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한지 일년 됐는데
아직 4천키로가 안돼요 ㅎㅎ
요샌 이삼주마다 운전하니
할때마다 떨리고 새롭네요
이제 날씨도 풀려가니
자주 해야지 싶다가도
출근용이 아니어서 그런지
배터리 떨어지지 않을만큼만 하네요 ㅎ
운전한지 일년 됐는데
아직 4천키로가 안돼요 ㅎㅎ
요샌 이삼주마다 운전하니
할때마다 떨리고 새롭네요
이제 날씨도 풀려가니
자주 해야지 싶다가도
출근용이 아니어서 그런지
배터리 떨어지지 않을만큼만 하네요 ㅎ
전 3년동안 매일 2시간~2시간30분씩 해요..마일리지가 일년에 2만이에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고속도로 ...그런데 집 회사 길 밖에 안가서 다른데는 못가요..이게 더 심각하죠 ㅠㅠ
운행할 것까진 없고요,세월이 해결해줍니다
저보다 나으신데요?
저는 3년됐는데 6친키로 좀 넘게 탔어요 ^^;
저도 배터리 방전 될까봐 동네 한바퀴 돌고 올때도 있어요.
이미 두번이나 방전돼서 한번더 방전 되면
배터리 갈아야 할꺼라고 정비소에서 그러네요.
가는곳이 마트 도서관 딱 정해져 있네요 ㅋ
2,3주마다 또라이들 만나서 욕나오던데요
왕초보인데 운전의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요
멀리 갈 일도 없고
주차도 불편하고
자꾸 운전 해야 된다고 하는데
그냥 걸어 다녀요ㅜㅜ
운전경력 9년차인데도 항상 출발전에 떨려요ㅜ
와 저보다 심한 분들 여기 다 모여 계시네요.
저 3년 조금 넘었는데 2만 1천 킬로 탔거든요,
남들은 1년에 2만이 평균이라는데 나 적다~ 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집순이라 출퇴근만 하고 새가슴이라 ㅋ
8년에 2만 넘었어요ㅠ
직장 가깝고 일주일에 이틀 출근하고 가끔 교외로 나가는게 전부라서 1년에 3천을 못 타요.ㅠ
10년 넘었는데 2만 조금 넘었어요
운전은 못 하지는 않아요ㅠ
근데 사람들한테 말하지는 않아요 왠지 좀 부끄러움
너무 운행거리가 짧으면 차에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직장이 너무 가까워서 주중에 출퇴근, 주말 마트 이렇게 다니고
월에 한두번 시외 뛰었는데
정비할때 밧데리도 교환하라그러고
차에 좋지않다고 자주 장거리 뛰라고 들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차팔고 bmw가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