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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전투표로 이재명처럼 살지 않았다고 당당히 얘기해달라"

기고만장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24-04-05 07:30:31

한동훈 "사전투표로 이재명처럼 살지 않았다고 당당히 얘기해달라"
https://naver.me/5FhVvp2u

 

사전투표하려다 주저하게 되네요.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본인의 주장대로 보수 결집율이 높아진거라고

오바육바하고 기고만장해질 것 같아서요.

또 그걸로 선거운동 방향을 잡아 다른 당에 공격할까봐요.

 

한동훈님이 오해할까봐 본선거에 참여할까 

잠시 고민해보겠습니다.

IP : 223.62.xxx.12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수라
    '24.4.5 7:35 A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2찍은 늘 2찍하는데 결집이랄 게 있나요
    그래봤자 동후니 며칠 남은건데 좀 관대해지세요 기 살아봤자 머리가 새로 나겠어요

  • 2. ....
    '24.4.5 7:36 AM (14.32.xxx.78)

    이재명 만나서는 한마디도 못하더니 뭐라는지. 윤김처럼 안산 국민들이 투표하러 간다 기다려라!!

  • 3. ㅇㅇ
    '24.4.5 7:38 AM (122.43.xxx.239)

    지 이득. 지 안위만을 위해 살아온 자가
    어디서 감히 이재명을 입에 올리는지

  • 4. 원글
    '24.4.5 7:38 AM (223.62.xxx.122)

    감사합니다.
    그러거나말거나
    그럼 저는 사전투표하겠습니다 --- 심판의 날이다.

  • 5. ...
    '24.4.5 7:41 AM (106.102.xxx.158)

    한초딩은 조국 만나기 무서워

    피해다니다면서요?

    ㅎㅎㅎ

  • 6. ..
    '24.4.5 7:49 AM (221.162.xxx.205)

    사전투표율 높아야 기세를 타요

  • 7. 지 아부지
    '24.4.5 7:51 AM (223.38.xxx.149)

    왜 이재명 처럼 살아요 지 아부지처럼 살아야죠

    어묵쇼 도중 줄행랑(보배드림 펌)

    한동훈 위원장님~! AMK 노동자들 기억하십니까?

    https://www.ddanzi.com/free/801849482

     

    한동훈 부친 대표였던 AMK, 노동탄압 선두기업이었나

    https://newtamsa.org/news/hxsqDfjLKzpAEc8

  • 8. 지 아부지
    '24.4.5 7:53 AM (223.38.xxx.149)

    강원민주재단 하상윤 상임이사는 “AMK는 컴퓨터에 들어가는 작은 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별다른 기술력이 필요하진 않았다”며, “1980년대 말 한국의 기술력이 좋아지고 인건비도 높아지면서 미국 입장에서는 굳이 한국에서 공장을 운영할 필요가 없어지고 있던 때”라고 설명했다. AMK 한국 공장의 수명이 다해가고 있었다는 얘기다.


    하 이사는 "당시 공장장이 와서 밥 먹자, 술 먹자라고 하며, 금전적 유혹을 해오고 '몇 명을 취업시켜 주겠다'는 등 감언이설로 꼬득이며 노동자들을 설득해 달라고 했는데, 당연히 돌아섰다"고 회상했다. 


    더 이상 효용 가치가 사라진 한국 공장이 철수한 것은 미국 기업이 부도난 2000년이다. 이때까지 AMK는 각종 국가 지원과 혜택을 보며 꿀을 빨았고, 1994년 9월 14일자 중앙일보에 따르면, 1993년 국내 제조원가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법인소득을 빼돌리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 AMK는 춘천 AMK노조가 설립 후, 사원 900명을 감축하고 이듬해 다시 300명의 신입사원을 모집하는 방식의 노동탄압도 일삼았다. 일감이 늘지 않았는데, 신입사원을 뽑아 놓고 무급휴가를 보내는 방식으로 취업률만 높여 정부 지원을 받았는데, 당시 중소기업 지원 세금반환 정책을 이용해 환수받은 금액만 총 56억원이었다고 한다.


