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에 지인보러 갔다가
너무 충격받아서 먹은거 다 토하고 왔어요ㅜㅜ
민물새우탕인가 멪고 나오는길에
식당 간판에 물개가 있어서 저 물개라는 고기는 무슨 물고기야? 사투리야?
물었더니 엉엉 물개박수 치는 그 물개라고 ㅜㅜ
거짓말인줄 알고 안믿었더니 맞다고...
물론 다른 동물들도 먹고 먹히지만
물개는 식용으로도 상상도 못해봐서 정말
충격이었네요
부안에 지인보러 갔다가
너무 충격받아서 먹은거 다 토하고 왔어요ㅜㅜ
민물새우탕인가 멪고 나오는길에
식당 간판에 물개가 있어서 저 물개라는 고기는 무슨 물고기야? 사투리야?
물었더니 엉엉 물개박수 치는 그 물개라고 ㅜㅜ
거짓말인줄 알고 안믿었더니 맞다고...
물론 다른 동물들도 먹고 먹히지만
물개는 식용으로도 상상도 못해봐서 정말
충격이었네요
저희동네 건강원 앞 지날때마다 물개탕?이라고 물개사진 붙여놓고 오래 팔았어요.
작년에 문닫더라구요.
하다하다 이제 물개까지...
물개도 개라는건가..
쳐먹을게 없어 물개까지 쳐먹냐
먹고 뒈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