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링크해보세요
'24.4.9 9:32 PM
(104.28.xxx.12)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10782
2. 당뇨약
'24.4.9 9:33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당뇨약 먹는데도
당컨트롤이 안되나요?
비뇨기과도 갔다오라하고
당뇨약도 꾸준히 먹이세요
3. 글만 읽어도
'24.4.9 9:33 PM
(211.112.xxx.130)
남의 남편이라도 정 뚝떨.. 비아그라라도 처방 받아먹든지 왜 추잡하게 들들볶고.. 어쩌라고.
4. 기저질환자라
'24.4.9 9:34 PM
(172.56.xxx.227)
비아그라도 못먹어요 ..
5. 고사리를
'24.4.9 9:40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사다 나르세요
육개장에 듬뿍 넣어서 매일 주시고요
입냄새는 식이 조절하고 치과에가서 치석제거하고
운동하면서 땀을 빼면 덜할 것 같아요
6. ....
'24.4.9 9:44 PM
(118.235.xxx.31)
남편놈 미친거 아닌가
부인을 공짜 섹스 도우미로 쓰네요?
어디서 성매매여성한테나 하는짓을 해댄대?
주제도 안되면서 어떤 여자가 만나준다고
제발 바람피라고 하세요.
유책 잡아서 이혼한다고
7. 고사리는
'24.4.9 9:45 PM
(118.235.xxx.211)
근육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어서 허벅지 같은 근육이 약화가 되니 그로 인해 정력을 감퇴시킨다는 썰이 있는거지 실제로 성욕을 감퇴시키는 건 아니지 않나요?
원글 남편은 기능이 안되면서 마누라 들볶고 있는거라 오히려 고사리먹고는 더 기능은 쇠퇴하고 아주 정신적으로 돌아버릴 것 같은데요?
빨리 이혼하세요. 그게 뭔 지옥인가요. 듣기만 해도 끔찍하네요.
8. ..
'24.4.9 9:45 PM
(222.106.xxx.179)
왜 사세요 그런분과..
9. ㆍ
'24.4.9 9:46 PM
(182.225.xxx.31)
딴건 모르겠고 제 남편 입냄새는 치간치솔 치실 쓰게 한후 확실히 안나네요
너무 괴롭겠어요
10. ㅜㅜ
'24.4.9 9:47 PM
(106.102.xxx.140)
끔찍하네요
그냥 원글님 편한대로 사세요
아예 각방 쓰고 들들 볶으면 너무 싫다고 대놓고 말해버려요
저런 상태에서도 밝히는거 정말 싫으네요
11. 글게요
'24.4.9 9:47 PM
(211.58.xxx.161)
돈은 있나봐요? 바람필돈?
12. ㅇㅇ
'24.4.9 9:47 PM
(1.243.xxx.125)
ㅂㄱ 안되는데 어떻게 욕구가 더 강해지나요
아무생각도 안들거같은데
13. 엥
'24.4.9 9:49 PM
(114.206.xxx.112)
그냥 안받아주면 될거 같은데요
14. 원글
'24.4.9 9:50 PM
(172.56.xxx.227)
성적인 부분이 .. 이게 서로 갱년기 오고
나이가 들어서 확 더 심하게 이리 되었어요. 남편이 미친듯 밝히는거요
오히려 삼십대땐 안그랬는데 ..
입냄새는 그게 속에서 깊숙한데서 올라오는 하수구냄새에요 ㅜ
치아문제는 아니구요.
저는 이혼도 충분히 가능해요.
15. 원글
'24.4.9 9:55 PM
(172.56.xxx.227)
발기랑 성욕은 다른문제 같더라구요
마치 이게 변비가 엄청 심한 사람이 배변욕구는 엄청 드는데
대장운동은 또 별개라 안나오듯이요 .
발기가 안될수록 저래요.
16. ㅇ
'24.4.9 9:55 PM
(121.185.xxx.105)
아.. 애도 아니고 피곤한 남자네요. 바람 피우라 하세요.
17. ㄱㄴ
'24.4.9 9:58 PM
(211.112.xxx.130)
그 주제에 바람은 어캐 핀다고..
18. 사람이
'24.4.9 10:02 PM
(117.111.xxx.58)
아니고 금수네요
19. ..
'24.4.9 10:06 PM
(211.208.xxx.199)
바람 피라 그래요.
