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차 아파트인데다가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에 암막커튼 2겹으로 치거든요
덕분에 가스비는 10만원정도로 유지하고
따뜻하게 지내는데 가슴 답답증이 있어요
어제 오늘 커튼 걷어버리니까 숨이 쉬어지는것처럼 속이 시원하고 살것 같아요
확 샤시를 교체해버릴까요
18년차 아파트인데다가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에 암막커튼 2겹으로 치거든요
덕분에 가스비는 10만원정도로 유지하고
따뜻하게 지내는데 가슴 답답증이 있어요
어제 오늘 커튼 걷어버리니까 숨이 쉬어지는것처럼 속이 시원하고 살것 같아요
확 샤시를 교체해버릴까요
당근에서 로봇창문청소기 빌려서 한번만 돌려도 충분
저희 집도 비슷한 상황인데
샷시 교체를 하려니 엄두가 안나요
윗윗층에서 샤시교체를 했는데
몇 날 며칠을 울면서 오 집안 먼지 닦았다고 하길래요
웟님 그쵸?
저도 엄두가 안나서 못하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