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잣대가 높다보니? 저도 실수를 안하려 엄청 노력하고,
상대의 실수도 쉽게 용서가 안되는듯하네요.
실수투성이인 사람은 타인의 실수에도 관대한듯하고..
관계가 자꾸 뚝뚝 끊기는듯한 요즘입니다.
아님 어쩌면 소심한 성격때문인듯도 싶고~
요즘 한번씩 걸레 중광스님이 생각납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렇게 바보같이 대충 살고싶은~
내 잣대가 높다보니? 저도 실수를 안하려 엄청 노력하고,
상대의 실수도 쉽게 용서가 안되는듯하네요.
실수투성이인 사람은 타인의 실수에도 관대한듯하고..
관계가 자꾸 뚝뚝 끊기는듯한 요즘입니다.
아님 어쩌면 소심한 성격때문인듯도 싶고~
요즘 한번씩 걸레 중광스님이 생각납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렇게 바보같이 대충 살고싶은~
원글님 케바케에요
실수투성이인 사람은 타인의 실수에도 관대한듯하고.. ->이런 사람은 일부일뿐
오히려 본인 실수는 모른척 남의 실수만 쥐잡듯 잡는 모지리들이 더 많아요
본인에게 너무 엄격한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조금만 더 여유를
조금만 더 실수해도 괜찮아 생각하시면서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그럼 타인에게도 조금 더 관대해질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