넌 젊을때도 별로였어.
이 나이에 잘도 되겠다. 해주세요.
20. ....
'24.4.9 10:06 PM
(39.118.xxx.131)
이게 굉장히 우울할 때 성욕이 더 커질 수도 있는 거 같아요. 답이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될때 내가 아는 쾌감에 집착하고 거기 안주하고 절망적인 현실에는 신경쓰고 싶지 않은거죠. 너무 버겁고....
이게 건강을 신경쓰고 원글님께도 도움을 요청하고 고마워하고....뭐 이런게 정상인데 어떻게 보면 남편 분이 현실에 대응하기엔 너무 약하고 아내는 만만하고(?) 뭐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대한 이해하는 방향으로 써봤는데 혹시 맘상하지 마시길...
21. 어휴
'24.4.9 10:11 PM
(125.132.xxx.86)
남자가 저러면 정말 징그러울거같아요
글만 읽어도 넘 싫네요
22. 에휴
'24.4.9 10:13 PM
(121.88.xxx.74)
남편분은 그냥 성매매가 답 같아요. 돈에 환장한 여자가 죽을똥 살똥 최선을 다하겠죠 뭐. 그리고 처음 본 여자한테는 반응이 온다잖아요. 저라도 이혼불사 못 살겠네요 ㅠㅠ
23. ㅇ
'24.4.9 10:23 PM
(61.80.xxx.232)
발기불능이면서 양심도없으신 남편이네요 바람피우고는 싶나보네요 어휴
24. .....
'24.4.9 10:34 PM
(211.221.xxx.167)
바람으로 협박할 때마다
발기도 안되는 주제에 바람필 수 있어?
어떤 미친 여자가 너같은 입냄새나는1 발기부전을 만나냐고
비웃어주세요.
25. 미친건가요
'24.4.9 10:41 PM
(211.211.xxx.168)
세우기나 하고 바람 피우라 하세요.
26. 각오하시고
'24.4.9 10:5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정말 이건 아니다싶으면 거부해야죠.
넘쳐도 문제 안서도 문제...
27. 야동 실컷보게
'24.4.9 10:54 PM
(116.41.xxx.141)
아예 룸을 만들어주세요
혼자 온라인 사이버섹스로 해결하라고
일단 각방쓰기부터해야 나이들면 ㅜ
친구도 님처럼 그러다 섹스중에 사로 악쓰다 손찌검당하고는 아예 각방 시작
서로 저렇게 사생활 만들어주니 훨 편하다고 ..
28. 원글
'24.4.9 10:59 PM
(172.56.xxx.237)
당연히 자위도 중독같은데 거기에 만족하는게 아니라
자꾸 저를 건드려요 ...
저야 뭐 이미 십여년전부터 고자 남편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이제 본인이 더 난리네요.
저도 갱년기 오니 천하의 절세미남이 와도 감흥이 없는데
웃긴게 저걸로 삐지니까 시어머니 부양문제를 들먹여요 ㅋㅋ
온갖 구실 다 잡아 싸움을 걸어오니 문제에요
29. 죄송해요
'24.4.9 11:04 PM
(122.254.xxx.14)
욕나오네요ㆍ미친 인간 ㅠ
30. 미도리
'24.4.9 11:18 PM
(210.183.xxx.104)
글을 찬찬히 읽어봐도 봐도 이상한게
그런 남편과는 왜 살고계세요???
진심 궁금하고 이해안되고 여기에 이런 글은 왜쓰는지….
너무 이상해요
31. 처음부터
'24.4.9 11:28 PM
(172.56.xxx.85)
삼십대엔 이정돈 아니니 여태 살았죠
나이들어 급 저러니 겉잡을수 없는거고 ..
32. …
'24.4.9 11:41 PM
(211.234.xxx.178)
안되는 걸 여자탓하고 진짜 못났다.
밤새 괴롭히면 살의가 느껴질 듯 한데..
못난놈이네요.
33. 개무시
'24.4.9 11:58 PM
(218.39.xxx.240)
나같음 개무시하겠구만
뭐가 두렵죠?
주제도 안되는게 바람이라 필 수 있는 인간이예요?
바람핀다 협박도 가능한 사람이 하는거지
헛웃음이 나는데..지롤을 떨든가말든가
웃기지도 않네요.
