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오늘 전공의 대표 만났답니다

[ㅇㅇㅇ]

https://v.daum.net/v/20240404134331800

 

2000명은 너무 많이 부른 것 같은데 그만 좀 물러서죠.

국민들 피로해요

서로서로 좀 물러서서 500명에서 천명정도로 타협 좀 보든가요.

 

[천공이]

600명으로 하자고 했다던데요?

[이미]

이미 천공이 650 불렀다던디 역시나

[00]

전공의 대표 한명이 비공개 만남하러 대통령실로 들어갔다고 방송에 나오네요.

[이뻐]

너무 빨리 합의하면 서로 욕처먹으니
슬슬 몇번 만나는척하면서
선거 하루나 이틀전에서야
막바지 진통 서로 최대한 배려
심사숙고 등등등 서로 추켜세우며
윤석렬의 뚝심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합의문 발표하겠죠

[...]

혼자 만나지 말라고 반대했는데 대표 혼자 들어갔다네요

[...?]

혼자 만나면 무슨말를나눴는지에 대한 신빙성이 떨어지지 않나요? 그 한명이 누구인지도 문제구요

[흐]

챃빠르다 문정부때 400명 늘이자해도 그난리였는데 다른정부는 굥처럼 고집이없어 못늘인건가? 국민생명 더걱정하는 쪽이 약자인데

[???]

혼자 만나면 무슨말를나눴는지에 대한 신빙성이 떨어지지 않나요? 그 한명이 누구인지도 문제구요22222

대표단끼리 만날 일인데 혼자 만나면 무슨 대표성과 정당성을 가지나요?

[ㅎ]

너무 빨리 합의하면 서로 욕처먹으니
슬슬 몇번 만나는척하면서
선거 하루나 이틀전에서야
막바지 진통 서로 최대한 배려
심사숙고 등등등 서로 추켜세우며
윤석렬의 뚝심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합의문 발표하겠죠 22233344

[그 이천명도]

매년인 건 아시죠
천명도 육년에 육천이에요

[아이고]

전공의대표 왜그랬대

[혼자?]

뭘 믿고 혼자 들어갔댜.
그리고 콩나물값 흥정해요?
대충 협의하게? 의료계에 산적해있는 문제점이 한둘이 아니드만..
그 해결이 먼저지요.
어제 천공이 지시 내렸으니 윤이 양보는 하되 600이짝저짝 고집할겁니다.ㅎㅎ
또라이 정부.

[ㅇㅇ]

천공600 합의? 이런 ㅁㅊ것들

[명령한대로]

600ㅡ650으로 맞추는거 아닐까요?

[근데]

그전공의대표가 말하면 그대로 되는겁니까?
그대표 대단하네~

[시민]

천공 이 하라는대로 하는 윤가를 선택한 댓가를 받아야지요. 김 디올대파 가 쌍으로 나라 망치고 있는 모습을 앞으로 더 지켜 봐야 하는 이 현실이 암담 하네요. 순실 이때는 열정 이라도 있어 그 추운 겨울에도 촛불을 들었는데 이제는 저뿐만 아니라 다른 국민들도 그냥 포기 하고 사는 것 같아요. 천공이 우리를 살려줄까요?

[한명만 만났다라..]

이건 뭐 안 봐도 ... 무슨 꿍꿍이가 있다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