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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 명언

벚꽃 조회수 : 7,305
작성일 : 2024-04-06 06:31:55

뭐든 자기 원하는대로  하면 돼.

내가 다 맞춰줄게.

왜냐면 인생이 그리 길지 않아.

 

50초 경상도 남자예요.

저는 남편 볼때마다

전생에 난 대체 뭘 구한걸까....

IP : 180.228.xxx.1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6 6:34 AM (118.235.xxx.150)

    그 걸 남편의 성향이지 명언이라고 하나요?

  • 2. 남편복
    '24.4.6 6:36 AM (70.106.xxx.95)

    남편복이 있으시네요
    부러워요

  • 3. 홍홍
    '24.4.6 6:37 AM (223.32.xxx.186)

    좋은 남편 두셨네요.
    이것도 님 복인듯요.^^

  • 4.
    '24.4.6 6:46 AM (121.163.xxx.14)

    진짜 좋은 남편 얻으셨네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거 맞아요

  • 5. 영통
    '24.4.6 6:47 AM (116.43.xxx.7)

    내 남편도 저리 말해요.
    차이는 실제는 내가 맞춰주게 되고..
    남편은 또 저리 말하고
    실제는 또 내가 맞춰주게 되고.
    난 전생에 무슨 사기를 친건가..

  • 6.
    '24.4.6 6:59 AM (180.228.xxx.130)

    그 말이 넘 좋아서
    인생 최고 명언이라거든요.
    그래서 애들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더 너그러워져요.
    좀 더 애틋하게 바라 봐지더라고요.

  • 7. 그래서
    '24.4.6 7:27 AM (175.116.xxx.115)

    말로 천냥빚도 갚는다잖아요. 고맙죠.

  • 8.
    '24.4.6 7:30 AM (121.133.xxx.137)

    짧은 인생 다 맞춰주는 사람은 뭔가 싶네요

  • 9. .....
    '24.4.6 7:33 AM (114.200.xxx.129)

    고수죠..ㅎㅎ보통은 116님 처럼 저런식으로 행동을 하게 되죠. 상대방이요...
    상대방이 저런식으로 나오는데 니가 나 원하는대로 다 하라고 했잖아..ㅎㅎ 뻔뻔하게 나가기는 힘들죠.. 그러니 원글님도 너그러워지는거고 애틋하게 바라보는거죠...
    저희 아버지 스타일이 원글님 남편 같은 스타일인데.. 상대방인 자식도 116님처럼 행동을 하게 되더라구요...ㅎㅎ 아버지가 내마음대로 하라고 했으니 내마음대로 해야지 하게는 안되더라구요.ㅠㅠ 아버지 눈치를 더 보게 되고 . 부모님이 실망하게 될것 같은 행동은 저부터가 안하게 되더라구요

  • 10. 경상도 남편
    '24.4.6 7:34 AM (211.36.xxx.228)

    우리집 50대 중반 경상도 남편.
    이 글 읽어줬더니
    "이쁘겠지" 합니다.-.-;;;;;;;;
    그걸 듣고 또 깔깔 웃는 나.
    이래서 같이 사나 봅니다.ㅎㅎ
    원하시는대로 행복하게 사세요~~~

  • 11. ㅋㅋㅋㅋㅋㅋ
    '24.4.6 7:43 AM (121.165.xxx.112)

    이쁘겠지....

  • 12. 60초
    '24.4.6 7:48 AM (58.234.xxx.131)

    경상도 남자랑 살아요.
    제 남편도 항상 저렇게 말해요.
    그리고 행동도 그리 해줍니다.
    저도 맞출 수 있는 건 맞춰주고요.
    결론은 서로 상대에게 맞춰주게 돼요.
    마음이 편해서인지 너그러워지고 자존감도 상승하는 것같아요.
    그런데 이쁘지는 않아요. ㅎㅎ

  • 13. ㅎㅎㅎㅎ
    '24.4.6 7:51 AM (223.33.xxx.87) - 삭제된댓글

    경상도남편님 무릎 탁!
    내가 고을을 팔아먹은 이유가 그거였어 ㅜㅜ

  • 14. 인생이
    '24.4.6 7:53 AM (1.238.xxx.158)

    내가 원하는대로 되나요?
    맞춰주고 싶어도 안되는 상황들이 많으니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고 사는거죠.

  • 15. 이쁜이님
    '24.4.6 7:58 A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행복하세요.
    전 글렀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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