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전공의 걱정보다
더 걱정이 되네요.
병원 납품 약품업체 등
중소기업들인데
수요가 없어서
어찌할 바를 모른대요.
의대생 전공의 걱정보다
더 걱정이 되네요.
병원 납품 약품업체 등
중소기업들인데
수요가 없어서
어찌할 바를 모른대요.
이렇게 또 한 분야를 박살을 내는군요
전 자꾸 무서워요
과학.의료 천천히 자기들 계획대로
하나씩 하나씩 무력화 시키는 큰그림이 있는거 같아서....
우리 늘고 나서 세금내줄 의대생 공대생 전공의도 걱정되고
병원 관계자 분들도 걱정됩니다
우리 늙고 나서 세금내줄 의대생 공대생 전공의도 걱정되고
병원 관계자 분들도 걱정됩니다
저도 이들 업체들이 더 걱정돼요.
의대야 정상화되면 곧 자리잡겠지만 산업이란건 넘어지면 다시 세우는게 쉽나요... ㅠㅠ
에휴..언론 어디도 이런 얘기는 없고..
그저 정부 장차관들이 읽는 원고나 듣고 마는건지 똑같은 얘기들..들으나마나 물으나마나...
그래서 이번 의료개혁 흐지부지 끝나지 않길 바랍니다
끝까지 밀고나가길 바래요
끝까지 밀고나가면 그 끝이 어딜까요?
이거 말고도 약 수가때문에 급여 아웃 단종도 나와요
저는 두개나 단종
폰탈이랑 콤지로이드
유별난 두통과 갑상선이라 씬지로이드 안맞는데
어이가 없네요
끝까지 밀고 나가서 다같이 죽자고요?
증원 한다는거에요
다같이 죽자는게 아니라요
의료개혁 지지한다고요 !!!!!!
이 난리가 의료개혁?
지나가는 개새끼들이 웃겠네 ㅎㅎㅎ
보는 시선은 자유고요ㅋㅋㅋㅋㅋ
바로잡아야 겠지요
5월달부터 주민등록을 가지고 가거나 뭔 증이 있어야 ㅡ진료를 볼수 있대요
일년에 3백만명이 남의 주민등록번호 대고 진료를 본대요
그래서 5월부터 주민등록증 없으면 진료 못보게 한대요
외국거주자들도 6개월 거주해야 병원 진료 받는데 보험 적용 시킨대요
이렇게 하나하나 잡아가다보면 되겠지요
무늬만 의료개혁같아요
진짜 의사가 모자라는지
뭐가 문제인지 제대로 진단후 개혁 했으면 좋겠어요.
의사수모자란다는것. 언론의 가스라이팅 같아요
이걸 의료개혁이라 할 수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