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엄마가 제정신이 아니예요.
왜 애를 자기가 안키우려고 하는지??
애가 불쌍해요.
정말 엄마가 제정신이 아니예요.
왜 애를 자기가 안키우려고 하는지??
애가 불쌍해요.
집이 작아서 같이 못키운다고 하던가요?
저 엄마 안바뀔거 같아요
고구마 100개먹은거 같이 답답하네요ㅡ
집이 작긴하더라구요 20평안될거같은..
애를 못볼정도로 바쁘다니까 큰 사업이라도 하는줄알았는데..
딱히 제대로된 가구도없고...할머니집 상태가 더나음
부부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그게 해결 안되면 계속 저럴거 같아요.
아이 보러 부모님댁에 가지도 않고
친정 부모님이 애 데리고 1년에 몇번 올라오고
집에 아이 씻길 샤워젤 없다고
친정부모님한테 왜 샤워젤 안들고 왔냐니 ᆢㅠ
우리애는 예민해서 샤워젤 써야한다면서ᆢ
데리고 살 마음이 없어보여요
저 엄마 안바뀔거 같아요
고구마 100개먹은거 같이 답답하네요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