각방 쓰세요~대꾸도 하지 말고
34. 부부가
'24.4.10 2:26 AM
(180.71.xxx.112)
성적인게 안맞으먄 참 고통스러운거 같애요
저는 님과 반대로 리스 인데
원래도 남편과 섹스가 별로 맞진 않아서 남편과 리스인게
다행이다 싶은데. 우리관계는 뭘까 싶은 생각이 ..
너무 동료같달까 ?
아휴 님한테 뭐라 위로를 해야할지. 휴 어렵다어려워
부부관계란…
35. 원글
'24.4.10 2:38 AM
(172.58.xxx.96)
정상적인 관계면 싫지도 않을거 같거든요
근데 차라리 리스인게 부러울 정도에요
36. ㅡㅡ
'24.4.10 5:36 AM
(223.62.xxx.176)
부부란?
37. ,,,
'24.4.10 6:29 AM
(24.4.xxx.71)
뻔뻔한 남편이네요
이혼도 가능하시면 팩폭을 날려 주세요
38. 뭐가 문제?
'24.4.10 6:50 AM
(211.241.xxx.107)
하고 싶은대로 바람 피우라고 하세요
바람 피우는게 낫지 그러고는 못 살죠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노년에 환자 간호하기보다 이혼 할래요
그 나이에 아직도 시부모 봉양 들먹인다니
그런 인간과 왜 같이 엮여 있는지
남편보다 그걸 받아 주고
남편 말이 먹히게한 본인 탓이네요
39. ..
'24.4.10 7:15 AM
(182.220.xxx.5)
아이들 대학 갔으면 이혼하시는게 낫겠어요.
40. 인간존엄
'24.4.10 7:35 AM
(116.34.xxx.24)
학대 수준이네요
견딜만한게 한개도 없어요
이혼을 빨리ㅠ
애들 어려도해요ㅠ
41. 비바비바
'24.4.10 7:42 AM
(114.202.xxx.53)
넌 젊을때도 별로였어.
이 나이에 잘도 되겠다. 해주세요.
22222
애들크고 졸혼이든 이혼이든 해야겠어요
아니 잘해주지도 않았으면서 이젠 뻔뻔한 요구에 정말 지치실듯. 자신만 중년 위기인가요. 아내 마음은 더 더 위기인데..
42. 그
'24.4.10 8:06 AM
(124.61.xxx.30)
저도 비슷해서 그 마음 잘 알아요 ㅠㅠ
43. 원글
'24.4.10 8:13 AM
(172.58.xxx.208)
맞아요. 나이들면 다들 이러고 사나 궁금해서 글 올렸어요
다들 사오십부턴 잘 안된다길래.
근데 아닌가보네요.단순 발기부전 불능이면 얼마든지 안하고 살아도 되는데 - 저도 뭐 그닥 하고싶지도 않아요- 본인이 그게 안되니 제탓을 하고 사람을 볶으니 못살겠어요.
성욕은 늙어도 안 없어진다니 더 끔찍하네요.
제 살 길이야 많으니 이혼따위야 걱정없습니다. 나이먹으니 겁도 안나요. 옆에서 인상쓰고 문 탕탕 닫고다니길래 버럭해줬어요.
44. 그냥
'24.4.10 8:17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럴때마다 둘이 같이 손잡고 병원에 가자고 하세요.
ㅂㄱㅂㅈ 치료해야죠.
치료할 생각없이 자꾸 그런다면 시비거는거고...
45. 사십대
'24.4.10 8:35 AM
(116.34.xxx.24)
그러고 안삽니다
관계전후로 살림돕고 비위맞추고 얼마나 살살거리는데..
관계후는 만족감으로 생글생글 웃으면서 전적으로 내게 맞춰줌 곧 오십인 남편 관계 잘 됩니다
46. 이혼 하세요
'24.4.10 8:42 AM
(112.157.xxx.159)
이혼이 겁나지 않은 상황이시면 진짜 하세요
저도 잠자리로 너무 피말려 본 사람이라 하기 싫은데 하는게 얼마나 비참했는지도 알아요
하지만 제 남편은 발기부전도 아니예요 그냥 자기 하고 싶을 때 해야 하는거였죠.
그런데 성격도 안좋아,자기가 못하는걸 옆에서 볶아 대는데 사람이 살겠나요
님을 위해서 이혼 하세요 시간이 아깝습니다.
47. ..
