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406203250512
명품?
사치품
그리고
호구
공감합니다.
뭐 강제로 품에 안겨주고 돈 받아간것도 아니고 자기 좋다고 돈갖다 바치는 모지리들이 등신이지요
루이비통은 심지어 인조가죽이에요.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들
호구들 대상으로 100배 장사해먹네요
루이비통 인조가죽 어이없죠
사주는사람이 바보
걔네들 그돈으로 전세기 타고다님
명품백 한개는 값싼 노동자들이 쉬지 않고 일해서 만든 눈물먹은 가방이었구나!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만들던 명품은 옛날 얘기 아닌가 싶네요.
루이비통은 심지어 인조가죽이에요.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들
호구들 대상으로 100배 장사해먹네요222222222222222
이태리며 유럽에 중국인들이 가서 만들어도 made italy 되니까 그런식으로 중국인들이 가서 만드는거 이미 오래 된 이야기였어요. 코로나 시작할때 그래서 유럽에선 이태리에서 어떤 중국부부가 처음 발병되고. 어느도시인가 거의 중국마을이 형성된 곳이었는데 거기서 확 퍼졌었다고 뉴스에 나왔었지요. 장인정신은 어디서든 점점 사라지는거같아요.
루이비똥 그룹이 그 나라 시가총액 1위겠죠
그러니까요.
여기서 디올이고 몇 백 몇 천짜리 백들 꾸진거 다 뽀록 났음에도 거지떼처럼 몰려가서 줄서서 사대는거 웃기죠.
별로 좋지도 못한거.
한국 백화점에서 파는 브랜드 백이나 지갑들도 마찬가지에요.
예전에는 그래도 십 년을 써도 멀쩡했던 가죽들이 1년만 지나도 검정색에 때 타고 이상해집디다. 오히려 고터 전문점에서 산 지갑이나 백이 더 튼튼하고 변색도 없더라고요.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만들던 명품은 옛날 얘기 아닌가 싶네요.xxx2222
얼마전 봤던 유튜브인데 파리엔 짝퉁 도매 시장도 있다고.
막스 마라가 아니라 막스 밀라
보시려면 뒤는 갑자기 먹방되니 6분정도부터 잠깐 보세요.
여기도 메이드인 이태리 이야기 하며 중국인이 만든다 하더라고요.
https://youtu.be/8aC-_ebtBw8?si=hScVAghTwPhzGYIf
허영심 가득한 한국여자들이 품질이 좋게 나와도 적당한 가격이면 안산다잖아요
가격을 아무리 뻥튀기 해도 이렇게 비싼물건을 내가 가지고 있다는 허영심만 만족시켜주면
오픈런해서 사기 바쁘죠
면세점에서 가죽 가방 10만원짜리 샀는데 그게 뷔통보다 더 소재좋은거였나요
루이비통 받고 고야드.. 말도 안되는 가격
비닐은 그 돈주고 사다니
말씀하신거
다들 알고 사는거예요.
호구도 아니죠.
백을 사는게 아니라 브랜드를 사는거
소비기준이 다른걸 호구라고 단정하기는 좀 그렇죠.
그런 어이없는(?) 하급의 물건을 왜 그리도 짝퉁이라도 사려고 안달인지...
짝퉁 사서 들고 걸고는 자신이 가장 현명한 소비를 한것 처럼 뿌듯해 하면서 진품 사는 사람을 호구 취급하는 사람들이 제일 어이없음.
사는건 자유이지만 명품이라 부르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사치품이죠.
예전에는 장인정신이 있어 명품이라 했지만 지금은 그 장인정신이 사라졌으니 사치품이 맞아요.
명품,장인정신 운운하다 이제 그마저도
명분이 없으니 브랜드를 사는거라는
헛소리 웃겨요
그냥 그게 바로 허영심이라는건데
그럴듯하게 포장하고싶어서ㅎㅎㅎ
윗님 브랜드
운운한 상품기획자예요.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통하는 그런 물건이면 제가 만들고싶네요.
허영심의 영역도 있겠으나,
마켓의 세분화를 너무 비웃지마셨으면 좋겠어요.
안타깝게 제가 소비자가 아니라
기획자입장에서 드리는 말씀이예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재화의 가치가
생산력과 원가로만 회귀하면
잉여자본은 어디서 나올까요?
유통과 서비스 뭐 그런건요?
사치품이고 허영이라 생각하면,
그런 소비 안하시면 되지만,
나머지를 매도할 필요도 없지않을까요?
나름 만족도가 어떤 형태로든 있으니까 소비하는건데요.
고가품이라고 부르고 명품이라 부르는건 안하면 좋겠지만,
그게 고가품도 아닌 소비계층도 있는지라,
용어선택 쉽지않죠
명품,장인정신 운운하다 이제 그마저도
명분이 없으니 브랜드를 사는거라는
헛소리 웃겨요
그냥 그게 바로 허영심이라는건데
그럴듯하게 포장하고싶어서ㅎㅎㅎ22
쓸데없는것에 돈 쓰게 만드는것이 허영심 자극 이지요.
상품기획자님. 아닌가요? 우리 좀 털어놓읍시다.
이탈리아 북부에 엄청나게 이민가서 산대요
그들이 공장 차리고 만든 메이드인이탈라아 ㅋ
다시갈지도인가 해외 여행 소개하는 프로에서 각 나라의 장인 소개하는데, 유럽의 장인 매장을 소개 하는대 아시아인이 보이더라구요.
뭔가 음... 좀 그랬어요
명품 살돈 모아 작은 집이라도 마련들 하지...?..ㅉㅉ
그게 브랜드죠. 3억짜리 시계도 있던데 그거 찬다고 타임머신처럼 시간여행하는것도 아니잖아요. 진짜 브랜드는 자동차 가방 시계가 아니라 자동차 앞유리에 붙은 아파트 주차스티커라고 하더군요. ㅋ
십여년전부터 이태리에 중국인들이 몰려가서 명품브랜드 하청일 하는거 다 알았어요
명품,장인정신 운운하다 이제 그마저도
명분이 없으니 브랜드를 사는거라는
헛소리 웃겨요
그냥 그게 바로 허영심이라는건데
그럴듯하게 포장하고싶어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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