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들어오고 계속 매출이 적자에요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24-04-06 11:33:23

사장이 돈은 많은데

지금 이업계가 하향세이거든요..

고민이 많이되네요.

미움받을용기를 갖고 다니던가..

그냥 그만두던가..

 

다른 직원들는 20년다녀 자를수도 없을거에요..

 

아마 계속 눈치 주는 분위기 일것 같아요.

필요해서  뽑았으면서..

 

사장은 뭘해도 매출만  잘나오면 기분 좋고

.. 현실파악을 하면서도..

 

IP : 124.49.xxx.1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영은 사장
    '24.4.6 8:16 PM (118.235.xxx.186)

    책임이죠. 님이 일로 실수해서 손해 끼친 거 아님 신경쓰지 마세요.

    경영난으로 해고돼야 실업급여라도 받지, 알아서 나가지 마세요.

    혹시라도 눈치주며 괴롭히면, 나중에 쓸지 아닐지 모르니

    증거 남겨놓으시고요. 이메일, 업무기록 미리미리 사진 찍어놓으시든

    언제 어떤 말을 할지 모르니 녹음기를 켜놓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1453 첫투표하는 대1아들...투표하러 나갔어요. 10 .. 2024/04/06 1,245
1571452 아침에 따뜻한 물 한 잔, 어디에 좋던가요. 8 .. 2024/04/06 3,007
1571451 ㅎㄷㅎ 4 .. 2024/04/06 1,122
1571450 대체로 공무원분들이 능력에 비해 검소하지 않나요? 6 .. 2024/04/06 2,234
1571449 요새는 E가 더 희귀한 거 같아요 11 ..... 2024/04/06 4,746
1571448 평화로운건 원래 티가 안나는거예요 8 .. 2024/04/06 1,937
1571447 조국 이재명 응원합니다 7 ㅇ ㅇ 2024/04/06 584
1571446 이불속통 세탁 1 현소 2024/04/06 736
1571445 국민연금에 대해 문의드려요 8 ㅁㅁㅁ 2024/04/06 1,653
1571444 '줄리' 보도 YTN 책임자, 야근 전담으로...국장도 예외없이.. 9 차근차근 언.. 2024/04/06 2,242
1571443 도와달라는 총선 출마자의 음성이 정말 간절하게 들리기도 처음 5 어느때보다소.. 2024/04/06 753
1571442 같은 반도 아닌데 어떻게 알까요? 8 동창 2024/04/06 2,032
1571441 냉장고속에 사다놓은 시금치.미나리.어묵 팽이버섯 들깨가루 4 요리 2024/04/06 1,135
1571440 노후자금 마련 ㄴㅇㄹㅎ 2024/04/06 1,307
1571439 군에서 언어폭력이요~ 10 ... 2024/04/06 1,014
1571438 매일 시가욕 하는 지인 10 . . . .. 2024/04/06 2,617
1571437 원룸 정수기 3 한표 2024/04/06 616
1571436 퍼스널컬러 해보니 2 어쩐지 2024/04/06 1,843
1571435 이웃집 소음 어떻게 안될까요 2 제발 2024/04/06 1,014
1571434 (긴급)밖에 나갔다 오니 현관문이 차단되었네요 2 칼카스 2024/04/06 3,091
1571433 나라꼴을 보고도 그러나요? 9 나비 2024/04/06 1,304
1571432 제가 들어오고 계속 매출이 적자에요 1 2024/04/06 1,468
1571431 이비인후과서 청진기 댈 때요 5 ... 2024/04/06 1,426
1571430 조국 무섭긴한가봐 35 ㅇ ㅇ 2024/04/06 4,376
1571429 대전 시민과 함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4월 6일 오전 11.. 3 가져옵니다 2024/04/06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