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수술할 단계는 아이고 더 커졌다고
몇달전에 산부인과에서 말씀하셨는데
요가 엎드린 자세에서 복부 힘주거나
그냥 서서 배에 힘주면 오른쪽 아랫배가땡기거나
무슨 느낌이 나는데 근종 때문에 느낌이 날 수 있나요?
아직 수술할 단계는 아이고 더 커졌다고
몇달전에 산부인과에서 말씀하셨는데
요가 엎드린 자세에서 복부 힘주거나
그냥 서서 배에 힘주면 오른쪽 아랫배가땡기거나
무슨 느낌이 나는데 근종 때문에 느낌이 날 수 있나요?
근종 크면 밖에서 만져집니다.
저 14cm였는데 허리 때문에 도수치료 하다가 도수쌤이 배 눌러보시고는 알고계시죠? 하더군요.
전 골프공 만한거하나 작은거 몇개인데 어떤 자세에서는 뻐근하게 느껴지네요. 의사 의견은 위치가 나쁘지않고 완경되고있으니 놔두자고 그러네요.
산부인과에서 8센티 있다했는데 수술이 무서워서 방치상태예요
전 잘 모르겠던데
빈혈로 내과 갔을 때
여자쌤이었는데 배를 촉진해보자고 하더니
만져진다고 하는 걸로 봐서 좀 더 커진 것 같은데
아직 산부인과는 또 안 가봤어요 ㅠ
이래저래 병이 있으니 ㅠㅠㅠ
14cm요? 7cm 넘어가면 수술 얘기 나오던데... 사실상 할 필요없는 수술인데 너무 권하는건가요??
배도 나오지만 만졌을 때 그 부분이 다른 곳 처럼 말랑말랑하지않고 딱딱했어요.
몇센치 이상 수술인가요 저는 3.5 정도 인가 4인가 그랬어요
14센치 그냥 워고 되나요?
근종 7센티 무렵 생리를 한달가까이 했어요 이게 부정출혈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만삭때처럼 밑이 빠질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더 커지면 복강경도 불가능할거라고해서 수술했어요 진작에 할걸 왜 사이즈를 키웠나 싶어요
처음 발견했을땐 저도 3.5였어요 수술하기 싫어서 좀 지켜보자고 했는데 2년만에 7센티로 커진거였어요
저는 애기 머리만하다고 햇어요.
개복수술햇구 생리양이 많앗어요.
엎드려누우면 불룩한게 느껴졋구요.
결혼안햇읉때여서 산부인과 다녀본적없었구 몆년동안 생리양이
많았는데 그렇게 키운거였어요
위치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제가 근종이 커져서 두번 수술했는데, 첫번째땐 10cm 넘었는데 몰랐고, 두번째땐 바로 누웠을때 배를 눌렀는데 임신초기 타조알 느낌이랑 비슷하길래 아 커졌구나 하고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