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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 먹방에도 영어 남발.. 넘 웃겨요.

조회수 : 1,791
작성일 : 2024-04-04 12:24:19

오일리하고  버터리 하고 크리스피한 게 

해비하지 않아서 좋다구.  혼자 빵 터졌어요.

전현무도 글쿠 신기루도 글쿠 왜 이러나요. ㅋㅋㅋ 

보그 병신체를 잇겠어요

IP : 218.155.xxx.2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4 12:27 PM (106.102.xxx.9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외래어 단어 뜻을 모르시넹ᆢ

  • 2.
    '24.4.4 12:30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알려 주세요. 고칠께요.

  • 3. ..
    '24.4.4 12:30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맛있어도 미쳤다
    멋진 풍광을 보고도 미쳤다
    집 인테리어를 보고도 미쳤다
    패션센스 뛰어난 연예인을 보고도 미쳤다
    전 이 "미쳤다"란 말도 너무 싫어요.

  • 4. ...
    '24.4.4 12:36 PM (106.102.xxx.98)

    외래어와 외국어는 달라요

  • 5. ㅋㅋㅋ
    '24.4.4 12:39 PM (223.38.xxx.190)

    좀 다른 얘긴데 저희 아버님 출연자들 담백 남발하는 거 보고
    "모조리 담백하다고 한다, 담백한기 뭔지도 모른다, 저거"
    ㅋㅋ

  • 6. 윗님ㅋㅋ
    '24.4.4 12:50 PM (121.133.xxx.137)

    요즘 애들은 다시다맛을 담백으로 아는듯요 ㅋㄱㅋㅋ
    보그븅신체는 홈쇼핑 쇼호스트들이 원흉

  • 7. ...
    '24.4.4 1:05 PM (221.151.xxx.109)

    담백으로 쓰면 그나마 다행이고요
    단백하대요 단백
    단백질이니

  • 8.
    '24.4.4 1:06 PM (211.195.xxx.202)

    전참시에서 고기 먹으면서 안은 모이스처 한데 겉은 크리스피하네 하는거 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
    그럼 있어보이나요

  • 9. ㅋㅋㅋㅋ
    '24.4.4 1:08 PM (221.168.xxx.73)

    보그븅신체

  • 10. ㅋㅋㅋㅋ
    '24.4.4 1:10 PM (39.7.xxx.254)

    원글님 넘 웃겨요ㅎㅎㅎ
    저희 어머님도 아무 거나 다 담백하다고 하는 거 이상하다 하세요.
    매운 것, 안 매운 것도 담백하다는 사람도 봤어요

  • 11. ㅡ.ㅡ
    '24.4.4 7:26 PM (39.7.xxx.109)

    보그병신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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