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내용은 삭제할게요. 댓글님들 감사합니다.

.. 조회수 : 2,151
작성일 : 2024-04-04 14:02:45

속상해서 글 올렸는데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댓글주신 맘님들 감사합니다.

글 내용은 삭제할게요.

저렇게 말하니 눈치 안보고 내맘대로 사버려야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IP : 182.221.xxx.3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24.4.4 2:06 PM (222.101.xxx.97) - 삭제된댓글

    생활비 받은거로 모았다가 필요한거 사거나 할부로 사요
    그런 남편에게
    청소기 정도까지 다 얘기하고 사야 하면 피곤하죠

  • 2. 동원
    '24.4.4 2:06 PM (180.66.xxx.5) - 삭제된댓글

    어휴 정떨어지는 화법이네요

  • 3. ㅇㅇ
    '24.4.4 2:07 PM (116.121.xxx.129)

    오늘 런닝머신을 무리하게 뛰었나? 근육통이 오네. 파스나 하나 붙여야 되겠네"
    ㅡㅡㅡ
    이런 말씀을 어쩌다가라도 입밖으로 하시면
    안되겠네요..

  • 4. ........
    '24.4.4 2:09 PM (59.13.xxx.51)

    아니...왜저럴까요. 답답하시겠다.

  • 5. ...
    '24.4.4 2:11 PM (183.97.xxx.234)

    똑같이 해주세요.
    배고프다 하면 허구헌날 굶고 다니는 것처럼 배고프다 한다고 퉁박 주고
    아프다 하면 지겹다고 꼭 하세요.

  • 6. 평소
    '24.4.4 2:12 PM (222.100.xxx.51)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아닌가요?
    그런 사람은 주위의 스트레스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요. 부담스럽거든요.

  • 7. ....
    '24.4.4 2:17 PM (112.220.xxx.98)

    화법이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싫어서 저러는거...
    얼마나 싫으면 자동차세까지 들먹이는걸까요
    6월에 나오는 자동차세 분납이면 그렇게 부담되는 금액도 아닐텐데요
    에휴 저라면 내가 그렇게 싫으면 이혼해 왜 같이 살아!!! 하고 소리버럭 질렀어요

  • 8. ....
    '24.4.4 2:21 PM (211.207.xxx.22) - 삭제된댓글

    그냥 맨손으로 무릎꿇고 걸레질 하라잖아요 님이 편한게 님이 돈쓰는게 싫은거죠

  • 9. 아오
    '24.4.4 2:21 PM (211.104.xxx.48)

    청소기가 아내 것인가요? 진짜 원글에 뎌한 사랑과 존중이 1도 없네요. 화법 문제가 아니라

  • 10.
    '24.4.4 2:24 PM (221.138.xxx.139)

    이건 화법의 문제가 아닌데…
    저런 남편이랑 어떻게 살아요 ㅠ

  • 11. 에겅
    '24.4.4 2:29 PM (121.133.xxx.137)

    돈 좀 버셔야겠어요
    이미 벌고 있다면
    더 버셔야겠어요
    병이라도 걸려 비실대면
    잉여취급할듯

  • 12. ㅡㅡ
    '24.4.4 2:30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화법의 문제가 아니라
    애정이 전혀없네요
    경제적 문제가있거나
    그게아니면 옹졸하고 이기적인 구두쇠예요

  • 13. ㅇㅇ
    '24.4.4 2:32 PM (119.198.xxx.247)

    우리엄마같아서 진짜답답해요
    청소기같은건 그냥 산다음에 삿다 하면되지 뭘 상의씩이나 하고 감정상하고 그러는지..집안살림살이정도는 그냥말안하고 사도 돼요.

  • 14. ㅇㅇ
    '24.4.4 2:33 PM (116.42.xxx.47)

    금전적으로 쪼달리는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알바라도 하셔서 내돈내산 하세요

  • 15. ;;;
    '24.4.4 2:38 PM (118.235.xxx.173)

    싸우고 한바탕 해야 할 상황같은데
    넘 순하고 착하시네요 ㅡㅡ
    남편이 매사에. 누구에게나 저러는건가요?
    님한테만 그러는건가요?
    물론 두 개 다 문제입니다만

  • 16. ......
    '24.4.4 2:39 PM (1.241.xxx.216)

    정말 재×없고 정 떨어지는 화법이네요
    살면서 그런 식의 말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저도 해본 적 없고요
    그런 류의 가전은 가족이 필요해서 사는거지
    아내만 필요해서 사는게 아니거늘
    참 이렇게 말하긴 뭐하지만 좀생이 같아요ㅠㅠ

  • 17.
    '24.4.4 2:48 PM (118.235.xxx.193)

    화법 문제라기보다는 그냥 님한테 정이 떨어진거 같아요.
    다른 여자가 있거나 해서 꼴도 보기 싫은거…
    저런 사람이랑 어찌 대화라는 걸 하면서 같이 생활하고 같이 살아요.

  • 18. ...
    '24.4.4 2:49 PM (112.148.xxx.19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싫어 죽겠다는 화법이잖아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5370 김현정의 뉴스쇼에 박인희 가수님 나오셔서 노래부르는 중이예요. 3 어머나.. 2024/04/18 1,488
1575369 굽은 등, 말린 어깨인데...ㅠㅠ 29 아짐 2024/04/18 6,362
1575368 눈알이 빠질거 같을때 2 2024/04/18 1,377
1575367 촌수ㆍ호칭 여쭤볼게요 6 루비짱 2024/04/18 725
1575366 가르마 탈모 4 ㅎㅎ 2024/04/18 1,703
1575365 갱년기란 이런 겁니까 14 아휴 2024/04/18 5,201
1575364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 56 ..... 2024/04/18 36,078
1575363 광명역에서 내려 ktx 탈때 소요시간 7 ㅇㅇ 2024/04/18 1,351
1575362 고딩이 임팩타민 프리미엄 몇알먹나요? 5 ㅇㅇㅇ 2024/04/18 1,592
1575361 2학기 교환학생 유로화 지금이라도 사야할까요? 3 유로환율 2024/04/18 1,157
1575360 노키즈존 이해감!!!! 20 Fjdis 2024/04/18 5,160
1575359 강달러에 고개든 ‘제2의 IMF’ 우려 잠재울 조커 ‘금리인상’.. 7 ... 2024/04/18 2,467
1575358 성경 통독 하신 분들 2 2024/04/18 972
1575357 상속문제 고민 돈 받을 수 있을까요? 14 ........ 2024/04/18 3,705
1575356 셀럽들 자녀 공부시키는거 신기해요 38 .. 2024/04/18 19,056
1575355 수영하면 몸매도 좋아지나요? 19 수영 2024/04/18 5,708
1575354 아우 미세먼지 1 ..... 2024/04/18 1,644
1575353 쿠팡 와우회원 대신 뭐가 좋을까 6 올리버 2024/04/18 3,803
1575352 엄마 안녕! 4 김어준 2024/04/18 5,356
1575351 새로 나온 라면 8종 7 ..... 2024/04/18 4,124
1575350 유럽국들에서 자기 성별을 바꿀수 있다는데 18 ㅇㅇ 2024/04/18 2,926
1575349 고등)수학 잘하는아이 시험직전까지 학원보내야하나요? 16 ㅇㅇㅇ 2024/04/18 2,195
1575348 종로에 약사러 갔는데요 31 봄봄 2024/04/18 18,998
1575347 계좌 여러개인 법인통장 관리 5 법인 2024/04/18 1,346
1575346 선재업고 튀어 보다가 스포 3 ㄹㄹㄹ 2024/04/18 3,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