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1929?sid=100
뉴스A는 지난 2일 민주당 공영운 후보 딸의 아파트 매입 사실을 전하면서 실거주 목적이 아닌 갭투자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파트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딸의 주소가 다른 곳으로 적시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도 이후 공 후보 측이 보내온 주민등록등본에 딸이 해당 아파트에 전입신고한 것으로 명시돼 갭투자로 보도한 점을 바로잡습니다
언론들 진짜 문제가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