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는 안저랬을텐데
어쩌다 저리 엘리트들 머리가 나빠졌을까요
지식획득에는 유능하지만
일찍 돈과 권력맛을 봐서
도파민때문에 뇌가 일찍 망가진갈까요
그래서 시야가 마이크로해진걸까요...
외교만해도...정말 동네바보형도
쯔쯧....
20대에는 안저랬을텐데
어쩌다 저리 엘리트들 머리가 나빠졌을까요
지식획득에는 유능하지만
일찍 돈과 권력맛을 봐서
도파민때문에 뇌가 일찍 망가진갈까요
그래서 시야가 마이크로해진걸까요...
외교만해도...정말 동네바보형도
쯔쯧....
머리가 나빠진 게 아니라 원래 그 정도였어요
암기만 빡세게 해서 시험은 통과했는데 기본적으로 학습능력은 바닥인 거죠
공부에 손을 놓고 술마시고 밤새고 작당모의하느라 세월보내면 장사없어요.
예술, 스포츠도 다 마찬가지.
불의는 참음= 독재자 저항 학생 운동 외면
불이익 못 참음= 권력자에게 딸랑 거리며 거짓과도 타협하는 것들.
저랬을 거예요.
멍청이 바보 뚱땡이 ㅠ
아무나 하기 어렵죠
집단이 생각만큼 스마트한건 아니라는걸 요번 정부를 통해
알았어요 평생 그 속에서 사니 다른 사람들 어떻게 사는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은거죠
그냥 평균적인 성인이 아는 경제상식도 모를만큼 천치 머저리...
보는 눈도 딱 그만큼인거죠
밀실에서 무장해제당한 사람들만 상대해봐서그렇다고
본인들 권력을 남용한거죠
머리가 나빠진게 아니라 능력이 원래 딱 고만큼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암기 잘해서 시험 잘보면 머리좋고 똑똑하다고 착각하는데 시험과 그 세계 안에 갖혀 살아온 것도 모르고 근데 세상의 전부인 양 쌩 난리치는 거죠
정말로 머리 좋은 사람은 깨치고 현실을 직시하지만 그도 안되는 저 정도는 원래도 머리가 좋지 않았던 걸로...
그냥 암기만 잘해서 시험만 잘본 사람이지 머리좋고 능력있는 것과는 거리가 머~언 사람이었다는 거
내 일에만 스마트하고, 내것 챙기기도 바빠서요.
누굴 챙길 성정도 배운적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