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름때 고사리, 건호박나물 등등
먹고남은 4-5가지 나물들 섞어 한번 비벼먹을 양만큼
소분해서 얼려났어요
오늘 꺼내 해동후, 고추장, 챔기름 넣고 비벼 먹었는데 맛이 똑같아요 달걀후라이 비빔밥위에 올려 3명이서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아직도 2번 더 먹을수 있어요^^
무친 건나물들 얼려서 먹을만해요
올해 보름때 고사리, 건호박나물 등등
먹고남은 4-5가지 나물들 섞어 한번 비벼먹을 양만큼
소분해서 얼려났어요
오늘 꺼내 해동후, 고추장, 챔기름 넣고 비벼 먹었는데 맛이 똑같아요 달걀후라이 비빔밥위에 올려 3명이서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아직도 2번 더 먹을수 있어요^^
무친 건나물들 얼려서 먹을만해요
저도 나물 많으면 소분냉동 해두는데 나물이 넘쳐 날 때는 다 버리고 싶었는데 반찬없을 때 먹으면 맛도 있고 요긴하더군요
제사 지내고 남은 전이나 나물들도 냉동해뒀다 한참 지나서 먹으면 어찌나 맛나고 유용한지요, 만들땐 기름냄새에 질리고 양 많아 질려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