 12:07 PM
(122.47.xxx.151)
여기도 노인네들 투표 금지 시켜야 한다고
광광거리는데
민주당 본진이면 그러고도 남을듯...
21. 00
'24.4.10 12:10 PM
(123.215.xxx.241)
특정 진영이 실어 나르는 것은 편의제공으로 선거법 위반이 되니
선관위가 투표의사가 있지만 거동불편한 사람이나 노인들을 투표소에 실어 나르면 문제가 되지 않을텐데 제도화 하길..
22. ..
'24.4.10 12:14 PM
(1.233.xxx.223)
맨날 단어나 문장 갖고 시비걸 생각이나 하네
23. ㅉㅉㅉ
'24.4.10 12:20 PM
(221.155.xxx.3)
“노인들 떼로 모셔나르기”가 불법인건 맞잖아요?
모셔나르기 말고 실어나르기 라는 표현이 맘에 안든단건가요?
지들 뒤가 캥기니 말꼬리 잡는거죠
24. 치졸한
'24.4.10 12:21 PM
(115.164.xxx.63)
그렇게 해왔어서 굿짐들은 찔리는가봐?
25. 실어나르기 불법
'24.4.10 12:42 PM
(211.234.xxx.147)
선거법 위반
처벌도 강하던데
어제 방송 들어보니까..
실어 나른 사람
차에 탄 사람
다 처벌 받는대요.
몸 불편하신분들 선거장 이동 도움은 선관위와 경찰만 된대요
26. 불법을
'24.4.10 12:49 PM
(114.207.xxx.213)
불법이라 말도 못하니?
모셔나르기라고 했으면 시비 안 걸었으려나? ㅋ
27. 한동훈
'24.4.10 1:22 PM
(211.234.xxx.82)
한동훈 위원장은 고발사주질이나 일삼다가 들통나자 휴대폰 비밀번호를 제공하지 않아 용케도 빠져나온 악덕 법기술자로 악명높은 사람입니다.
4.10 선거 이후에는 사라질 운명인 한 위원장을 상대하는게 시간이 아까워 조용히 넘어가려 했는데도 먼저 도발을 해오니 대응하지 않을 수 없군요.
더구나 기자회견을 취소했음에도 허위사실 어쩌구하며 고발질까지 했다니 한 위원장에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선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2023.5.24 강남 소재 D중학교 여중생 1명을 피해자로 하고 다수의 남학생이 관련된 학폭사건 관련, 신고자가 지목한 가해학생 중 한 위원장의 아들이 포함된 사실이 있는지 여부에 대한 답변부터 하기 바랍니다.
사안의 본질은 아이의 학폭이 아니라 불공정입니다.
부모의 특별한 신분이 이번 학폭사안의 처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입니다.
경찰이 최초 공동폭행으로 보고한 사안이 어떤 연유로 하루만에 오인신고로 종결되었는가 입니다.
도둑이 제발 저린 것인지, 무엇이 켕기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과잉대응을 하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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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해라 한동훈
황운하의원이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