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대부분 물리적 폭력과 욕설
엄마는 언어폭력과 세뇌급 가스라이팅을
자식과 배우지에게 행하는데
엄마가 피해자 모드로나오면
대부분 이해해 주더라구요
전문가가 보지 않는 이상..
아빠는 대부분 물리적 폭력과 욕설
엄마는 언어폭력과 세뇌급 가스라이팅을
자식과 배우지에게 행하는데
엄마가 피해자 모드로나오면
대부분 이해해 주더라구요
전문가가 보지 않는 이상..
도대체 가스라이팅의 범주가 어떻게 되나요.
일상에서 신세한탄과 상대방 욕하는걸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나요?
아이 교육을 위한 잔소리도 가스러이팅인가요?
너무 여기저기 갖다붙여서.
내가 듣기싫은 소리는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는거같아요..
영화 가스등을 참조 하시면 됩니다
아내를 정신병자로 만드는 과정을 그렸다. 남편은 집안의 가스등을 일부러 희미하게 해놓고 아내가 어둡다고 할 때마다 "당신이 잘못 본 것" "왜 엉뚱한 소리를 하느냐"고 계속 핀잔을 준다. 또 주변 환경과 소리까지 교묘히 조작해서 현실감을 잃도록 해 갈수록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자책하며 가해자에게 의지하게 만든다. '가스라이팅'이라는 용어는 여기에서 만들어졌다. 이런 행위를 하는 자는 '가스라이터'라고 한다.
밥벌이를 잘 못하죠 남자가
무능에 우울이 깔려있고 폭언 폭행에 알콜중독에 집구석에 자빠지기 일쑤고
그나마 엄마가 밥벌이하며 어떻게든 애들을 챙기면 나은데 학대 방임을 하면 가족해체 애들 스스로가 생존해야 하는 상황
아는 집은 밖에서는 희생하고 사는 헌신적인 엄마 코스프레 하고 폭력도 흔적이 안 남아서 남편, 애들을 괴롭히고 사는지 남들이 몰랐어요
그런데 애들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들이 뭔가를(이간질로 추측) 눈치채고 엄마한테 뭐라고 해서 애엄마가 자기를 매도했다고 길길이 날뛰었어요
저도 처음에 그 엄마에게 교사들이 그랬다는 말을 듣고 왜 그랬을까? 했는데 나중에 알았어요
이번 금쪽이네 집은 거기에 해당하지 않는 것 같네요
요즘은 가스라이팅이란 말을 너무 남발하는거 같아요.
각종 방송때문에 너도나도 신경정신과 의사들이에요.
정작 의사들도 함부로 진단 안하는데
의사도 아니면서 아는척에 진단까지 잘난 사람 참 많아요.ㅎ
그래도 아이는 올바르게 자라나는 경우도 있어요
그환경에서 애가 올바르게 자라면 정말 대단한거죠.ㅠㅠㅠ 아마 일반 평범한 가정보다는 몇배는 더 힘들었을것 같아요..
그환경에서 애가 올바르게 자라면 정말 대단한거죠.ㅠㅠㅠ 아마 일반 평범한 가정보다는 몇배는 더 힘들었을것 같아요..제주변에는 이런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없는데.. 이런 환경에서도 올바르게 자란다면 애들이 진짜 대단하다는생각 밖에 안들것 같아요
가스라이팅이 뭐냐면
엄마가 스스로 노력하는거없고
본인도 남편한테 잘하는 노력없이
자기만 일방적으로 불쌍하고
아빠한테 당하고
자식들 키우느라자기 인생만 희생했다고
자식보고 하소연 징징징 20년넘게 하는거요.
진짜 죽여버리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