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엄마는
삶의 목표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집에서 아이들 기른다는 명목으로
공부 좀 가르치면서 생색내고
절약한다고 생색내고
자기 삶이 없어서 엄한 아이들과 남편을 잡는 듯.
나중에 모두에게서 버려질 거 같아요.
사랑을 못받고 자랐나,..싶어요.
친정 부모님도 그렇게 말하는 거 보면
어릴 때부터 고집세고 말도 안되는 자기 주장에 빠져있어서
부모님과도 갈등이 많았을 듯 합니다.
그래도 이번 프로그램으로 바뀌면 참 좋겠는데
안타깝네요.
그 엄마는
삶의 목표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집에서 아이들 기른다는 명목으로
공부 좀 가르치면서 생색내고
절약한다고 생색내고
자기 삶이 없어서 엄한 아이들과 남편을 잡는 듯.
나중에 모두에게서 버려질 거 같아요.
사랑을 못받고 자랐나,..싶어요.
친정 부모님도 그렇게 말하는 거 보면
어릴 때부터 고집세고 말도 안되는 자기 주장에 빠져있어서
부모님과도 갈등이 많았을 듯 합니다.
그래도 이번 프로그램으로 바뀌면 참 좋겠는데
안타깝네요.
누가 신청한건가요?엄마가 신청했나요?
자기 아집이 쎈데
그 정도면 정신병
정확한 건 아니고 어디 댓글에서 봤는데 맞벌이라던데요
미간 인상쓰면서 눈밑 다크서클 표정 잠깐 봤는데도 심장이 피곤하더라구요
같이 사는 사람은 진짜 영향 많이 받고 힘들겠어요
저도 한절약 한다고 생각했는데
새발의피였더라구요
뭐지금은 절약도안합니다
애들때문에 따순물 따순방 매일세탁 등등
아낌없이마구씀ㅋㅋ
그러나 필요없다고 생각하면 안사주긴하는데
생필품은 아님ㅋ
내가 혼자 아끼는건 아끼더라도
그걸 다른사람에게 강요하면 안되죠...
나르시스트인거같은데
어린시절이 불우햇을까?....
사랑못받고 불안해하면서 자라면 저리되더라구요
환경이고 유전이고 간에
강박성 성격장애 테스트 해봐야죠.
스쿠르지도 그런 질환
금쪽이 엄마보면서 마른 고목나무가 생각나더라구요.
인간적인 영혼이 안 보여요.
친정 부모님도 사람 좋게 나왔지만 문제 있을듯요.
얼굴은 꽤 귀엽게 생겼던데...
너무 까발려지니 안됐어요.
아이들 표정이
너무 생기가 없어요.
어깨가 쳐진게 보이고
안타까워요
입이 그렇게 아래로 처져서 앙다문 모양은 처음봤어요
치료받아야할텐데
똥누고 물도 못 내린다 식의 놀림이 예상돼서 걱정됩니다.
아니면 쟤 엄마 완전 싸이코, 이러면서 놀리거나.
별별 걸로도 다 트집잡아 왕따시키는 세상인데 그렇게 얼굴노출해서 약점 드러내는 거 진짜로 염려되네요. 사람들은 어떻게든 약점을 갖고 휘두르거든요.....
넘 자극적이에요 엄마가 일반적이지 않긴 하나 저렇게 공개처형할 필요가 없는데
지구환경생각하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자기 재산증식 때문이잖아요
타인이나 공공재는 전혀 상관않고
방송끝까지 가족구성원생각보다 본인만 생각하는거봐요
예고편만봐도 화장실에서 아이가빨리 안나오니 안절부절하잖아요
답없어요 그냥 혼자 살아야해요 아이는 아빠가 키우고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엄성조차 박탈당했던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유일한 숨구멍인 아빠땜에 그나마 가출안했지 중학교 들어가면 어휴
저도 걱정 되네요.
아이는 모자이크 처리 했어야 하지 않나요?
방송사 정말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