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가 되니 큰 저항(?) 없이 좀더 익숙해지고 있어요ㅋ
저는 보통 아침에 워킹을 끝내요. 나머지는 생활속에서..
매일 같은장소를 걸으니 벚꽃이 더 활짝 핀 변화가 보이네요.저는 양재천을 걷는데요. 터질듯한 팝콘같은 벚꽃들을 눈에 한가득 담고왔습니다. 여기저기 후드러지게 핀 봄꽃들에 눈호강했습니다^^
이렇게 아침마다 걸을수있음에 감사 감사 ♡
오늘 저는 병원도 방문하고 관공서도 일보러가고..
바쁜 하루였네요.
82걷기님들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많이 바쁘셨나요?
수고많으셨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내일도 같이 걸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