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이 올라가니 똥줄타나
별 그지 깽깽이 같은 글들이
편든답시고 올라오네요.
설득력이라도 있든가
논리정연하기라도 하든가...
투표율이 올라가니 똥줄타나
별 그지 깽깽이 같은 글들이
편든답시고 올라오네요.
설득력이라도 있든가
논리정연하기라도 하든가...
싶어 안달인가봐요..
이재명 소고기 삼겹살
이수정 순수한 사람
ㅋㅋㅋㅋㅋㅋ 진짜 똥줄이 타나봄.
그러게요, 그럴수록 저것들 쫄았구나 싶고
즐겁게 즐기고 있어요~~
한동훈은 조국보고 히틀러래요 ㅋㅋ
급하니 언실금이 장난 아니네요. 아무말이나 막 새는 수준 ㅋㅋ
조국혁신당 비례 6번 김준형 후보 아들이 미국에서 중학교 3학년 1학기를 마친 뒤 한국에 있는 국제학교에 고교 1학년으로 조기 입학하기 위해 한국 국적을 버리고 미국 국적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앞서 “한국과 미국 교육 편제 차이로, 미국 국적을 선택하면 국제학교 입학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했는데, 조기 입학이 아니었다면 한국 국적을 유지하면서 국제학교에 다닐 수 있었던 것이다. 김 후보는 문재인 정부 국립외교원장(차관급)을 지내며 한미 동맹을 비판해온 인사다.
김 후보 아들이 다녔던 한동글로벌학교 관계자는 4일 본지에 “김 후보는 2014년 중반 아들이 2015학년도에 10학년(고1) 입학이 가능한지 문의했다”며 “학교에서는 중학교 이수 학기가 한 학기 부족하므로 2015학년도에 9학년(중3)으로 입학해야 한다는 도교육청의 답변을 전달했다”고 했다. 이어 “이후 김 후보는 조기 입학 지원이 가능한지 문의했으며, 학교에서는 ‘정원 외 대상인 외국인은 가능성이 있다’고 안내했다”고 했다. 이중국적자는 한국의 교과과정에 맞춰 중학교로 진학해야 하지만, 외국인이면 고등학교에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후 김 후보 아들은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2015학년도 입학 전형에 지원해 합격했다고 한다.
김 후보는 지난달 27일 아들의 국적 이탈 논란이 일자 페이스북에 “줄곧 미국에서 자란 장남은 학제 문제, 언어 소통 문제로 한국 내 국제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본지는 김 후보의 반론을 듣고자 수차례 연락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ㅡㅡㅡ
국민이 개돠지냐???? 본인은 범죄자 비례엔 이런자를?
오늘 알바 대대적으로 풀었어요
한동훈 딸의 국적은 뭔가?
심지어 인요한 국회의원 후보자는 이중국적자는 뭔가?
나경원 아들의 국적은 뭔가?
어젠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오늘 완전 총출동 느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