'24.4.10 9:07 AM
(210.96.xxx.246)
수십년을 더 살아야 하는데 원글님 어떡해요?ㅠ
저도 하기 싫은게 관계인데요ㅜ
48. ㅅㅈㄷ
'24.4.10 9:09 AM
(106.102.xxx.56)
이미 업소 들락거릴지도 몰라요
49. ...
'24.4.10 9:44 AM
(106.102.xxx.23)
신기하네요
진짜.. 늙으면 성욕 없어지는게 아닌가 보네요..
너무 신기하네요...
50. 원글님
'24.4.10 9:47 AM
(39.118.xxx.77)
당신이 너무 힘들다면 이혼을 원한다면 그것도 들어줄 수도 있을 정도라고 원글님의 진심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관계개선을 하고 싶다면 생활 습관도 바꾸고 몸 관리도 잘 하고 조금씩 노력을 하라고 알려주세요. 원글님이 먼저 나서서 남편을 버릴 생각까지는 없는 거잖아요. 잠자리 거부했다고 신경질 내면서 괜히 아이들한테도 화를 내며 집구석 분위기 불편하게 지내는 건 애들한테도 안됐으니 미성숙한 남편 어쩌겠어요. 원글님이 나서서 정리해 주셔야 할듯요. 그나저나 변비 비유 제대로네요. ㅎㅎ
51. 그런사람이
'24.4.10 10:54 AM
(116.125.xxx.59)
바람피려면 몸이 안따라주니 돈 많이 주고 피워야겠네요.
52. ㅇㅇ
'24.4.10 11:16 AM
(221.167.xxx.130)
입냄새 지독한건 장유산균 먹여보시고.
성욕은 반려기구 구입해주세요.
제가 생각하는 답이네요.
53. 근데
'24.4.10 11:33 AM
(211.211.xxx.168)
원래 성욕이 많았다면 모르겠는데
서지도 않는데 갑자기 저러면
정신과 상담 받아야 하는 건 아닌지?
54. ㅇㅇ
'24.4.10 11:33 AM
(14.42.xxx.224)
인권유린정도네요
결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됩니다
원글님 ㄷㄷ
55. ..
'24.4.10 12:53 PM
(121.180.xxx.151)
아니 되지도 않으면서 바람필거라니 기가 참니다.
56. 이런..
'24.4.10 12:58 PM
(218.147.xxx.249)
이 모든걸 부인탓에 부인보고 해결하라고 한다고요..
지는요?? 이런 미친..!!
57. ....
'24.4.10 1:41 PM
(112.152.xxx.104)
님 남편이 훨씬 심하지만 우리집과 비슷한면이 있어 로그인했어요.
50대 중반남편 신혼때부터 젊을때까지 거의 안하더니 나이먹어 발동걸리는데 직장생활에서 여유가 생기니 그런것 같기도 해요.
발기가 잘안되고 되도 금방죽고 그걸 이리저리 피해다니고
안해주는 제탓이랩니다. 비뇨기과갔더니 심리적인 문제라고
와이프랑 대화해보라고 했대요. 참내
그래서 난 하고싶지도 않고 , 왜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해도 좋은지 모르겠다. 그냥 안하고 살았음 싶다. 답했거든요.
그이후로 두달째 냉전중입니다.ㅎㅎㅎㅎ
그런데 안건드리니 편하고 좋아요.ㅎㅎ
정말 서로 갱년기오고 자식 다컸고 왜하고 살아야하는지
불결하고 별루인걸
58. 초록ty
'24.4.10 1:49 PM
(59.14.xxx.42)
부부상담 ㆍ병원가셔요! 이게 굉장히 우울할 때 성욕이 더 커질 수도 있는 거 같아요. 답이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될때 내가 아는 쾌감에 집착하고 거기 안주하고 절망적인 현실에는 신경쓰고 싶지 않은거죠. 너무 버겁고....
이게 건강을 신경쓰고 원글님께도 도움을 요청하고 고마워하고....뭐 이런게 정상인데 어떻게 보면 남편 분이 현실에 대응하기엔 너무 약하고 아내는 만만하고(?) 뭐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22222222222222
살 거면 부부상담 받으셔요. 살거면요.
59. ᆢ
'24.4.10 1:51 PM
(121.159.xxx.76)
그래서 성폭력 전과자들 물리적 거세가 답이 아니래요. 안돼면 더 변태적으로 다른 방향으로 푼다고. 영화 추격자서도 범인이 잘 안돼는 사람이잖아요.
