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외모컴플렉스로 살아오신게 넘 보이죠^^
쌍꺼풀수술에 그거 가리려고 두꺼운 뿔테쓰고 가발에 키높이에.. 하는짓 족족 자신이 갖기힘든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이 크신게 보여요.
그런데 최근 언론에서 딴것도 아닌 외모가 화려한 우윳빛깔 프린스로 자신을 추켜세웠단 말입니다. 완전 취했어요. 주입된 일부 지지자는 현장에서 잘생겼따아!! 이런 환호도 했을테고.. 황홀하고 행복해서 정신없었죠.
한참 그러던중 갑자기 조국이 나타났습니다.
이하 생략.
ps.저라도 막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올것 같네요.
인간적으루다가 저는 그분을 너무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