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한정식집에서 점심으로 간장게장 정식을 먹었어요
흰 쌀밥에 여러가지 반찬이 맛있었어요
배부리 먹어도 남아서 간장게장은 포장해 왔어요
1인분에 두마리씩 나와서 가성비가 좋다고 만족했었죠
저녁 먹으려고 접시에 덜어보니 다리가 파란색이네요
크기도 작구요
선입견인지 맛이 조금 떨어지네요
값이 저렴한가봐요
왜인지 속은 느낌이네요
유명 한정식집에서 점심으로 간장게장 정식을 먹었어요
흰 쌀밥에 여러가지 반찬이 맛있었어요
배부리 먹어도 남아서 간장게장은 포장해 왔어요
1인분에 두마리씩 나와서 가성비가 좋다고 만족했었죠
저녁 먹으려고 접시에 덜어보니 다리가 파란색이네요
크기도 작구요
선입견인지 맛이 조금 떨어지네요
값이 저렴한가봐요
왜인지 속은 느낌이네요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꽃게일지도...
외국 푸른꽃게 수입한 거 아닌가요
거긴 파란꽃게 안먹으니까
살도 하나도 없고 맛도 없고 대만인가에서 수입한거래요.
누가 사다줬는데 다 버렸어요.
세상에 한정식집에서 그런걸 내놓다니
한정식집이라고 마리당 4만원은 족히 줘야 하는 꽃게 간장을 내
놓을리가
다른 나라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