그리고 입냄새는 99프로 입안 문젭니다. 치과가서 입냄새가 심해서 왔다고 봐달라면 분명 뭔가 문제가 있을거에요. 잇몸문제거나 충치,보철 문젭니다.
60. 고생많으심요
'24.4.10 1:58 PM
(116.32.xxx.155)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깊은애정이나 평생 함께다 이런마음은 없은지 오래고
애들 같이 키우는 정도의 사람일뿐이에요
정말 발기부전 불능, 억지로 어떻게 세워서 하다가도 몇초면 죽는데 그걸 제탓을 해요. 저는 하나도 좋을게 없는 남편의 배설행위를 돕는 그런게 저희부부의 성관계거든요?
어떻게든 다시 세워봐라 만족을 시켜달라고 이러고 난리를 쳐요.
정말 비위상하는 요구를 밤새 해대고 제가 안들어주고 그냥 피하면
몇날며칠을 히스테리부리고 바람을 피네마네 (그러던지말던지 저는 타격 1도 없어요 이혼 하면 하라지 그 마음이라.)
제 살 길이야 많으니 이혼따위야 걱정없습니다.
님을 위해서 이혼 하세요 시간이 아깝습니다.22
사람을 괴롭히거든요. 애들한테까지 히스테리를 부려요.
61. 에고
'24.4.10 1:58 PM
(116.32.xxx.155)
남편에게 깊은애정이나 평생 함께다 이런마음은 없은지 오래고
애들 같이 키우는 정도의 사람일뿐이에요
정말 발기부전 불능, 억지로 어떻게 세워서 하다가도 몇초면 죽는데 그걸 제탓을 해요. 저는 하나도 좋을게 없는 남편의 배설행위를 돕는 그런게 저희부부의 성관계거든요?
어떻게든 다시 세워봐라 만족을 시켜달라고 이러고 난리를 쳐요.
정말 비위상하는 요구를 밤새 해대고 제가 안들어주고 그냥 피하면
몇날며칠을 히스테리부리고 바람을 피네마네 (그러던지말던지 저는 타격 1도 없어요 이혼 하면 하라지 그 마음이라.)
제 살 길이야 많으니 이혼따위야 걱정없습니다.
님을 위해서 이혼 하세요 시간이 아깝습니다.22
62. …
'24.4.10 2:43 PM
(211.234.xxx.70)
부인이 성 노동자인가요?!
왜 부인보고 세워봐라..세우는 건 니가 하는 거다라고
일침하세요.
세우지도 못하는 주제에 어딜 감히 세워봐라..
바람피울거다..
우습네요.
63. ss_123
'24.4.10 3:20 PM
(182.215.xxx.215)
이혼하실거면 글 안올렸을것 같은데요..
이혼 못하면 그러고 사는거죠 뭐..
64. 구취 99%가
'24.4.10 3:28 PM
(221.167.xxx.130)
구강 문제라는건 단편만 아는 지식이죠.
소화기.호흡기.내과적 질환.정신과적질환이 복합적이죠.
65. 두분다
'24.4.10 3:56 PM
(203.128.xxx.62)
-
삭제된댓글
안됐네요
남편도 이해가 되고 아내도 이해가 돼요
이럴땐 병원 상담도 적극적으로 해보시고 해결방안을 찾아보셔요
안되니까 나 괴롭히지 말고 니 알아서 해라~~라고만
하기엔 아직은 젊은 나이에요 두분다....
66. ..
'24.4.10 4:04 PM
(118.217.xxx.96)
성욕과 발기는 완전 별개예요.
성욕은 전두엽에서 담당해요
남편 이마를 쎄게 쳐 보세요
67. ㅇ
'24.4.10 9:21 PM
(1.238.xxx.189)
오십너머 전립선염도 오고 그 때문인지 노화나 때문인지는 몰라도 잘 안됐어요.
그래도 부부인데 싶어 억지로라도 맞춰주다
그게 더 스트레스라 안받아준지 오래됐어요.
어설프게 하다말면 저도
없던 욕구를 부추기고 그게 오히려 욕구불만이 돼서
리스인게 낫더라구요.
68. ㅡㅡ
'24.4.10 10:15 PM
(27.119.xxx.89)
주작 같은데
남자가 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