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중인데
정말 한씬 한씬 후덜덜연기에요.
대사톤도 너무 좋고 눈빛 표정 걸음걸이나 몸연기
정청 그자체 최고네요.
연극 리처드3세 에서는 그닥 감흥이 없었는데
신세계때 연기 정말 별 백개.
다시보는 중인데
정말 한씬 한씬 후덜덜연기에요.
대사톤도 너무 좋고 눈빛 표정 걸음걸이나 몸연기
정청 그자체 최고네요.
연극 리처드3세 에서는 그닥 감흥이 없었는데
신세계때 연기 정말 별 백개.
황정민은 서울의 봄이 찐이 되었죠~
행복/ 너는 내운명 이런 영화도 멋져요
특히 행복은 정말 찐사랑 영화
황정민의 인생작은
달콤한 인생에서이 깡패 백사장 역.
신세계에서는 사실 좀 너무 오바해서 연기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달콤한 인생에서는 조연이라서 그런지, 진짜 연기가 깡패처럼 자연스러워요.
"몰랐어? 인생은 고통이야~~" 이 대사 이병헌한테 할 때 진짜 딱 양아치 건달이었음.
신세계는 너무 무간도와 똑같아서 ??? 만 남았던 영화네요.
신세계는 무간도 오마주라고 깔거 시작한 영화.
전 행복에서 황정민 추천이요. 영화 보다가 심장이 아팠음…
신세계는 무간도 오마주라고 깔고 시작한 영화.
전 행복에서 황정민 추천이요. 영화 보다가 심장이 아팠음…
수리남에서 사이비 목사역할..
서울의 봄.
로드무비 보세요
아무리 악역을 잘해도 너는 내운명의 그 순진한 남자역할 생각하면 스르르 마음이 풀려요 ㅎ
행복에서 연기 좋았어요. 너는 내 운명도 좋았고.
지금은 연기가 도식적으로. 가서 아쉬워요
이번 전두환 역도. 연기는 그리 잘한 느낌은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