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점이 무엇일까요?
사실상 이건 뽑는 사람 마음일 것 같다 싶을 정도로
일에 비해 자격이야 다 넘치는데
어떤 점이 중요하게 작용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디는 국회의원도 아니고 의원 보좌관의 입김이 작용해서
선정된 사람도 있다할 정도인데
자소서를 잘 써야 하나요?
잘 쓴다면 그건 어디에 뽀인트를 두는 글이어야 할까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보는 점이 무엇일까요?
사실상 이건 뽑는 사람 마음일 것 같다 싶을 정도로
일에 비해 자격이야 다 넘치는데
어떤 점이 중요하게 작용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디는 국회의원도 아니고 의원 보좌관의 입김이 작용해서
선정된 사람도 있다할 정도인데
자소서를 잘 써야 하나요?
잘 쓴다면 그건 어디에 뽀인트를 두는 글이어야 할까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건 거의 이미 정해진 사람 뽑는다는 설이 있어요..그 좋은 자리를 내부에서 자기 아는 지인들 추천안할리가요
운이 전부같아요.
당연히 내정자 있는데 형식상 절차를 갖춰야 해서 내놓는 거고.
그 외 없는 자리는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곳 먼저 뽑기도.
경력과 관련성 보기도 하고요.
이건 정말 기관마다 천차만별…다만 요샌 내정자 그런거 없어요. 인구 별로 없는 지방은 또 모르지만요
내정자가 없다면, 책임감 있고 기존 조직에 어울려 문제 일으키지않을거같은 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