    AMK가 하청업체인 코리안마이트에 했던 폭력도 매우 악랄했다. 


    AMK 하청업체(코리안마트) 요청도 묵살하고 폭행


    코리안마이트는 노동자들이 1990년 노조를 결성하자 이를 대응하기 위해 위장폐업까지 단행했던 업체로, 전영행 사장은 충북도내에서 최초로 노동조합법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까지 됐을 정도다. 노조임원의 작업복을 면도칼로 찢고 "죽여버리겠다"고 협박까지 했다고 충북민주화운동사에는 기록돼 있다. 


    그러나 원청 회사인 AMK는 하청회사의 일로 치부하면서도 노조말살에 동조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노조탄압을 자행하는 사측이 위장폐업을 하자, 노동자들은 원청회사인 AMK를 찾아 생계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AMK는 노조원 35명 방문 전, 정문에 전류장치를 설치해 두었고, 이때문에 노동자들은 감전되어 몸이 튕겨져 나가는 부당을 입었다고 한다. 

  • 9. 000
    '24.4.5 7:59 AM (14.49.xxx.90)

    동훈아 너는 니 입으로 이재명을 차기 대통령으로 만드는거냐? 입만 열면 이재명 열등감 대단하다
    뭔 비전도 없고 열등감에 뭔가 딸리는것들이 선두 주자 바지가랑이 잡더라

  • 10. 원글
    '24.4.5 8:13 AM (223.62.xxx.122)

    열등감이 찌들어
    윤은 허구헌날 문을 찾고.
    한은 허구헌날 이를 찾고.

    네거티브는 이제 제발 그만 보고 싶습니다.

  • 11. 민주당 승리를
    '24.4.5 8:25 AM (1.238.xxx.160)

    위해 매일 노력하는것 같아요 ㅎㅎ

  • 12. 알바
    '24.4.5 8:37 AM (116.126.xxx.208)

    민주당 알바 동훈님,자기 얘기 좀 하시지~~

  • 13. 유치뽕짝
    '24.4.5 8:44 AM (66.169.xxx.28) - 삭제된댓글

    옆에 후보들 찍어누르고, 키 커보이려 폴짝폴짝!
    그러게 왜 키를 늘려서 언플을 해서 그 고생인지.

    국힘당 뽀개러 돌아 다니는 한동훈, 민주당 도우미!

  • 14. 너무유치한인간
    '24.4.5 8:46 AM (66.169.xxx.28)

    국힘당 뽀개러 돌아 다니는 한동훈은 민주당 도우미!

  • 15. ..
    '24.4.5 8:59 AM (218.50.xxx.177)

    참 투표독려도 품위라곤 없고
    멘트도 집권당이 아니라 야당포지션이네요
    집권당비대가 현재 나라상태에 대한 자신들 책임은 아예 없다고 생각하나봐요

  • 16. 또재명
    '24.4.5 9:28 AM (106.101.xxx.249)

    이재명 없이는 콘텐츠가 없지?
    너나 똑바로 살아.

  • 17. ....
    '24.4.5 10:06 AM (118.221.xxx.80)

    인생을 논하자면 너와 차원이 다른 사람이야 이재명은
    니 호화스럽고 유치한 인생이나 잘살렴

  • 18. 사전투표에
    '24.4.5 10:42 AM (106.101.xxx.94)

    젊은 층 많음 민주당 유리한거죠~

  • 19. ...
    '24.4.5 12:41 PM (61.82.xxx.230) - 삭제된댓글

    술통 아바타가 할소리는 안닌데..? 핸드폰 비번은 언제 깔겨..?...ㅉㅉ

  • 20. ...
    '24.4.5 8:20 PM (112.168.xxx.69)

    아무나 이재명같이 살 수 있는게 아니죠.
    자아비대증환자 아니랠까봐 남탓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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